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건 음주운전 입건 면허 취소 수준 제2의 원빈 본명 조정익 성악가 조수미 고모 프로필 나이키 학력 가족 인스타그램

건망증이 있으면 일어나는 일.유명인의 음주운전…역시 술 한잔 마시고 가볍게 핸들을 잡는 건 아직 못 고치는 건가요?

가수 겸 배우 유건 본명 조정익 나이 40세

요즘 좀 안 보이는 것 같은데…유건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는 소식입니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유공은 4월 7일 0시경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검거됐다.

어떻게?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그리고 이에 대해 음주측정을 실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유건의 혐의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그러니까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이 아니라 누군가 차가 이상해서 음주 혐의로 신고했다가 적발.. 코로나로 검사가 별로 없는 틈을 타 운전을 많이 하는 걸 봐요.

출처 나무위키

1997년 그룹 OPPA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6년 KBS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나님’으로 배우 데뷔

SBS ‘검사 프린세스’, JTBC ‘윤아의 거리’ 등 출연

미국 시민권 포기?유건은 2011년 입대해 2012년 만기 제대했는데.. 한때 그가 군대에 가려고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유건이 직접 해명한 버그는 제대 후 “생활에 여유가 없어 미국으로 돌아가는 시기를 계속 놓쳐 대한민국 국적으로 바꿨다”고 설명.

정말 잘생겼네요.얼굴은 제2의 원빈 인정.

가만히 있었더라면 미국 시민권자들이 군대를 위해 국적을 바꿨다고 칭찬 일색이었을 텐데.굳이..왜..?

그의 특징은? 바로 선이 굵은 외모로 한때 ‘제2의 원빈’으로 불리기도 했다는 것.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빈이를 뛰어넘는 사람이 되겠다”는 말도 했다고…

그리고 또 하나.. 성악가 조수미가 아주머니래요.

창녕 조씨군요.

유능한 집인데…반성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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