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유병원입구
개인실 병실 내부
1층에서 접수하시고 병실로 올라오시면 체크하셔서 간호사 선생님께 드리면 됩니다~ 미리 신청해놓고 병원비 계산할 때 바로 받아도 돼요~
보호자식 밥~
처음 탈장이라고 알려진 건 아이가 씻고 나오는데 뭔가 이상한 것으로 보면 탈장 것 같아서 인터넷 폭풍으로 검색을 하고 보았습니다.찾아보니 아, 이는 탈장인 거라고 생각하고 인근 병원으로 초음파를 보러 가면 탈장다며 수술을 권했습니다.그러나 이왕 하는 김에 능숙한 곳에 가는 게 옳다고 생각하고 결정한 병원이 바로 담소 유병원 연 문의 전화하면 수술 전에 별로 안 가도 되고 그 날짜에 와서 수술하면 된대요빨리 날에 예약을 잡아 주셔서 이틀 전에 단식에 대한 안내 메시지를 보내세요.단식은 오전 12시부터 물이 포함된 단식에서 당일 8시까지 내원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아는 안전 문제로 보호자 두 사람은 함께 와야 한다고 말하면 나는 친정 엄마와 함께 갔어요 지방에 살고 있는 나는 8시 방문하기 위해서 일찍 서울행 버스에 탔습니다.고속 터미널에서 지하철로 3역만 지나고 학동 역 일번 출구를 나와서 쭉 올라가와 어울리는 병원과 크게 보입니다.쉽게 찾을 수 있으므로 i처럼 멀리서 계신 분도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1층에서 접수를 하고 병실을 취하고 소아 병실의 4층으로 갔습니다그 뒤 심전도, X 선, 혈액 검사를 하고 수술 순서를 기다렸습니다.굉장히 작은 아이들도 보였습니다그만큼 어머니들이 믿고 오는 병원인지 궁금했습니다.오늘 수술하는 아들은 초등 학생 고학년에서 가장 연상에서 최하위에서 수술하게 되었는데 병실이 잘 되어 기다리는 동안 힘들지 않게 기다렸다.수술 시간은 약 10분에서 회복까지 40~50분 정도 걸린 듯 그 사이에 원장이 와서 수술 도중에 사진을 뽐내고 초음파로 구멍을 묻힌 것도 확인시키고 주었습니다.조금 힘들었지만 컨디션이 돌아오게 간호사 선생님들이계속 왔다 갔다 했습니다풍선을 부풀리는 것이 통증의 감소에 좋다고 해서 꾸준히 하고 주었습니다1시간 반 정도 뒤에 죽이 나와서 먹으면, 아픈 것도 적은 없었습니다.짧은 시간에 몸과 몸이 걷는 정도로 회복하고 무사히 퇴원하고 무사히 귀가했습니다.제가 담당자를 선택한 이유는 신속한 상담, 친절한 스태프들, 무균 시스템 수술실, 당일 수술 퇴원, 많은 수술 경험이 있어서, 선택에 고민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탈장 수술로 고민의 분이 계시다면, 도움이 된다면 다행입니다.+수술 후 3일이 지난 지금 수술했는지도 모르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잘 먹고 학교에도 다녀왔습니다.수술이라 걱정했는데 걱정한 것이 못지않네요..#탐소유 병원#탐소유#강남 외과 병원#강남 외과 수술#당일 수술 당일 퇴원#소아 탈장 수술#강남 소아 탈장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