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즘 시피티
먼저 저는 생활체육지도자와 나즘시티, 씨에스, 스포츠영양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사(스포츠지도사) 자격과 난이도를 비교하면 스포츠지도사가 좀 더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다면 최근 cpt의 경우 좀 더 스포츠 트레이닝 분야에 집중운동 프로그래밍과 함께 회원님들에게 실질적으로 대학입시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나는 요즘 ces보다 더 현실적으로 수업에 도움을 받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미 의학 퍼스널 트레이닝
한미 의학에서 나온 PT라는 책 한 권으로 공부하면 충분합니다.
번역본이라 중간에 말을 어렵게 풀어놓은 부분이 많아서 시험 때도 문제가 무슨 뜻일까? 라고 문제를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습니다.자, 그럼 공부 방법을 한 번 볼게요.
나즘 시피티 공부 방법
나즘 CPT는 총 4개의 섹션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섹션 1. 인체의 움직임 과학의 기초 섹션 2. 평가, 훈련 개념 그리고 프로그램 설계 섹션 3. 영양과 보충제 섹션 4. 대상자 상호작용 및 직업 개발
퍼센트로 나누면 섹션 2.평가, 훈련의 개념, 그리고 프로그램 설계가 가장 많은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든 리뷰에서 볼 수 있듯이 최근 OPT 모델의 이해와 그 단계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했으며 시험에서도 높은 빈도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만성적 건강상태와 신체적 혹은 기능적 제한으로도 1~2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유연성, 심폐체력, 코어, 밸런스 트레이닝 부분은 그 운동에 대한 이하로 충분합니다.
다음으로 섹션 1. 인체 움직임 과학의 기초 부분의 출제 빈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가장 중요시해야 할 챕터로는 기초운동과학심폐기물운동대사와 생체에너지론 인체동작과학 챕터가 고르게 출제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섹션3, 섹션4 순으로 출제 빈도가 진행되었습니다.
우선순위 섹션 2 (50%) – 섹션 1 (35%) – 섹션 3 (10%) – 섹션 4 (5%)
전체적으로 책을 읽어보면 외워야 할 부분들이 굉장히 많아 보여요.실질적으로 외우는 것보다 이해하고 다음 섹션으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즘 오피티 모델
공식적으로 대입하여 계산을 하거나 방법에 대해 묻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opt 모델의 이해, 기본적인 기능 해부학에 대한 지식만 있다면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책을 읽는 것이 훨씬 빨리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됩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자격증 취득보다는 공부를 목적으로 책을 읽고 있는 분이라면 꼼꼼히 체크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 경우 하루 2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고 한 달 반 정도의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총 3회 정도의 정독을 실시하여
첫 번째는 눈으로 보면서 전체적인 책의 진행 방향과 이해 두 번째는 챕터별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을 찾아 완벽하게 이해하는 데 집중하고, 세 번째는 섹션별 챕터별로 정리하면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