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추천 얼라이브 리뷰 평점 1972 우루과이 럭비팀 실화 영화 결말 실화를 바탕으로 할리우드에서 만들어진 영화 얼라이브는 무려 1993년도에 만들어진 영화다. 넷플릭스에 올라왔기 때문에 조금 알아보니 당시에는 꽤 화제였던 영화 같은데 그래서 당시 나름 유명한 배우이자 감독인 프랭크 마셜이 메가폰을 잡고 우리에게도 너무나 익숙한 배우인 이단 호크가 주연으로 나온다.
나머지 배우들은 이름을 듣고도 하나도 모르는 걸 보면 당시에는 유명했지만 배우의 유명세라는 게 정말 오랫동안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된다.
영화 ‘에잇빌로’를 만들면서 나름대로 기본은 하는 감독이 프랭크 마셜인데 이 영화 ‘얼라이브 ALIVE’에 대한 평점은 별로 좋지 않았다.
영화 얼라이브에 관해 실화를 전혀 모른다면 아래부터는 읽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다.

1972년 10월 13일 올드 크리스티안 슬래그비 팀 선수들과 그의 가족 총 45명을 태운 우루과이 공군 비행기가 칠레 안데스 산맥에서 추락해 천신만고 끝에 결국 16명 정도만 살아남은 실화사건으로 이들은 구조되기 직전 72일간 영하의 추위 속에서 이미 죽은 희생자들의 인육을 먹으며 버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도 생존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하지만 그들의 죄책감을 말로 표현하기는 정말 어렵지 않을까 싶다. 지금은 만약 육지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면 무조건 찾았겠지만 그 당시에는 기술이나 환경이 열악해 구조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런데 지금도 말레이시아 항공 사건을 보면 바다에 추락하면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게 일반적이다. 바다는 아직 인간이 탐구를 거의 못하고 있는 만큼 바다에 추락하면 정말 뼈도 오그라들지 않는 것 같다.

<영화 얼라이브 전문가 리뷰 평점>
David Denby New York Magazine / Vulture TOP CRITIC
썩은 토마토/아무리 좋은 이야기라고 해도 모두 영화화할 필요는 없다.

Roger Ebert Chicago Sun-Times TOP CRITIC
썩은 토마토/평점 4점 만점에 2.5점/로케 영상은 인상적이고 풍경도 멋지다. 항공기 충돌 장면도 좋은 특수 효과를 보이고 있지만 결국 영화에서는 캐릭터가 가장 중요한 만큼 결국은 이 모든 것이 흐릿해진다.
[와, 고인이 된 전설적인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의 평점도 있어 소름이 돋았다. 살아계실 때 남긴 평가야]


Felix Vasquez Jr. Cinema Crazed
신선한 토마토/죽음에 직면한 생존경쟁을 상당히 무섭고 다소 불안하게 바라보는 영화
<실제 1972년 우루과이 럭비팀 사진>

사진출처 http://www.skyspo rts.com/rugby-union/news/12321/10023697/the-amazing-survival-story-of-a-uruguayan-rugby-team-in-1972 <희생자 추모하는 우루과이 럭비팀 추락 생존자들 최근 기사> [몬테비데오=AP/뉴시스] 1972년 비행기 추락사고 생존자인 우루과이 럭비팀 ‘올드 크리스찬스’의 전 멤버들과 그 친척들이 13일(현지시간)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희생자 추모미사에 참석하고 있다.newsis.com <넷플릭스 추천 영화 얼라이브 1993 예고편> <영화 얼라이브 ALIVE 로튼 토마토 리뷰 평점 전문가 지수 59 팝콘 지수 68>

영화 얼라이브는 걸작은 아니지만 그래도 볼만하다는 평이 많다. 물론 잘 만든 영화였으면 좋겠지만 1990년대 영화는 작품성보다는 영화 공식에 어느 정도 따라 만드는 게 주된 트렌드였기 때문에 거장 감독의 작품이 아니면 큰 기대를 해서는 안 되는 게 맞는 것 같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으니 해피엔딩이었지만 그래도 생존자들 역시 큰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것 같은 사건인 것 같다. 실제 관람객 평가인 팝콘 지수는 높은 걸 보면 가족끼리 봐도 좋을 것 같은 영화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