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No code), 로우코드(Low code) 앱 – MS 파워앱스(Power Apps)와 구글 앱시트(AppSheet)

구글 앱시트는 월 앱 사용자 10명 이하일 경우 프로토타입 버전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10명을 넘을 경우에는 사용자당 월 5달러씩 지불하거나 퍼블릭 앱으로 만들어 한 앱당 월 5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한편 MS 파워업은 무료 버전을 제공하지 않으며 30일 평가판만 사용할 수 있다. 한 앱에 대해서만 사용자당 월 105달러, 여러 앱을 사용할 경우 사용자당 월 40~20달러를 내야 한다. (https://powerapps.microsoft.com/en-us/pricing/) 단, 회사에서 오피스 365 기업용 버전을 구독하고 있다면 프리미엄 커넥터를 제외한 파워업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5. MS 파워업과 구글 앱시트 학습방법(1) 온라인 설명서 외산 플랫폼을 사용하려면 플랫폼 제공사가 제공하는 온라인 설명서를 보는 것이 정식 방법이다. 파워업은 다행히 한글 설명서를 제공하는 반면(https://docs.microsoft.com/ko-kr/power-apps/), 앱시트는 영문 설명서만 제공한다. (htps://www.cloudskillsboost.google/course_templates/336)그런데 이 바쁜 현대 사회에서 누가 온라인 설명서를 일일이 보고 배울까?결국 온라인 커뮤니티나 외부 교육 기관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빠른 방법이다.(2)온라인 커뮤니티의 두 플랫폼 모두 외산 플랫폼이기 때문에 커뮤니티는 활성화되어 있다. 다만 모든 질문과 답변이 영어라서 이해하기 어려운 뿐이다. 사무실 365기업용 버전을 사용하지 않으면 무료로 파워 업을 쓰지 않기 때문에 파워 업 접속이 떨어지고 국내 커뮤니티는 활성화하지 않은 것 같다. 한편, 앱 시트의 경우 국내에 한 선구자가 있어서 독학하려면 파워 업보다는 훨씬 뛰어나다.(https:/eyemong.github.io/appsheet/)(3) 외부 교육기관 파워업은 네이버에서 파워업 수교육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곳은 한 곳이다. 들어가 보면 교육비용이 만만치 않다. 앱시트의 경우 앱시트는 한국총판사(http://www.appsheet.co.kr/))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정, 비용도 없어 별도 문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PowerApps는 low-codeapps 라고 소개>

<앱 시트는 no-codeapps 소개>

3. MS 파워업, 구글 앱시트 비교 3개 정도 노코드·로코드 툴을 체험해봤는데 그 중 2개가 MS 파워업과 구글 앱시트다. 파워업과 다른 하나는 기본적으로 1. 빈 화면에 버튼이나 데이터 필드 등 아이템 드래그 앤 드롭하고 2. 드롭된 아이템에 속성이나 기능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앱을 만들게 된다.

3. MS 파워업, 구글 앱시트 비교 3개 정도 노코드·로코드 툴을 체험해봤는데 그 중 2개가 MS 파워업과 구글 앱시트다. 파워업과 다른 하나는 기본적으로 1. 빈 화면에 버튼이나 데이터 필드 등 아이템 드래그 앤 드롭하고 2. 드롭된 아이템에 속성이나 기능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앱을 만들게 된다.

반면 구글 앱시트는 전혀 다른 방식이지만 1. 구글 프레스시트, 오피스365 엑셀 등에서 데이터 테이블을 불러온 뒤 2. 테이블을 보여주는 화면 뷰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앱을 만들게 된다.

<앱시트 개발 화면, 예, 임의 화면 구성은 불가능하며 view type으로 지정된 것 중 선택 가능>개인적인 의견으로서 파워업은 1. 앱 구성 방법이 직관적.(드래그 앤 드롭 + 속성 부여)2. 다양한 화면 구성 가능.3. 아이템마다 일일이 속성을 입력해야 하므로 볼륨을 많이 넣는다. 앱이 불안정하게 작동할 수 있다. 앱시트는 1. 데이터 입출력에 특화된 앱으로 앱 구성 방법이 매우 쉽고 빠르게 빌드 가능하다.2. 데이터 테이블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화면 및 기능 부여 불가.3. 개발자 입력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앱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4. MS PowerApps 및 Google AppSit 가격 정책구글 앱 시트는 월 앱 사용자 10명 이하의 경우, 프로토 타입 버전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10명을 넘는 경우에는 사용자당 월 5달러씩 주든가 퍼블릭 앱에 1개의 앱인당 월 5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한편 MS파워 업은 무료 버전을 제공하지 않아 30일의 테스트판만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의 앱에 대해서만 사용자당 월 105달러, 복수의 앱을 사용할 경우 사용자당 월 40~2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https://powerapps.microsoft.com/en-us/pricing/)다만, 회사에서 사무실 365기업용 버전을 구독하고 있으면 프리미엄 커넥터를 제외한 파워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5.MS파워와 구글 앱 시트의 학습 방법(1)온라인 설명서의 외산 플랫폼을 쓰려면 플랫폼 제공 업체가 제공하는 온라인 설명서를 보는 것이 정식 방법이다. 파워 업은 다행히 한글 설명서를 제공하는 반면(https://docs.microsoft.com/ko-kr/power-apps/), 앱 시트는 영문 설명서만 제공한다. (htps://www.cloudskillsboost.google/course_templates/336)그런데 이 바쁜 현대 사회에서 누가 온라인 설명서를 일일이 보고 배울까?결국 온라인 커뮤니티나 외부 교육 기관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빠른 방법이다.(2)온라인 커뮤니티의 두 플랫폼 모두 외산 플랫폼이기 때문에 커뮤니티는 활성화되어 있다. 다만 모든 질문과 답변이 영어라서 이해하기 어려운 뿐이다. 사무실 365기업용 버전을 사용하지 않으면 무료로 파워 업을 쓰지 않기 때문에 파워 업 접속이 떨어지고 국내 커뮤니티는 활성화하지 않은 것 같다. 한편, 앱 시트의 경우 국내에 한 선구자가 있어서 독학하려면 파워 업보다는 훨씬 뛰어나다.(https://eyemong.github.io/appsheet/)(3)외부 교육 기관 파워 업은 네이버에서 “파워 업””스 교육”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곳은 1곳이다. 들어가면 교육 비용이 만만치는 않다. 앱 시트의 경우 앱 시트는 한국 총 판매 회사(http://www.appsheet.co.kr/)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것. 일정, 비용도 아닌 별도 문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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