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조림 만들기 몸에좋은 두부반찬 가정용 간장양념 두부요리

두부조림 만들기 몸에좋은 두부반찬 가정용 간장양념 두부요리

안녕하세요 지니공간입니다. 벌써 목요일 하루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오늘 아침 갓 만든 부드러운 두부 요리를 소개합니다.달고 매운 간장 양념이 입안에 달라붙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아이들이 두부 반찬을 너무 좋아해서 바쁜 아침이지만 두부 조림을 한 접시 일찍 만들었네요.

두부는 부침개용으로 무엇이든 사용하실 수 있으며, 냉장고에 항상 사두는 재료가 계란, 두부입니다.거의 냉장고 한 자리씩 차지하는 식재료입니다.

튀기듯 구워 두부의 겉면은 쫄깃하고 속은 간장 양념이 스며들어 촉촉하고 가끔 맛이 좋아요.아침부터 아이들 두부 한 그릇 정리하고 등교했어요.

그럼 간편하게 국물까지 가득 담긴 간장두부 조림 가정식 반찬으로 살짝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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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준비 두부1모(300g) 팽이버섯 한줌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대파 1대 식용유 2스푼 들기름 2스푼 소금, 후추 약간 깨약간

간장양념 간장3 스프린터 진마늘 1스푼 설탕 0.5 스푼 고춧가루 1스푼 가닭 멸치 다시마 다시마 200ml

  • 풋고추는 풋고추로 대체 가능합니다.

두부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자른 두부에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 후 10분 후 키친타월로 수분을 섭취하십시오.

두부 조림 간장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볼에 분량의 조미료를 골고루 섞어 미리 만들어 두세요.멸치 육수가 없으면 물을 사용해도 되지만 음식에 맞는 적절한 육수가 들어가야 간장 양념도 맛있지만 완성된 음식의 감칠맛이 난다고 합니다.

대파, 청홍고추는 큼직하게 썰고 팽나무는 밑동을 제거하고 다발을 떼어 반으로 잘랐습니다.

팬에 식용유, 들기름을 두르고 밑간을 한 번 올려 앞뒤로 튀기듯이 구워주세요.

노릇노릇한 두부 위에 에노키, 대파, 청양고추를 올리고 간장 양념장을 빙빙 뿌려주세요.

숟가락으로 국물을 부으면서 중약불에 팔팔 끓입니다.

국물이 촉촉하게 남아 있을 때 불을 내고 참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저는 잊어 버렸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두부조림.따뜻한 밥 한 그릇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일이 아닙니다.두부조림스프가 직접 만든거라 함께 비벼먹어도 최고! 풋고추의 매운맛이 부담스러우면 풋고추를 넣어도 좋아요.

몸에 좋은 식물성 콩 단백질 두부 요리로 오늘의 반찬 걱정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홈플 익스프레스에 갔더니 1+1 이벤트를 하고 있었어요.남은 한 팩은 저녁상에 올려 남편이 맛있게 먹게 되겠네요.^^

간장두부 조림 만드는 법 소개를 마치겠습니다.간장 소스의 비율도 알려 드렸으니 맛있게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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