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니엄/ 에스피/ 뉴질랜드창/ 도감마리아/ 금마/ 프랭크슈퍼클론/ 레종/ 다육이/ 다육식물

#솜님, 제가 제일 먼저 산 섬니엄이에요. 처음 나왔을 때는 너무 예뻤어요.게다가 비싼 다육이라 더 가지고 판 것 같아요. 또 나중에 한국산 섬늄이라고 해서 그것은 더 사악하기 때문에 그것도 샀어요.그러다 보니까 점점 섬늄이 많아지고 나중에는 국민들이 가격이 되는 거예요.그래서 뭐든지 다육식물은 기다리면 가격이 떨어진다고 합니다.가끔 가격이 확 오를 때가 있었는데 그건 우연히 일어나는 현상이고 대부분 내려가는 게 맞아요.다육식물의 가격은 정말 시소를 탑니다.처음 오만하게 데려온 섬늄, 그동안 저에게 행복을 주었기 때문에 제역학을 했다고 우깁니다. 흐흐흐흐#SP이름은 없지만 정말 매력적이고 예뻐요.그냥 이름이 없어서 아쉬워요. 귀중한 자구라는 두 가지를 얻어 키운 지 벌써 몇 년이 지났네요.둘다 지금 잘 크고 무너지고 반복…그래도 지금 이만큼 커준 것으로 만족하고 있어요.#뉴질랜드 창뉴질랜드 마리아라고도 불립니다. 예쁜 바디가 정말 예뻐요.게다가 예쁜 바디에 라인까지 그리면 더 끌립니다. 세입은 인기가 없어서 요즘 잘 안보는데 뉴질랜드 창문은 그래도 멋짐이 보여요. 흐흐흐 확실히 몇 개 사서 키웠는데 어떻게 됐는지 잘 안 보여서 일단 자구를 잘라놨어요. 보험은 들어야 하니까요. 어디 있는 건 봤는데 혹시 자구 컷 해놨어요. 흐흐흐#도감 마리아 케몽이 멋진 도감 마리아입니다 도감 마리아는 연꽃 모양으로 안에 말린 모습이 정말 예쁜 다육입니다. 연꽃 모양이 참 예쁘네요. 거친 야성미가 보이는 다육입니다. 케몬이가 더 멋있게 들어야 하는데 지금은 좀 부족한 물빠짐이에요.#예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옮겨 심어야 하는데 귀찮네요. 흙은 정말 갈아 심어야 하거든요. 산토 상태가 안 좋은 걸 섞어서 걱정이에요. 산토는 유통기한이 남아 있어도 여름에 거의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산토를 갖추려면 생산일이 얼마 지나지 않은 걸로 하는 게 좋겠어요. 게다가 여름에는 산토의 구매를 최대한 미루는 것이 좋아요 ㅠ 여름에 사려면 생산일을 보고하는 것이 좋아요.#프랭크 슈퍼 클론 프랭크에서 물 빠짐이 더 짙어지는 것을 슈퍼 클론이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지금은 이 프랭크 슈퍼클론은 왜 이렇게 물이 빠진 걸까요? 저기 위치가 좀 음지가 되는 위치라 반양이 안 돼요. 킵장에 자리가 없어서 제일 안쪽 받침대랍니다 ㅎㅎ 어쩔 수 없이 대품을 그 받침대에서 키워요. 그래도 커줘서 다행이에요. 웃음거리는 없어요.#레종레종을 보면 스타보스금 조금 닮기도 하네요 ㅋㅋㅋ 확실히 다르지만 그래도 금줄도 보이고 물빠짐도 빨간 바디가 멋져요. 자구도 굉장히 잘 나왔는데 왠지 올해는 안 주는 것 같아요. 자구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다육식물 #다육식물 #다육 #레종 #프랑크슈퍼클론 #금마 #도감마리아 #뉴질랜드창문 #SP #솜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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