【2박 3일 후쿠오카 여행】혼자 여행 기록용

여행 준비항공권:모두 투어 공동 구입 항공권 부산 발 제주 왕복 항공 한명 204,300원 결제(현재는 더 싼 항공 편도 많은 편)후쿠오카는 너무 많이 다녀온 곳이지만 3년 만의 방문이며 코로나 이후 처음 방문에서 달라진 점도 많아 알아볼 많았다.대부분의 정보는 NAVER카페”네일동”로… 그렇긴숙박은 현대 카드의 프리 비아에서 일삼고, 친숙한 니시 테츠 그랜드 호텔 싱글 룸 2박 15만원에 예약했다.기타 준비 사항 Wi-Fi도시락 신청(그동안 늘 주머니 Wi-Fi만 이용했기 때문)마이 뱅크 여행자 보험 가입(기본 8천원대)my sos작성->통과(현재는 필요 없는 것)visit japan web작성 완료 준비물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 여권 복사본 여권 사진 2장 찍은 돼지 코 2개, 충전기, 환전, 해외 사용 가능 카드 마스크, 볼펜 후쿠오카 여행 첫날10/23(일) 13:05 출발이니 집에서 10:00 출발해서 30분이면 도착해서 여유있게 출국준비미리 예약해 둔 와이파이 도시락을 받고(김해공항 1층 3번 출구 옆 1번) 제주항공 카운터에서 체크인 수속 후 수하물을 부쳤다. -> 아직 김해 출발 국제선은 모바일 체크인이 불가능해 24시간 전 좌석 지정이 불가했고 현장에서 체크인 출국 수속은 바로 끝나고 대기 거의 없이 출국장에 들어갔다.면세품을 찾았어. 면세품 수령 장소가 이렇게 넓다니···환율 상승으로 면세쇼핑의 재미가 사라졌는데, 매일 바뀌는 세일 품목 중에 평소에 필요했던 것들을 조금씩 사보니 은근 많네아직 김해공항 출국장 내 운영 중인 카페가 엔제리너스밖에 없었다. (편의점도 없고 라운지도 운영x) 샌드위치는 이미 품절, 비싼 과일도시락과 아이스주문13:05 김해공항 출발 14:05 후쿠오카공항 도착해서 입국심사하는데 2층에서 1층 갔다가 다시 2층 가서··· 공항 투어를 하는 줄 알았던 mySOS 백신 3차 접종 증명서 확인 visit japan web<- 이것은 지류 작성한 것을 제출했다. 대기는 있었지만 곧 끝나고 입국 수속을 마치고 짐을 챙겨 나왔다.후쿠오카 공항 국제선->국내선 셔틀 버스 무료 하늘색의 선이 그려진 곳에 대기한 뒤 탑승하면 된다.9~17시:05,17,29,41,53분에 출발해서 약 15분, 국내선 정거장 하차 후, 조금 걸으면 지하철 입구 텐진까지는 5역, 요금 260엔이다.벌써 100엔 버스가 없어지고 150엔에 올랐지만, 지하철 요금은 3년 전과 마찬가지였다.텐진역에서 내려 점심을 먹으러 지하상가로 이어지는 파르코 입구로 들어가 키와미야 파르코는 본관/신관이 붙어 있지만 키와미야는 본관 지하 1층에 위치 대기 5쌍 정도 바로 빠져 세트메뉴를 주문했다.키와미야 함박s 사이즈 밥, 스프, 샐러드, 아이스크림 무한리필 와규 스테이크 추가, 계란 추가부드럽고 맛있었는데 다음에 오면 굳이 주문하지 않을 것 같은 와규 스테이크마무리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니시테쓰 그랜드 호텔 체크인 1389호의 할당 최근 숙박세라는 것이 생겼다. 1만엔 미만 1인 1박에 200엔씩 체크아웃 시 결제비즈니스 싱글룸 작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호텔을 나와 텐진 거리를 걸었다. 수없이 걸었던 이 거리, 변한것 같은 그대로인 미나텐진 건물이 공사중이라 아쉬워··· 덴진->하카타역까지 덴진 돈키호테 맞은편 정류장에서 8번 버스 승차, 요금 150엔, 15분 정도 걸리는 정류장 위치 등 확인은 Google 맵 이용호텔을 나와 텐진 거리를 걸었다. 수없이 걸었던 이 거리, 변한것 같은 그대로인 미나텐진 건물이 공사중이라 아쉬워··· 덴진->하카타역까지 덴진 돈키호테 맞은편 정류장에서 8번 버스 승차, 요금 150엔, 15분 정도 걸리는 정류장 위치 등 확인은 Google 맵 이용저녁 도리키조쿠 전 메뉴 330엔 코스파 발군체인 음식점후쿠오카점은 최근 오픈 하카타 역 지쿠시 입 출구 나가고 갤러리 하카타 건물지하 1층 휴대 전화가 이어지지 않게 주의저녁 시간대는 3,4반 있었지만 바로 입장패드로 주문 앉자마자 미친 듯이 주문 주문우선 생맥주부터!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생맥주 첫술 그 부드러움은 진짜야 모헤크림치즈 고로케, 이것도 막토리대파 껴있는 닭꼬치 소스가 붙어있어 시그니처 메뉴인듯닭껍질구이 다 맛있지만, 조금 짜다…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지만, 일본의 음식은 대부분 전부 짜다.단짠단짠의 조화로 술술치킨남만은 조금 맛이 있지만 싸고 맛있어. 그러나 기름이 너무 많다······가마솥밥까지 든든히 먹고 버스타고 텐진오키(하카타역 교통센터1층3앞 승차,150엔)가마솥밥까지 든든히 먹고 버스타고 텐진오키(하카타역 교통센터1층3앞 승차,150엔)호텔로 돌아와 포켓몬 센터, 러시에서 산 물건들을 정리해 놓고 돈키호테 쇼핑을 나섰다.