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불던 지난 토요일 고덕파라는 사전 점검을 다녀왔습니다. 입주민 말고는 못 들어가서 아쉬웠는데 그때 아시는 분이 입주민이라고 해서 같이 105동 2102호 갔다 왔어요.
고덕 파라곤 아파트 105동 2102호 거실에서 바라본 고덕신도시 전경사진 중앙 하단의 공사현장이 고덕초등학교 건설현장입니다. 2020년3월 개교를 향해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사진 중앙부는 고덕신도시 이주자택지 Fd6블록으로 상가주택을 한창 짓고 있는 모습입니다.

본 이미지는 71type(27평) 주방입니다. 이미지 왼쪽 검은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전체 공동으로 설치된 전기 오븐입니다. 안내 매니저의 설명에 입주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위에 설명한 오븐 사진입니다.

안방에 설치된 붙박이장 사진이네요. 모던하고 심플한 색상이 가슴이 뻥 뚫리는 그런…주방 싱크 이미지랑 인덕션 이쁘죠?거실에서 바라본 고덕자연애자이 아파트가 보이네요.고덕 파라곤 사전 점검 시 71type 리빙 창에 대해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왜 유리로 하지 않고 나눠서 창문을 시공했느냐는 말씀이신가요?아마 기술적인 문제일 겁니다. 내가 몰라 TT거실에서 바라본 고덕자연애자이 아파트가 보이네요.고덕 파라곤 사전 점검 시 71type 리빙 창에 대해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왜 유리로 하지 않고 나눠서 창문을 시공했느냐는 말씀이신가요?아마 기술적인 문제일 겁니다. 내가 몰라 TT화장실도 꼼꼼히 체크체크고덕파라곤 105동 2102호에서 각도를 바꾸어 촬영한 고덕신도시 전경입니다.이렇게 해서 고덕파라는 사전 점검을 다녀왔습니다.실입주자는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상당수가 투자자가 아니면 바로 입주할 수 없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셋값이라도 둬야겠다는 생각에 갑자기 많은 매물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입니다. 정부의 고강도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에도 고덕신도시 고덕파라곤 아파트는 건재할까. 또 올해 8월 입주하는 자연엔자이는 또 어떨까. 궁금하네요.축구장 400개 크기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거느린 고덕신도시는 앞으로 10년 이상 꾸준한 변화가 있을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데다 화성에 이어 비메모리 반도체 공장도 평택에 짓기로 했다니 걱정은 감춰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이렇게 고덕파와는 사전 점검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