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비 디바 박화요비 프로필 본명 연령 학력 가족 신장

팍화요비프로피ー루 책 명년 학력 가족 신체 키 본명 파 클레어[1]본관 밀양 박 씨의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출생 1982년 2월 11일(39세)전북의 휘장 전라북도 군산시[2][3]학력 오천 초등 학교(졸업), 오천 중학교 졸업)선정 고등 학교(졸업)[4]동덕 여대(실용 음악 학과/중퇴)직업 싱어송 라이터 장르 팝, R&B데뷔 2000년 1집《My All》의 소속사 음악 권력 가족 부모님, 여동생(1985년생), 신체 161cm, 형

개요[편집]박 화요비는 대한민국의 R&B가수이다. 예명은 박노 쌀[7][8]였으나 데뷔했고, 박 화요비로 바꿨다.
‘화요비’이란 이름은 이름을 붙인 날인’화요일’과 장르 R&B의 ‘B’로 잡아 왔다는 말과 ‘화요일에 내리는 비’의 준말이라는 두가지 설이 있다.[9]
2000년 8월 19일 이소라의 프로포즈로 본인의 말로는 화요일에 이름을 붙인 것을 ‘화’를 취하고 R&B를 부르기 때문에 ‘비’를 따왔다고 한다.[10]그녀는 그 후 인터뷰에서 각각 기억하고 싶다고 기억하라고 넌지시 말했다.[11]
5집 활동부터 성을 내디뎠다’화요비’에서 후와루동묘은이 변경했으나, 2017년 11월 중순에 다시’박 화요비’에서 후와루동묘은를 바꾸어 활동하겠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이후 활동이 거의 없다.
2021년 1월 27일 싱글을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했다. ‘박 화요비’에서 다시 바꾼 뒤 첫 음반이다.2. 특징,[편집]2.1. 가창력 및 멀티 보이스 컬러[편집]화요비의 음악적인 강점을, 고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고음도 고음이, 화요비가 다른 아티스트와 차별화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창법으로 다양한 음색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게 어느 정도였다면 지금까지 낸 정규 앨범은 물론 미니 앨범까지 각 앨범마다 모두 창법과 음색이 다를 정도로 20년이 넘는 가수 생활에서 다양한 음색을 보였다. 때는 음악적 지향에 맞추어 앨범 컨셉에 맞추어 팔색조의 같은 목소리의 매력을 자랑한다. 화요비에 대해서 많이 아는 올드 팬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이것이 몇년도에 부른 노래인지를(!)상상하기도 한다.
그녀는 EP앨범 ‘반’ 활동 당시 인터뷰에서 “가수가 이 노래의 저 노래처럼 부르면 곡 느낌이 살지 않는다”고 멀티 보이스 컬러의 힘을 강조했고, 5집 활동 당시 인터뷰에서는 창법이 바뀐 것에 대해 자신의 꿈은 ‘멀티 보이스 컬러’라고 밝힌 바 있다.
데뷔 초기의 맑은 음색을 필두로 한 테크닉 중심의 음악부터 점차 감성과 소울이 짙어졌다는 5집까지의 가창은 그녀의 목 상태와는 무관하다고 할 수 없지만, [12] 성공적인 성대 수술 후 가창은 ‘가사 중심적이고 감성 중심적인’ 음악을 하고 싶다는 그녀의 뜻을 확실히 담고 있다. 6집에서의 음색은 오히려 5집의 그것보다 부드럽지만 7집부터는 현재의 목소리로 노선을 전환, 현재는 누구도 그녀의 목소리를 흉내낼 수 없는 독보적인 가수가 됐다. 현재 팬들 역시 거의 모든 앨범을 명반으로 추천하고 있으며 가끔 내는 싱글이나 OST 역시 팬들의 호감이 매우 높은 편.2.2. 싱어송라이터 [편집] 자세한 내용에 대한 아이콘은 박화요비/작사목록, 작곡리스트 문서를 참고해주세요.데뷔 앨범 때부터 작사와 작곡에 일부 참여했다. 앨범 숫자가 더해질수록 참여도도 높아졌고 앨범을 자체 제작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지난 2010년 7집을 기점으로 출연한 방송에서는 ‘싱어송라이터 화요비’로 MC들의 소개 멘트가 바뀔 정도다.
