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cj물류센터 아르바이트 중이야.핫쵸브라임ㅋㅋ 평일에는 불가능하고 토요일마다 cj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중이다.이제 cj물류센터 아르바이트 현장에 가볼까?토요일 오전 7시 10분까지 고양시 오금동 cj물류센터 도착!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해서 너무 피곤하고 졸려.
faceone 앱을 미리 설치해 두어야 한다 출근하면 사무실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아이디가 발급되면 얼굴로 로긴하고 얼굴로 로그아웃하면서 자동으로 근무시간이 체킹! 반장이 자리를 지정해주면 그 자리에 서서 트레일러에서 나오는 끝없는 택배를 송장번호에 따라 분류해 원래 레일로 보내주는 것!
저 하얀 마대 보이나?그 안에 미세한 비닐 택배가 있어~~~ 가득가득
엄청난 크기의 트레일러 안에 택배가 가득 차 있는 택배가 정말 끝이 없다.
cj물류센터 안에 탑승차 보이지?우리가 분류한 택배를 cj택배 기사들이 받아 탑승 차량에 담아 배달을 가는 것이다.
이렇게 갈림길에서는 트레일러마다 쏟아지는 택배가 레일에 다시 모인다고 한다.택배가 정말 끝이 없어 ㅜㅜ
송장 번호를 보고, 단시간에서 빠르게 구별하고 분류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 계속 서고 있자니 허리가 아프다.첫날은 무려 6시간도 했지만 마지막에는 반품 택배를 끌고 열차에 싣는다는 것을 했다.끝없는 반품 택배를 가지고 열차에 두면 허리가 끊어질까 생각한 다리는 덜덜 떨려서…너무 힘들었다.검정 물류 센터의 아르바이트는 상차, 하차, 택배 분류가 주업인데 힘을 넣는 남성이 많이 필요하다.그래서 여성은 별로 없다.일이 힘들어서 외국인이 많아서 남자 고교생들도 많이 왔고 계속 안 와서 그러겠지 ww생각보다 무거운 택배가 많아서 택배 분류 때문에 택배를 지정된 레일로 누를 때 힘들다.묘사, 메가 커피.음료수 한 상자, 정말 큰일이다(울음)택배? 매워서 던지지 않을 수 없는 특히 그렇게 많은 택배를 하차 작업을 하고 있다고, 너무나 힘들어 던지지 않을 수 없다.그래서 남자 분이 많이 필요하다?나는 그렇지 않아도 힘이 없으니까…대신 열심히 함하하핫동은 필요하며 소속을 정하고 들어가야 할 정도지 않을 때, cj물류 센터가 맞지 않을까내 생각 cj물류 센터 아르바이트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자격 조건이 없다.시간만 된다면 누구도 있다 2. 일이 단순하고 쉽게 3. 다음날 급여가 들어가는 편의점 식당 아르바이트보다 시급이 높다.물류 센터의 아르바이트비는 중간 휴식 시간 30분은 근무 시간에서 공제하고 3.3%의 소득 공제를 실시한다.
택배상자 누르고 손목이 아파서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지만 앉아서 가르치는 일만 하고 몸 쓰는 일을 하면 재밌어 ㅋㅋ 그리고 다음날 돈 들어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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