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을 방치할 경우 폐 전이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암이 오래되면 다른 곳으로 갑니다. 그것이 암의 일반적인 성질입니다.증상을 가지고 발견된 갑상선암의 경우는요.1~5%에서 폐 전이 확률이 있다고 합니다.
한편 검진 등에서 발견된 암의 경우는요.조기에 발견되었기 때문에 전이 확률이 1%입니다.미만이래요.주로 전이되는 위치는 폐가 가장 많습니다.그 외에도 뼈로 전이되는 경우와 뇌로 전이가 되었습니다.경우도 드물지만 그럴 수도 있어요.
갑상선 주위에는 신체의 중요한 구조물이 있습니다.하나는 성대를 조절하는 후두신경입니다.또 하나는 갑상선 뒤쪽의 부갑상선이라고 합니다.칼슘을 조절하는 내분비기관이 있습니다.이거는 오른쪽, 왼쪽이 2개씩 총 4개가 있어요.나비 모양이에요.
수술 중 후두신경이 손상된 경우는 수술 후입니다.변성이나 고음을 내는 데 어려움을 나타냅니다.또한 부갑상선이 손상되면 섭취한 칼슘이 체내에 있습니다.남아있지 않고 모두 소변으로 배출됩니다.칼슘 수치가 낮아지면 손발이 저려요.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이것은 모든 갑상선 수술 환자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나오는 것이 아니라 1~3%에서 수술 부작용이 됩니다.
다음은 갑상선 수술 후 부작용입니다.부정맥과 골다공증입니다.수술 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부갑상선입니다.손상은 대략 6개월 이내에 호전됩니다.수술을 100번 했더니 1명에서 2명이에요.이런 일시적인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습니다.영구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호전되지 않습니다.이런 경우는 평생 칼슘과 비타민D를 말이죠.섭취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갑상선 수술 후 부작용으로 부정맥이나 골다공증 이야기도 많습니다.갑상선 호르몬 수술 후에 갑상선 호르몬제는요.환자에게 투약을 합니다만, 평소보다 조금 더 고용량을 복용하는 경우입니다.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암 초기 재발 억제를 위해서 갑상선입니다.호르몬제를 정상 수준보다 조금 높게 유지해 주세요.
이 경우 단점이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잉이 되면 에너지 대사가 있습니다.늘어나면 맥박 수가 증가합니다.이게 장기간 지속되면 심방세동 같은 거예요.부정맥이 일부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갑상선 호르몬이 증가한 상태입니다.오래 지속되면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있습니다.증가한다고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초기에는 조금 고용량의 호르몬을. 쓰지만 재발 가능성이 낮으면 호르몬 양을 낮추면서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다음은 갑상선 수술 후 부작용입니다.유방암, 자궁내막암의 위험이 있습니다.갑상선암 수술 후 유방암과 자궁내막암이 발생합니다.리스크가 높다는 얘기도 있어요.통계에 따르면 갑상선암은 남성보다 많습니다.여성에게서 4~6배 정도 많이 발생합니다.몸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대개는 여러 가지 일이 있습니다.검진을 계속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래서 검진을 자주 하기 때문에 유방암입니다.자궁내막암의 발견이 증가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한편 갑상선암이 여성암이라고 불리고 있으니까요.여성호르몬이 어느 정도 작용한다는 거죠.여성 호르몬과 관련된 유방암이나 자궁 내막암의 경우입니다.빈도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거죠.다음은 요오드 식품, 요오드 과다입니다.다시마는 한식에 많이 들어가요.그 주성분이 요오드입니다.그동안 요오드가 너무 많거나 부족해도 갑상선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 요오드 과잉으로 갑상선이 나빠요.서유럽은 요오드 결핍이 문제가 됩니다.그 지역에서는 여포암이 갑상선암 중 하나입니다.20~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WHO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요오드 섭취량이 정상 섭취량보다 많습니다.다소 과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 요오드들은 주로 해조류, 우유, 계란입니다.유제품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