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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이가 며칠 동안 콧물이 나고 민들레 소아과에 다녔는데 저녁에 열이 39도나 올라 해열제를 먹였는데 다음날도 열이 나게 됐다. 구미아동의원은 첫 방문으로 2층이 외래진료 3층이 입원실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아동의원은 마스크 미착용자의 출입을 엄중히 통제하고 골든프라자 주차장은 주차해서는 안 되며 병원 주차타워나 병원 앞 공터를 이용해 달라는 것이다.
구미아동의원은 어린이병원답게 입구에 달그락달그락 자판기 놀이기구라고나 할까. 놀이기구가 있었다.
구미아동의원은 첫 방문으로 평일 저녁 9시까지로 해서 미리 전화를 했더니 8시 30분까지는 오라고 했고, 아동은 열이 있어도 진료가 가능하고 보호자가 열이 없으면 좋겠다고 했다.
구미아동의원은 저녁 9시까지 진료가 가능하고 4명의 의사가 차례로 9시부터 5시 30분, 9시부터 21시까지 진료를 받기 때문에 스케줄에 맞춰 오면 되고 첫 방문이라 오늘 당직 하늘방 선생님께 진료를 받게 됐다.
구미아동의원의 8월 진료표를 눌러봤다. 휴가철이라 연이어 휴진하는 날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구미 봉곡동 아동의원 하늘 김동욱 원장의 약력이 자세히 나와 있었다. 서울아동병원 원장을 하시면서 아이들 알레르기, 소화기영양학회 등 여러 가지 공부를 많이 하신 것 같았다. 생각보다 선생님이 젊어서 놀라셨고 진료도 꼼꼼히 해주셨다.
구미아동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열이 너무 나서 수액처방과 함께 해열주사를 처방받았다. 얼마 전 칠곡경대병원에서는 장찬이가 통통해서 팔에 혈관이 붙지 않아 다리로 해주셨는데 오늘은 왼팔로 해주셨다. 한번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미아동의원 비급여비용 인상 안내로 BCG, 로타텍, 로타릭스 금액이 안내되어 있으며, 이전에 1차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인상된 비용으로 접종 가능하다고 한다.
구미아동의원은 첫 방문이라 여기저기 사진을 찍어봤다.
구미아동의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데 1시간이 지나도 아이의 열이 식지 않으면 입원해야 하는 것으로 급입원이 결정됐다. 진료만 받고 수액을 받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찬찬이의 첫 입원 생활이 시작됐다.
구미아동의원 구미아동의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토요일, 공휴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은 12시 30분부터 2시까지이며 진료과목은 내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진료내용은 예방접종, 영유아검진, 폐렴, 중이염, 야뇨증, 눈소대, 알레르기검사, 성장판검사, 흉부X선검사, 빈혈검사, 간기능검사, 기타 혈액검사라고 한다.
구미아동의원의 비급여 진료 내용이 자세히 적혀 있으니 혹시 진료를 받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우리 아이의 안전한 수액처치를 위해 수액실에는 보호자 한 분만 들어가 달라고 한다. 1인 1회용 백신 및 의료기 사용 병원이라고 한다.
구미아동의원에서 처음 수액을 놓기 전에 만약 항생제 알레르기 검사를 한다고 체크를 했고 괜찮았기에 수액 및 약을 처방해주셨다.
찬찬이 입원이 결정되고 엑스레이를 찍고 입원실로 올라가자 아기는 코로나 검사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안내됐다.
구미아동의원은 면회 금지로 입원 시 환아 양육자 보호자 2명까지 부탁하고 외부 음식은 외부에서 받아달라는 것이다. 병실료와 호흡기 바이러스 비용이 인상된 것으로 안내돼 있었다.
구미아동의원 비급여 금액 변동사항으로 2021년 2월부터 적용돼 병실료는 1인실이 14만원에서 10만원으로 2인실은 9만원에서 13만원이지만 2인실 사용은 형제만 가능할 것 같았다. 어쩔 수 없이 짱짱이는 개인실을 선택하게 됐다.
자리가 없거나 2인실로 들어오게 되었고, 나중에 보니 1인실보다 2인실이 넓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구미아동의원은 신발을 벗고 사용해 아이와 입원 생활하기 좋지만 변기 커버가 아이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해 맞지 않아 조금 불편했다. 하루, 이틀은 너무 불편했는데 그것도 적응이 되는지 그 후에는 사용하기 어렵지 않았다.
구미아동의원 입원안전교육 및 입원 주의사항과 입원생활 안내문을 주셨다.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첫날에는 간호사분들이 조금 불친절하다고 생각했는데 경상도 특유의 성격으로 며칠 지나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아이가 민감한 걸 다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구미아동의원은 퇴원하기 전에 만약 보험처리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증명서를 내라고 했고 미리 간호사실로 내주시면 된다고 했다.
이렇게 2박 3일을 생각하고 입원했는데 결과적으로 찬찬이가 열이 내리지 않아 4박 5일이나 입원하게 됐다. 조금 아쉬운 건 1인실을 쓰고 하루 병실료가 14만원인데 회진하러 오전에만 오시는 건 좀 아쉬웠다. 진료를 할 때는 오전과 저녁에 둘 다 회진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구미아동의원에서 다음날 아침을 먹고 찬찬이가 숟가락 몇 숟가락을 먹지 않자 이식회사를 마지막으로 식사는 신청하지 않았고 친정엄마와 친한 친구가 도시락을 싸줘서 맛있게 먹었고 사먹거나 주문해서 그렇게 식사를 했다. 아기가 계속 안아달라고 해서 식판 정리하는 것도 일이고, 나도 병원 밥을 잘 안 먹어서 안 먹었는데 구미아동의원 식사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았다.
구미아동의원 1층은 이윤석 정형외과, 핸즈커피, 365약국, 대나무이야기, 미용재료 마트오디세이, 아티스가 있고, 2층은 구미아동의원 진료실 3층은 구미아동의원 입원실이다. 4층은 이윤석 정형외과 수술실 및 입원실, 물리치료실로 알려졌다.
구미아동의원 엘리베이터에 층별 광고와 코로나 긴급 협조 안내문이 있었다.
구미아동의원 3층 입원실로 입구에 간호사실이 있고 오른쪽에는 잠시 쉴 수 있는 휴게실이 있다.
구미아동의원은 분리수거가 가능한 공간과 싱크대와 전자레인지, 정수기가 마련되어 있었고 싱크대에는 세제, 수세미가 준비되어 있었다. 기저귀는 안쪽 남자, 여자 화장실 앞 폐기물 버리는 곳에 버리면 된다고 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병실 안 변기나 세면대에 버리면 안 되며 반드시 이곳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곳에 버려야 한다고 한다.
짱짱이는 열이 내리지 않아서 종류별로 수액을 다 박은 것 같다. 원래 병원을 좋아하지 않는데 더 깜짝 놀라 문이 열리자 자다가도 일어나 손을 흔들지 말라고 울었다. 완전히 엄마에게 달라붙어 쉽지 않은 입원생활이었어.
구미아동의원은 서랍장이 있어 중요한 물품을 넣으면 되며 입원 시 다인실에서 1, 2인실 전 객실은 가능하지만 1인실에서 1인실은 이동할 수 없다고 한다. 퇴원은 오전 퇴원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입원할 때 2인실은 형제가 입원해 1인실로 배정됐고 구미아동의원에 다인실이 있는지는 나중에 알았다.
구미아동의원의 9월 진료시간 안내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한 컷 업 해본다. 바다방, 빈방, 별님반, 해님반 순으로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9시부터 17시, 9시부터 21시 휴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