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강의 #비전공자 회계원리 강의추천 어제부터 뭔가 수업이 조금씩 어려워지는 것 같았는데 오늘 수업은… 비전공자인 나는 머리가 쓰리기 시작했다. 재무상태표나 손익계산서 작성하기가 쉬워지는 날이 오겠지?차변 = 대변이 같아야 하는 등식을 세워야 하는 건 알지만 그 계정과목을 분류하고 나서 이게 자산감소인지..부채증가인지..아직 헷갈리는 첫 입에 배부르는지만큼은 이런 실력으로 중급회계까지 할 수 있을까 하는 우울한 생각이 드는데 일단 해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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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문제를 풀어보면 자산이 증가한 것은 맞고 차변으로 사용했는데, 이것이 부채 감소와 관련이 있는가? 자본의 감소와 관계가 있는가? 라는 연관성을 자꾸 생각하면 이해가 어려워지기 시작한다.그냥 깊게 생각하지말고(지금 비기나는 얄팍하게 알자.. 두 번 읽을 때 더 파고들어보자 ㅋㅋ) 그냥 자산이 감소하면 차변!!! 수익이 발생하면 대변!! 이렇게 외워서 시작해야지. ㅋㅋㅋ그래도 주진하 선생님이 이해를 돕기 위해 칠판에 도장을 찍으면서 꼼꼼하게 필기하고 설명해주신 덕분에 그래도 이해가 된다. ㅎㅎㅎ 주말인 오늘도 아침에 회계원리와 하루를 시작했네.이왕 시작한 거 재밌게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