돈키호테 톨고 숙소에서 1분 거리 이치란 라멘 텐진점이치란 라면의 국물맛도 여전히 후쿠오카에서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신라면이지만 24시간 언제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이치란은 최고의 후쿠오카 여행 둘째날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로비에서 우산을 빌려서 거리를 나왔다. 이와타야 신관 1층 텍스리펀창구 5%할인카드 발급(여권제시) 디올 매장 고고디올 매장은 본관 1,2층 위치화 , 쥬얼리는 2층 10분이며 스니커즈 구매해서 나오며 본관 4층 플리츠플리즈 <- 탄탄본관 6층 마크앤로나 <- 일본브랜드라 40%는 저렴한듯 남편요청으로 모자구매지하2층 식품관 다사이 23구입 내가 마시게 되어서 선물포장 필요없이 술만 구입하고 5,500엔이지만 텍스리펀을 받아서 약 5만원 국내에서는 20만원 이상 함 (공항면세점에서도 팔지만 나무상자들이만 판매)쇼핑한것을 호텔에 두고 걸어서 요시츠카 장어집에 갔는데 마침 공사중이야 ㅠ차선책으로 어비스나 갈비우동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있어 선뜻 주문한 한국인이냐고 물을 뻔했다.좁은 가게 안에 한국인 팀만 4팀 이상 있었다.정말 맛있다(이쪽도 역시 짜다)걸어서 복커피푸딩에 아이스크림+100엔 올리고 더블 바닐라 커피인가 주문, 푹 커피가 나와 맥스밸류 마트에 들렀는데 포켓몬빵이 쌓여 있어 맛있는 슈퍼빵과 포켓몬 컵라면, 자일리톨 사탕 등 생활이 많았다.덴진으로 돌아가 다시 덴진 일본은행 앞에서 셔틀 ‘타고 세이류 온천’그리웠다고요… 마지막 방문이 저희 돌 기념으로 어머니, 어머니, 할머니를 모시고 이곳에 왔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온천 후의 저녁매 끼니 거르지 않고 생맥주여기 메뉴는 실패가 없어. 굉장히 맛있게 흡입다시 한번 셔틀을 타고 하카타역에서 내려서 다이소를 털어(21시까지 영업이니) 모스버거를 들러 모스버거 세트, 멜론소다 추가숙소로 돌아왔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것들이 예쁩니다디올 스니커즈 복싱고운 자태남편 모자 마크앤로나의 국내 가격은 258,000원이지만 일본 가격은 16,500엔 5% 할인, 택스리펀을 받으면 14만원대또, 돈키호테를 지불하러 가서 세븐일레븐 오뎅을 사면, 차가워지면 일본의 편의점에 오뎅을 파는데 아주 맛있습니다특히 물컹물컹한 간이 잘 붙은 무는 꼭 사 먹어야 한다여전히 싼 곳은 100엔 이하였던 호로요이, 로손 편의점의 롤케이크도 그대로···추억 깊은 청류온천 자판기 요거트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후쿠오카 여행 3일차10:00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기다스타벅스에 들러 짧은 사이즈의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주문했다. 여기는 아이스도 종이컵에 내줘.봄바키친 11:30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했기에 바로 입장하는 큐알로 주문일단 생맥주 한 잔부터치킨남방정식 3조각 후기에 3조각이면 충분하다고 했지만 나는 부족했다. 양이 적어서가 아니라 완전 막장이라서진짜 맛있어. 굳이 후쿠오카 최고의 맛집으로 꼽아본다. 다음에도 꼭 와야지포켓몬 입욕제가 발견되지 않고(포켓몬 센터는 품절)정신이 있었지만, 빅 카메라에 실렸던 12:00호텔의 짐을 받아 택시를 타고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까지 2,500엔 정도 걸린다 14:55후쿠오카 공항 15:55김해 공항 도착 입국 수속은 바로였지만, 짐을 찾는데 시간이 걸렸다.Wi-Fi도시락 반환(김해 공항 1층 3번 출구번)이하는 쇼핑 리스트텐진 빅카메라로 산 입욕제 개당 400엔 후반이었던 것처럼, 안에 피규어 퀄리티가 좋아서 괜히 푸 사지 말고 포켓몬으로 더 사올걸공항 면세점에서 도쿄 바나나 포켓몬 버전 구입동키 또는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한 피카츄 물파스, 호빵맨밴드에이드, 키즈감기약돈키호테에서 구입한 동전지갑, 샤론지갑, 이브퀵 (75%세일중) 이름은 모르는 그 빨간통이 대히트 5.0이라고 쓰여진것을 10장 사서 여행 첫날에 붙였는데 지속력 대박, 따끈따끈 너무 좋아서 다음날 추가 구입로이스 초콜릿 아주 오랜만의 루타오 쿠키도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도사이 23을 1병 추가 구입했다.이렇게 짧지만 알차게 보낸 2박3일, 혼자 후쿠오카 여행 끝!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