발매된 전 앨범[13]에 작사에 참여하였다. 본인의 앨범에 수록된 130곡[14] 중 64곡을 작사하였다. 무려 48%, 작곡도 37곡으로 29%. (2020년 6월 현재) 즉 전체의 절반(1/2)은 작사하고 1/3은 작곡한다는 것. 단순히 보컬리스트가 아닌 싱어송라이터라고 불릴 만하다.
싱어송라이터의 본격적인 스타트 앨범인 7집 성공 후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 곡을 쓸 때는 느낌이 오는 날 짧은 시간에 완성하는 편이고, ‘오늘은 해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무리하게 쓰지 않는다고 한다.
또 다른 가수의 노래를 작사, 작곡하기도 한다.대표곡은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
2013년 10월 31일 남성 솔로 가수 ‘신재’의 타이틀곡 ‘이 노래를 듣고 네가 돌아왔으면 좋겠어’에 작사, 작곡, 코러스까지 참여해 작곡까지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절친 거미의 2014년 6월 10일 0시에 공개된 새 미니앨범에 휘성과 함께 자작곡을 선물했다.2. 3. R&B 디바로서의 이미지[편집]그녀의 잇단 예능 출연이 가수로서의 이미지를 변화시켰다는 목소리도 일부 있었다. 실제로 (박) ‘화요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아니라 웃기는 사람이란 사람이 꽤 늘어난 것을 보면 예능의 파급력, 나아가 미디어의 영향력은 포기할 수준이 아니다.
다만 그녀가 예능을 위한 예능을 찍은 것이 아니라 가수이기 전 연예인이자 방송인으로 예능에 출연한 점, 본인 스스로가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연예활동에 따른 이미지 변화에 긍정적인 생각을 품고 있는 등 부정적인 측면보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 무엇보다 음원 성적으로 이어질 법한 예능 출연은 당시나 향후 음악 활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간이었다.
특히 논란이라고 부풀려 말할 정도로 논란은 아니었지만, ‘디바 이미지’가 흔들릴 정도의 행보는 ‘스타 화보’에서 다시 한번 드러났다. 두 차례에 걸쳐 ‘스타 화보’를 찍고 디지털 판매를 한 이력이 있었지만 노출도가 ‘스타 화보답게’ 대중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전의 그녀는 라이브 무대든 어디서나 신체적인 노출이 거의 없었고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있었기에 대중의 이목이 클 수밖에 없었다. 화보 자체도 팬이든 아니든 본 사람은 입을 열 정도의 수준이기도 했고.
후술할 ‘가창력 논란’과 함께 예능 출연, 스타 화보 촬영은 ‘R&B 디바’로서의 화요비 이미지를 바꾸게 한 요인이 됐다며 아직 걱정하는 팬들이 남아있는 편이다. 정작 본인은 예능 출연이든 화보 촬영이든 즐거운 마음으로 했으니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팬으로서 그녀의 다짐과 사상을 믿어주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

여담 피아노를 잘 치고 예전 장래희망은 클래식 피아니스트였던 것 같다. 인터뷰에서도 가수를 하지 않았다면 피아니스트가 됐을 수도 있다고 했다.성격이 특이하다. 보자마자 아는 말투 등과 함께 예능에 매우 적합하고 흥행력도 좋다. 이른바 반전 매력이 뚜렷해 연예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로서의 박화요비와 연예인으로서의 박화요비라는 인격이 따로 존재하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다.데뷔할 때부터 외국 팝송을 잘하는 것으로 유명해진 데다 서투른 말투와 특이한 예명 때문에 [22] 동포 출신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는 군산 출생으로 포항에서 자랐고 대학까지 모두 한국에서 다닌 한국인이며 외국에 살아본 적도 없다. 기자들도 오해해 데뷔 초 박정현과 짜고 재미교포 출신 라이벌로 짜는 기사도 있었을 정도다. 다만 영어 실력은 나쁜 편은 아니지만 라디오에서 밝히는 것을 아버지 사업 때문에 외국으로 이민을 갈 수도 있었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많이 했다고 한다.EP앨범 ‘반’ 활동 당시 카라 한승연, 다비치 강민경과 함께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를 커버한 바 있다. 포지션은 옥주현이었다.