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리그 오브 레전드 랭크 게임을 하다 보면 원거리 역할군으로 디자인된 챔피언이 솔로 라인에 서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루시안도 그런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연의 라인인 하의 원딜 포지션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것은 물론 미드나 톱에서도 강력한 견제력을 바탕으로 위력적인 모습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협곡과 카르발라 무르시안룬, 템플릿을 롤 시즌 12 버전으로 새롭게 공략해 보려고 합니다.◆ 루시안 룬

먼저 원딜 및 카르발라 무르시안에 적합한 룬은 ‘집중 공격’ 기반의 정밀 빌드입니다. 루시안은 패시브한 빛의 사수의 효과로 매 스킬을 시험할 때마다 그 다음에 기본 공격이 2연속 발사되기 때문에 연속 3회 평타 적중 시 발동되는 집공의 효과를 정말 잘 활용할 수 있는 챔피언입니다. 이때 추가 피해를 주는 동시에 일정 시간 피해량 증폭 옵션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짧은 딜 교환 또는 견제 움직임을 가져가는 동안에도 강력한 딜을 폭발시키면서 상대방에게 지속적인 체력 압박을 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졸의 경우는 지배를 선택하여 체력 회복 관련 옵션을 활성화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데, 그 이유는 원딜 포지션에서는 아무래도 팀의 메인 딜러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최대한 오래 생존하면서 딜을 넣어야 게임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람의 나락에서도 마찬가지로 흡혈을 바탕으로 전투 지속력을 끌어올려 교전에서 승리하는 그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미드와 탑루시안의 경우도 같은 이유로 ‘집중공격’ 기반의 정밀룬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루시안이 솔로 라인에 서는 것은 3레벨 타이밍의 강도를 이용해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 격차를 벌리며 게임을 캐리하는 그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인 만큼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집공을 활용하는 모습을 더 많이 만들어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아까 봤던 원딜빌드와 조금 다른 건 역시 보졸룬이 아닐까 싶은데 예전에는 흡혈옵션을 바탕으로 게임을 캐리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면 이번에는 라인전 단계에 더 힘을 주고 상대를 멈춰버리는 데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지배 대신 영감을 채용하는 것인데, 특히 초반부터 치열하게 딜교환을 가져가더라도 라인 유지력을 바탕으로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비스켓 배달’을 활용하는 빌드를 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루시안 템트리

이어서 루시안의 템플레이트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타트 아이템의 경우 소환사 협곡에서는 ‘도란의 칼’ 시작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르발라 무르시안의 경우는 더 많은 골드를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는 만큼 ‘절정의 화살’을 구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핵심 아이템은 ‘돌풍’인데 끈질긴 추격(E)과 함께 2개의 이동기를 보유하게 돼 그 시너지 효과를 더욱 증폭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루시안은 리치가 짧은 쪽의 인파이터형 원딜이기 때문에 적에게 접근할 목적으로 E스킬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위험을 돌풍으로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다는 점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돌풍에 이어 ‘정수 약탈자’까지는 사실상 고정으로 평가되고 있고, 이어지는 템트리는 치명타 중심으로 상황에 맞게 적절히 대비해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롤시즌 12를 맞이하여 새롭게 작성한 탑, 미드, 원딜, 카르발라 무르시안 룬과 템트리 공략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덧붙여 철자나 스킬 트리등의 정보는, 아래의 스크린샷을 참고하면 좋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인게임 플레이 시에는 사거리가 짧다는 루시안의 단점을 잘 생각하면서 게임을 풀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적과 어느 정도 근접하게 전투를 벌이게 되므로 상대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한 일정 수준 이상의 피지컬이 요구되므로 충분한 연습을 통해 숙련도를 끌어올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