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 배우 정유미의 나이 결혼설 아내, 과거 레이싱걸 우주안 오정연의 양다리 논란

강타♥정유미 측 ‘올 가을 결혼? 결정된 사항은 없다”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결혼은 아직” 가수 강타와 배우 정유미의 결혼설이 불거졌지만 양측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한경닷컴에 “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정유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같은 입장을 전해왔다.강타와 정유미는 2020년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고 2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이날 유튜브 상에서 두 사람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이들이 결혼을 결심하고 친척들에게도 결혼 소식을 전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강타 측은 이를 부인했다.

강타 본명 안칠현 출생 1979년 10월 10일(42세) 서울특별시 강동구 신체 178cm, 62kg, B형 가족 부모, 2남 1녀 중 막내, 6촌 동생 이광 학력올림픽초등학교 동국대학교(연극영상학/학사) 2000년 5집 활동 초반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으로 입건되었다. 당시 강타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02%의 면허 취소 상태였지만 소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 일부 팬들은 “음주운전이 뭐가 잘못됐나요?”라는 태도를 보여 눈살을 찌푸렸다.이 사건의 여파로 H.O.T.의 5집 활동은 전면 중단됐고 방송 중이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자격지심(일요일은 즐거운 코너)도 조기 종료돼 연말 시상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그 사이 소속사 SM과 멤버 간 분쟁이 격렬해졌고 2001년 2월 27일 콘서트를 끝으로 결국 팀이 해체되고 말았다.

2019년 8월 1일 레이싱 모델 우주안이 강타와 키스한 영상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삭제한 우주안 측은 “교제해오다 지난해 헤어지고 최근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중”이라는 해명 글을 올리며 반박했다.정유미와도 2년째 비밀연애 중이라는 열애설이 돌았다. 지난 2월 23일 정유미의 생일에 두 사람이 함께 제주도의 한 고깃집에서 데이트를 하는 사진이 한 커뮤니티에 목격담처럼 공개됐다.하지만 정유미와 강타 소속사 측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정유미와의 스캔들이 터진 상황에 우주안의 글이 올라오면서 양다리 논란에 점화됐고, 방송인 오정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2년 전 반년간 강타와 진지하게 교제하던 중 양다리로 인해 상처를 입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레이싱 모델 우주안과 관련이 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재연됐다.오정연 측에 따르면 강타와 오정연은 2016년 11월 처음 만났고 우주안이 강타와 만났을 무렵인 2017년 4월에도 오정연과 강타의 관계는 현재진행형이었다고 한다.

배우 정유미 출생 1983년 1월 18일(39세)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직업배우 활동 기간 2003년~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형제자매 1남 1녀 중 첫 번째 학력 부곡여자중학교 삼정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화와 전문학사 경력 2003년 영화 ‘사랑하는 소녀’로 첫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이듬해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하였다.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된 작품은 2005년 첫 장편 영화 출연작인 ‘사랑니’이다

#가수건타배우 정유미나이결혼설 #가수건타배우 정유미결혼부인 #가수건타과거 #가수건타레이싱걸우주안오정연두발논란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