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으로 순간이동하는 시대
1968년 하버드대 교수 아이반 서덜랜드 최초 VR 헤드셋 개발(VRHMD head Mounted Display) 2014년 영화 킹스맨-AR 안경을 쓰고 홀로그램으로 나타난 사람들과 한자리에 모여 2021년 MS/이그나이트 2021에서 혼합현실(MR) 기반 협업 플랫폼 메쉬 Mesh를 공개.AR 글라스를 켜는 것만으로 집에서도 해외에 있는 파트너를 홀로그램으로 불러들여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만날 수 있게 된다(2022년 서비스 시작 예정이라고 발표)(정말 이게 가능하구나, 이제 대단하다. 영화가 아니야, 이제)–>MS의 이 기술 이름-홀로포테이션-홀로그램으로 순간이동한다는 뜻.(와 재밌겠다 홀로포테이션) (이거 아이언맨이 맨날…) 하는 거 아니야. 애들 너무 좋아하겠다. 오, 오늘도 하나 건진다. 응용하여 모니카, ) VR 헤드셋 대중화의 막이 오르다
방금 찾은 영상에서 본 VR 헤드셋 가격은 아직 500만원대로 영상 화질이 좋지 않다고 했다. VR, AR 뭐가 다른가?
(첫 페이지를 읽을 때부터 궁금하다)Virtual Reality-가상 현실-고글처럼 특수 장비를 눈에 착용하고 컴퓨터 그래픽 등에서 구현한 가상 공간을 보는 기술.(AR과 무엇이 다르니?)특수 장비가 매개체, 오큐라슥에스토, HTC Vive삼성 기어 VR실제 현실에 가상 사물이나 환경을 거듭한 AR보다/완전히 가상 세계로 들어선다는 개념에서 몰입도가 높다. 대중화되지 않은 이유는-HMD착용에(즉 헤드셋)/PC에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고가 페이스 북마크 저커버그 소규모 VR업체 회사 인수(2014년 2조원)–>현재 최고 강자 2020년 10월 VR헤드 세트 판매 개시. 대중화 막이 오르-pc접속할 필요 없다/착용감 개선/1000만대 이상 팔린다. /중량감 극복이 열쇠는 앞으로 가상 현실 콘텐츠를 모바일 게임보다 가능성이 높은 블루 오션으로 보고 있다.(네, 모두 뭔가 하나씩 달고 게임하는 시대가 오나.)(그러니까 AR와 VR이 다른 점이 전혀 다른 가상 현실/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개념이 VR 같다)증강 현실의 대표 사례는 “포켓몬 GO”
(아 포켓몬고가 AR이구나, 현실은 그대로고 거기에 가상이 있는 것이 구현된 개념.) 실제 세계를 완전히 가상 세계로 대체하는 VR과 달리 AR은 현실 기반의 3D 이미지로 보여준 것. 현실과 겹쳐 표현 VR처럼 특수장비 없이/기존 디바이스(스마트폰)를 통해 경험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훨씬 낮고 시장규모가 커지는 중.혼합현실MR=VR+ARMixedReality
(수학 공식도 아니고 방금 찾은 영상에서도 혼합현실 이야기가 나오는) 가상의 이미지가 현실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것. 대표적인 예 MS 메시(영상에서는 메타버스와 거의 같지만 따로 이름을 지어놨다고.) 메쉬를 이용하려면 홀로렌즈와 같은 혼합형 디바이스가 필요하다. 다시 정리하면 완전한 가상현실 VR 실제 화면에 가상이미지를 씌운 AR현실 화면에 실제 개체의 스캔된 3D 이미지 출력/이를 자유롭게 조작하는 방식/핸드드락킹 기술을 이용해 축소 확대(아, 이거 아이언맨이 매일..하는 거야. 즉 현실 세계에 가상현실이 융합돼 사용자와 가상정보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게 MR. (아, 키워드는 상호작용이구나.)!)오리 그림이 나오는데, 마침 알았어.
VR 가상현실로 갈수록 완벽한 가상현실이며 MR 혼합은 현실 세계 방의 구조 인지하고 테이블과 자연스럽게 자리(현실과 가상이 혼재, AR과 VR 장점 맞추기/가장 최신 기술) AR 증강은 (현실과 겹친 오리를 보여주는 것/덧입은 개념) 이들을 통칭해 XR(eXtended Reality) 증강현실이라고 부른다. K팝 아티스트들의 언택트 라이브가 많이 열렸는데 이때 활용된 기술이 모두 XR 기술.
우리 현실에 가져올 변화
VR은 신체의 자유도 떨어진다.(무엇을 꼭 써야 하니?) AR은 실제 산업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기존, 스마트폰 디바이스, AR 글래스 활용), 사물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도 증강 헤드셋을 끼고 가상현실에 들어가면 그 안에 TV, 노트북, 극장의 와이드 스크린 등도 존재 가능하다.PC–>인터넷–>휴대전화에 이은 4번째 혁명의 시기, 새로운 플랫폼이 생겼다–>메타버스 기반 가상세계와 연결이 가능해진 시대. 현재는 스마트폰으로 경험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최적의 디바이스가 생기면 그에 맞는 플랫폼과 콘텐츠가 생산되는 것. 184p까지 와 오늘도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