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추천 선과 악의 학교 / 고스트 버스터즈 언더콜 2016 리뷰 (폴 페이그 감독) 스포일러 주의

OTT 플랫폼이 다양하다 보니 한동안 웨이브도 보고 애플TV도 보는 바람에 넷플릭스에 조금 서운했다. 잠시 넷플릭스 오리지널보다 한국 드라마를 찾아보는 용도로 봤다. 오늘은 넷플릭스에 있는 영화 2편을 리뷰하려고 해. 밀리면 정말 쓰기 싫어서 최대한 빨리 써.

우연히 두 편을 각각 다른 시기에 골라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어머 감독이 같은 사람이야!폴 페이그가 감독한 영화 ‘스파이’, ‘부탁 하나만 들어’, 그리고 ‘선과 악의 학교’, ‘고스트 버스터즈: 앤서 더 콜’처럼 봤는데 모두 중간 이상으로 재미있었고 신선했다. <왕좌의 게임>에서 욘언니가 출현한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보고 말았습니다만…

넷플릭스 영화 추천선과 악의 학교 ● 발매 : 2022년 10월 19일 ● 감독 : 폴 페이그 ● 출연 : 소피아 앙카르소(소피), 소피아 와일리, 샤를리즈 테론, 로렌스 피쉬번, 양자경 ● 줄거리 : 시골 마을에서 ‘마녀’, ‘이상한 아이’로 낙인찍힌 두 소녀가 선과 악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설립된 학교에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리뷰: 뻔하지만 뻔한 이야기. 해리포터 이후 이런 이야기는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 것이 해리포터는 독보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몇 년에 걸쳐 여러 편의 시리즈로 사랑받았다. 시리즈가 많았다는 것은 바로 거론된 에피소드도 많고 등장인물도 다양하다는 것. 그래서 해리포터에 나온 서사의 어느 부분이나 캐릭터의 느낌이 어딘가에서는 비슷한 점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 영웅의 탄생 서사에 빼놓을 수 없는 흐름이 있거나. 마법이라는 소재이기 때문에 또 연출에서도 비슷해 보이는 것도 있을 수 있다.

<선과 악의 학교>에서 재미있었던 포인트는 1. ‘선’이라고 생각했던 소피가 악의 학교에 간 것. 예쁜 것을 사랑하고 동물과 교감하던 소피는 악의 학교에 마녀라고 불리며 어떻게 보면 심술궂게 구는 아가사(아기)는 선의 학교에 가게 된다. 2. 선의 학교에서는 용기, 진정한 사랑, 우정 등을 가르치기보다 예쁜 옷 입는 법, 메이크업을 가르친다. 허영답게 선의 학교 학생들은 진정한 선이라기보다는 튀기 위한 눈치싸움을 벌이며 파트너 찾기에 혈안이 돼 있다. 그러나 그것은 「교장」의 계획이었다! 3. 의외로 눈이 즐겁고 영상미가 있다. 소피의 패션쇼나 송의 학교 옷장에서 아기가 입을 옷이라던가!

<선과 악의 학교>의 아쉬운 포인트는 ‘악의 학교’라고 지저분하게 정돈되지 않고 아름다움이 없도록 설정해둔 것, 물론 소피가 이를 바꿔 놓는다.아가사가 너무 착하고 답답하게 나와. (그래서 선의 학교에 갔나?) 자기가 없으면 안 되게 누군가를 도와서 어쨌든 그런 캐릭터. (그래서 선의 학교에 갔구나?) 소피로서는 짜증이 날 수도 있다. 근데 그래서 스토리가 이어지는 거야.

선과 악의 학교는 원작이 있는 영화로 영화 마지막에 속편을 강렬하게 예고하며 끝난다.

스타일이 귀여운 두 사람.

ghostbustersanswerthecall 고스트 버스터즈 앤서 더 콜 2016

● 개봉 : 2016.08.25. ● 감독 : 폴 페이그 ● 출연 : 멜리사 매카시(애비), 크리스틴 위그(에린), 케이트 맥키넌(홀츠먼), 레슬리 존스(패티), 크리스 햄스워스(케빈) ● 줄거리 : 프린스턴에서 종신 교수 심사를 앞두고 있는 엘린은 어느 날 자신이 이전에 집필한 유령 관련 책을 들고 누군가가 찾아온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공동저자인 애비가 계속 판매하던 것!! 그렇게 그 둘은 다시 만나 고스트를 잡기 시작한다.● 리뷰: 사실, 저는 오리지널 고스트 버스터즈를 본 적이 없습니다. 영화 채널에서 보여주는 정도의 리뷰와 점프슈트 그리고 굉장히 신나고 흥이 나는 ost를 알고 있을 뿐!! 확실히 보면 재미있을 거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아직도 원작을 봤네.

<고스트 버스터즈 앤서더 콜> 크리스 햄스워스의 존재감이 재미있다. 멋있는… 그냥 나오는 것만으로도 재밌어언니들 파랑 – 네 분 케미스트리가 있어서 귀여워괴물들 귀여워.그리고 『고스트 버스터즈 라이즈』(2021년작)를 봤는데 그것보다 이거 『앤서더 콜』이 더 재미있다. <라이즈>는 지나쳤다. 우주적으로. ‘스트렌지싱스’ 배우가 출연하는데 느낌이 ‘스트렌지싱스’를 따라가는 것 같은. 어느 마을에 일어나는 지구재난적 사건을 아이들이 해결하니까. 꼭 스트레인지 싱스(세상에도 이상한 이야기) 같아. 아, 이런 다른 영화의 리뷰를!! 결론은 폴 페이그 감독의 고스트 버스터즈 2016이 더 재미있다는 것!

영화 중간에 애린이 귀신 잡는 무기에 뽀뽀할 테니 방사능이라고 뽀뽀하지 말라고 했는데 핥아버리는 홀츠맨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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