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근로자 공제회는 우선”공동 슈란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인사 담당 부서에서 직원들과 편안한 식사 자리를 통해서 불평을 들으면서 의논하고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공동 슈란 “프로그램은 사원의 “민원 처리자”인 “대화 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1대 1면담을 통해서 민원 상담이 가능함과 민원에 관한 다양한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고 준다는 점에서 타사에서는 그리 못 보는 장점 같아요!계속되다가는 “본·본·본”라는 프로그램입니다!이 프로그램은 건설 근로자 공제회 3명의 본부장과 직원의 원활한 소통 때문에 “메타 버스”플랫폼을 활용하고 디지털 친화성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익명의 소통 시간을 가진 활동입니다. 경험 풍부한 선배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면서 궁금한 것과 다양한 고민을 들었으며,”인생의 선배”인 “직장 선배”라고 해서 하세요. 따뜻한 조언을 듣다니!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나는 건설 근로자 공제회는 조직 문화의 혁신을 주도하는 직장이라고 생각했다.하위 직급의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서 다양한 소통 창구를 준비하고 상위 직급의 직원이 조직 문화의 혁신을 위해서”메타 버스”플랫폼을 공부하고 다양한 직원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건설 근로자 공제회는 정말 모두가 함께 조직 문화 혁신에 참여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정현 주임의 진행 아래 합동포럼이 개회됐고, 건설근로자공제회와 영브리지에 관한 간단한 소개 이후 본격적으로 이해인 주임과 김민정 사원이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조직문화·업무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해주셨습니다.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우수사례는 크게는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대화하고배려하다입니다.

요즘 MZ세대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일명 ‘워라밸’이 지켜지는 직장이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며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건설근로자분들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건설근로자공제회’ 직원들의 회사생활은 과연 어떨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처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조직문화 혁신을 도모하는 건설근로자공제회 ‘영브리지(YB)’의 향후 활동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리며, 오는 11월 활동에서 또 다른 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제회 생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부 사정을 알기 위해 공제회 MZ세대(5급 이하, 90년대 이후 출생) 직원 모임인 ‘영브리지(Young Bridge)’가 주최한 조직문화·업무혁신 우수사례 공유 합동포럼에 동행하였습니다! 올해 3기째 운영 중인 ‘영브리지(YB)’는 MZ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의 효율적인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자유롭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조직 내 소통창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우수한 혁신사례를 ‘광주광역시 남구청’ 직원분들께 공유하고, 또한 광주 남구청의 우수한 조직혁신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공제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자 2022년 10월 26일(수) 양 기관 공동공간에 모였습니다.다음은 2번째,”현명한 일하는 “입니다. 러닝 셀(Learning-Cell)프로그램은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주며 사내 학습 제도입니다.잘 아시의 “츄ー타 링 프로그램”으로 보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학습 주제 선정부터 교육 진행까지 직원이 직접 원하는 분야와 방향에 설계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튜터(Tutor)이 부담을 가지고 이러한 수업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 아닌가.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튜터에 소정의 보상도 준비하려 했지만, 대부분의 튜터들이 후배들이 자신을 튜터로 선정하고 준 것에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고 보상도 거부하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정말 건설 근로자 공제회 선배 직원 분들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습니다. (웃음)다음은 신입 직원 공제회 Check-in Service입니다.이 프로그램은 신입 사원 입사를 환영하고 애사심을 돋우기 위한 온 보딩(On-boarding)프로그램에서 신입 사원들이 입문 교육을 수료할 때 건설 근로자 공제회의 상징성 있는 웰컴 기프트 5종을 제공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첫 직장의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긴장하고 있는 신입 사원들에게 이렇게 선배 사원들이 따뜻한 환영을 하고 주시다니 정말 즐거운 분위기의 조직 문화 같습니다. 내년에는 신입 사원을 위한 부서장의 “입사 축하 메일”등 각종 행사를 기획 중인 것으로 갈수록 기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건설 근로자 공제회의 우수 사례에 광주 남구청 직원들도 큰 공감과 관심의 질문을 하셨습니다만:광주 남구청의 “남구형 주니어 보드”도 ① 청년 이사회 간부 공무원들과의 소통 ② 비실명 대리 신고제 남구 안심 변호사·안심 노무사 운영 ③ 직원 문화 탐방 프로그램 ④ 직원 정신 건강 관리 및 사기 진작을 위한 “민원 담당 직원 심리 상담”등 다양한 우수 사례를 소개하세요, 그 가운데”직원 문화 탐방”에 대한 프로그램에 많은 건설 근로자 공제회 직원들이 관심과 흥미를 느낀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