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의 증상 및 예방법을 알아 두다

녹내장은 눈의 암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질병입니다.우리나라 40세 이상 성인 중에 4% 정도 앓고 있는 흔한 질환입니다.오늘은 녹내장의 원인과 녹내장의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녹내장이란? 안구에는 안압이라는 압력이 존재하는데 안압이 상승하거나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녹내장 원인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안압 상승이 있고, 그 밖에도 고도근시, 혈류장애, 고혈압, 당뇨, 가족력 등이 있습니다.

녹내장의 증상, 녹내장의 증상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일단 갑자기 안압이 상승하는 급성 녹내장의 경우 10~20mmHg의 정상 안압을 유지하지 못하고 40~50mmHg으로 올라가게 됩니다.초기에는 구역질이 나거나 구역질이 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안구가 파열되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며 두통이나 구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시야가 흐릿하게 보이고 사물 주위에 무지개처럼 펼쳐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반면 시신경이 천천히 손상되는 만성 녹내장의 경우 보이는 시야도 천천히 좁아집니다.이로 인해 초반에는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질환이 진행되어 답답하거나 눈이 침침한 느낌이 듭니다.녹내장 증상은 초기에는 느끼기 어렵고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할 무렵에는 이미 단계가 진행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만약 발견 시기가 늦어지거나 약으로도 안압을 저하시키지 못하는 경우, 생각보다 빨리 녹내장이 진행될 경우에는 낮은 확률로 실명할 위험성도 있습니다.

녹내장 치료법이 한번 손상된 시신경을 원래대로 되돌리지 않기 때문에 녹내장은 완치를 위해 치료하기보다는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앞으로 평생 관리하고 주의 깊게 조절해야 합니다.기본적인 치료 방법은 우선 안압을 최대한 감소시켜 눈으로 향하는 혈류를 원활하게 하는 동시에 시신경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안압이 정상 범위에 있는 녹내장 역시 시신경이 손상되거나 약해져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압력을 낮춰 시신경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안압을 낮추려는 치료법으로는 약물 요법, 레이저, 외과적 입장 등 다양합니다.약물이나 레이저로 치료한 후에는 안압에 제대로 떨어졌는지 체크해야 하고, 이후에는 녹내장이 더 진행되는지에 대한 경과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또 녹내장 수술을 하면 녹내장이 완치되는 것으로 착각하기도 하지만 외과적 처치는 안압을 낮추는 것이 목표일 뿐 완전히 낫지는 않습니다.그래서 녹내장은 조기에 발견해야 하는데 전문가들은 건강검진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시신경을 촬영해 볼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또 결막염 같은 질환으로 평소 안과 진료를 받을 때 시신경에 문제가 없는지 주기적으로 물어보는 것도 하나의 관리 방법입니다.

녹내장 예방법 1. 고혈압,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거나 만 40세 이상인 경우 1년마다 안과에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달리기, 등산,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계속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단, 수영은 수경이 눈 주위를 눌러 안압이 상승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부득이하게 해야 할 상황에서는 안경 렌즈가 큰 수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3. 흡연하는 습관은 시신경과 그 주변의 혈류를 방해하므로 금연합니다.4.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는 가까이서 오래 보지 않도록 하십시오.5. 벨트와 넥타이를 착용하면 복압이 상승함과 동시에 안압에도 영향을 주므로 피하십시오. 6. 수면무호흡증을 앓고 있는 경우 녹내장 위험요인에 해당하는 부분이므로 적절히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7. 옆으로 누운 자세로 수면을 취할 경우 아래쪽에 있는 안구의 안압이 상승할 위험이 있으므로 바른 자세로 누워 자도록 합니다. 8. 운동시에는 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물구나무서기 자세를 자제합니다. 9. 엎드려 책을 읽지 않습니다.10.1리터가 넘는 다량의 물을 한꺼번에 마시면 안압이 갑자기 상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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