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리 뺨치는 개그맨 군기문화 폭로 내용 정리 ◎ 나이 고효심 프로필

개그맨 고유리가 뺨까지 때리는 충격적인 개그맨의 군기 문화를 소개했네요.고유리는 과거 고효심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개그맨입니다.

개그맨 고유리 프로필 출생 1986년 10월 27일(35세) 광주광역시 예명 고효심 국적 대한민국 활동영역의 희극인(개그맨, 개그맨) 데뷔작(곡) SBS 공채 12기 개그맨 고유리의 프로필을 보니 S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86년생 35세가 되었네요.

지난 2월 24일 유튜브 채널코믹마트에는 현직 코미디언이 말하는 개그맨 군기문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날 영상에서 고유리는 개그맨 사이에 군기 문화가 있다고 인정했고, 여성 군기는 남자 선배보다 여자들 간의 군기가 더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유리는 여자 선배가 여자 후배를 때렸다는 말을 들었느냐는 질문에 물어본 적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뺨도 때렸다고 들었고 인격적으로 모독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네요.

또 남자들끼리는 몽둥이로 때린다든가 이런 게 있는데 여자끼리는 말로 조르는 게 있으면 소문을 이상하게 퍼뜨린다든가 그런 것도 있다고 하더군요.

고유리는 나는 이쪽 바닥에 있으면서 느끼는 게 방귀를 뀌면 똥을 쌌다고 소문이 났었다. 여기는 다 말로 먹는 사람들이고 워낙 과장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어느 정도는 진짜도 있을 것 같은데요”라며 “제가 준비는 선배랑 친해져서 문의도 하고 밥도 먹는데 아무 상관이 없는데 벌써 자고 있다고 소문이 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이게 너무 화가 나고 억울했죠. 친분을 쌓지도 못하고 혼자 살아야 하나 싶기도 했다”며 “나뿐만 아니라 많은 개그맨들이 그럴 것”이라고 아쉬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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