[23] 틴탑 팬이다… 그래도 신중한 노래를 부르는 건 B1A4 산들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혼나야 해요!! [24] 언터처블 래퍼 슬리피와 공개 연애를 했다. 앞으로 공개연애는 해야죠.본인 말로는 불같은 사랑을 하는 여자라고.청담동 황금비율이 본인의 별명. 사실 폭탄주 제조 비율이다라고 슬그머니 문신을 많이 했다. 팔과 다리에 새긴 문신은 성경 구절이라고.창법만큼 비주얼도 역동적이지만 캐릭터만 확실할 뿐 사실 앨범을 낼 때마다 비주얼, 그리고 살이 확 바뀌는 편이다. 또 앨범 숫자가 늘어날수록 점점 예뻐지는 게 보인다.뛰어난 가창력에 대한 에피소드가 상당히 많으며, 특히 성시경이 그녀의 가창력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대한민국에서 가장 팝을 잘 소화하는 가수로 알려져 있다. 실제 영어 발음도 수준이 높고 팝 표현력과 완창 능력이 뛰어나 가끔은 본인 노래 라이브보다 팝을 더 잘 소화하기도 한다. 어떤 팝을 불러도 기본 중박은 한다.1대 100161회에서 100명으로 참가해 우승 상금 532만원을 받았고, 271회에 혼자 참가했을 때는 평소보다 어려운 난이도로 4단계로 광탈했다.그녀의 중학교 담임에 따르면 노래를 잘 불러 당시 존재했던 야간 학습까지 제외하고 노래 레슨을 보내줬다고 한다.포항중앙여고 재학 당시 음악교사에 따르면 음악교과서 노래를 R&B처럼 불렀다.신인 시절 본인의 CD를 방송국에 돌릴 때 유재석이 가수의 마음이 담긴 작품을 그대로 받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며 1만원씩 모아 자기 돈 10만원을 얹어 화요일에 건넸다는 이야기가 있다.노출을 따로 하지 않아 크게 눈에 띄지 않지만 몸매가 의외로 글래머러스하고 좋은 편이다.다음 팬카페에 가끔 들어와 가끔 From. Yobi에 글을 올린다. 팬들의 글에 꼼꼼히 댓글을 달아주기도 한다. 예전에는 팬들과 채팅도 했다.https://cafe.daum.net/lovinghwayobi2016년 DC인사이드 파요비 갤러리에 레아레아라는 별명으로 들어와 인증 사진과 글을 몇 개 남겼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hwayobi2019년 카카오톡 오픈채팅 화요비 팬룸에 여러 차례 들어와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하고 음성을 녹음해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채팅방에 들어갈 때마다 닉네임을 바꿔 들어왔지만 특유의 말투 때문에 팬들은 금방 알아차렸다.포항에 있는 군부대 인근, 모 피자집 딸로 유명했다고 한다. 지금은 부모님이 피자집을 안 하시는 것 같아.데뷔 초(2003년) 서울대에서 특강도 했다.강의 주제는 ‘엔터와 아티스트의 관계에 대한 대략적인 정의와 가수가 바라보는 엔터계의 메커니즘’, ‘한국에서 대중가수로 살아간다는 것은’ 20대 초반의 어린 가수가 대학생들에게 강의한 드문 경우. 강의를 들은 학생들의 클래스

개요[편집]박 화요비는 대한민국의 R&B가수이다. 예명은 박노 쌀[7][8]였으나 데뷔했고, 박 화요비로 바꿨다.
‘화요비’이란 이름은 이름을 붙인 날인’화요일’과 장르 R&B의 ‘B’로 잡아 왔다는 말과 ‘화요일에 내리는 비’의 준말이라는 두가지 설이 있다.[9]
2000년 8월 19일 이소라의 프로포즈로 본인의 말로는 화요일에 이름을 붙인 것을 ‘화’를 취하고 R&B를 부르기 때문에 ‘비’를 따왔다고 한다.[10]그녀는 그 후 인터뷰에서 각각 기억하고 싶다고 기억하라고 넌지시 말했다.[11]
5집 활동부터 성을 내디뎠다’화요비’에서 후와루동묘은이 변경했으나, 2017년 11월 중순에 다시’박 화요비’에서 후와루동묘은를 바꾸어 활동하겠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이후 활동이 거의 없다.
2021년 1월 27일 싱글을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했다. ‘박 화요비’에서 다시 바꾼 뒤 첫 음반이다.2. 특징,[편집]2.1. 가창력 및 멀티 보이스 컬러[편집]화요비의 음악적인 강점을, 고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고음도 고음이, 화요비가 다른 아티스트와 차별화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창법으로 다양한 음색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게 어느 정도였다면 지금까지 낸 정규 앨범은 물론 미니 앨범까지 각 앨범마다 모두 창법과 음색이 다를 정도로 20년이 넘는 가수 생활에서 다양한 음색을 보였다. 때는 음악적 지향에 맞추어 앨범 컨셉에 맞추어 팔색조의 같은 목소리의 매력을 자랑한다. 화요비에 대해서 많이 아는 올드 팬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이것이 몇년도에 부른 노래인지를(!)상상하기도 한다.
그녀는 EP앨범 ‘반’ 활동 당시 인터뷰에서 “가수가 이 노래의 저 노래처럼 부르면 곡 느낌이 살지 않는다”고 멀티 보이스 컬러의 힘을 강조했고, 5집 활동 당시 인터뷰에서는 창법이 바뀐 것에 대해 자신의 꿈은 ‘멀티 보이스 컬러’라고 밝힌 바 있다.
데뷔 초기의 맑은 음색을 필두로 한 테크닉 중심의 음악부터 점차 감성과 소울이 짙어졌다는 5집까지의 가창은 그녀의 목 상태와는 무관하다고 할 수 없지만, [12] 성공적인 성대 수술 후 가창은 ‘가사 중심적이고 감성 중심적인’ 음악을 하고 싶다는 그녀의 뜻을 확실히 담고 있다. 6집에서의 음색은 오히려 5집의 그것보다 부드럽지만 7집부터는 현재의 목소리로 노선을 전환, 현재는 누구도 그녀의 목소리를 흉내낼 수 없는 독보적인 가수가 됐다. 현재 팬들 역시 거의 모든 앨범을 명반으로 추천하고 있으며 가끔 내는 싱글이나 OST 역시 팬들의 호감이 매우 높은 편.2.2. 싱어송라이터 [편집] 자세한 내용에 대한 아이콘은 박화요비/작사목록, 작곡리스트 문서를 참고해주세요.데뷔 앨범 때부터 작사와 작곡에 일부 참여했다. 앨범 숫자가 더해질수록 참여도도 높아졌고 앨범을 자체 제작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지난 2010년 7집을 기점으로 출연한 방송에서는 ‘싱어송라이터 화요비’로 MC들의 소개 멘트가 바뀔 정도다.
발매된 전 앨범[13]에 작사에 참여하였다. 본인의 앨범에 수록된 130곡[14] 중 64곡을 작사하였다. 무려 48%, 작곡도 37곡으로 29%. (2020년 6월 현재) 즉 전체의 절반(1/2)은 작사하고 1/3은 작곡한다는 것. 단순히 보컬리스트가 아닌 싱어송라이터라고 불릴 만하다.
싱어송라이터의 본격적인 스타트 앨범인 7집 성공 후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 곡을 쓸 때는 느낌이 오는 날 짧은 시간에 완성하는 편이고, ‘오늘은 해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무리하게 쓰지 않는다고 한다.
또 다른 가수의 노래를 작사, 작곡하기도 한다.대표곡은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
2013년 10월 31일 남성 솔로 가수 ‘신재’의 타이틀곡 ‘이 노래를 듣고 네가 돌아왔으면 좋겠어’에 작사, 작곡, 코러스까지 참여해 작곡까지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절친 거미의 2014년 6월 10일 0시에 공개된 새 미니앨범에 휘성과 함께 자작곡을 선물했다.2. 3. R&B 디바로서의 이미지[편집]그녀의 잇단 예능 출연이 가수로서의 이미지를 변화시켰다는 목소리도 일부 있었다. 실제로 (박) ‘화요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아니라 웃기는 사람이란 사람이 꽤 늘어난 것을 보면 예능의 파급력, 나아가 미디어의 영향력은 포기할 수준이 아니다.
다만 그녀가 예능을 위한 예능을 찍은 것이 아니라 가수이기 전 연예인이자 방송인으로 예능에 출연한 점, 본인 스스로가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연예활동에 따른 이미지 변화에 긍정적인 생각을 품고 있는 등 부정적인 측면보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 무엇보다 음원 성적으로 이어질 법한 예능 출연은 당시나 향후 음악 활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간이었다.
특히 논란이라고 부풀려 말할 정도로 논란은 아니었지만, ‘디바 이미지’가 흔들릴 정도의 행보는 ‘스타 화보’에서 다시 한번 드러났다. 두 차례에 걸쳐 ‘스타 화보’를 찍고 디지털 판매를 한 이력이 있었지만 노출도가 ‘스타 화보답게’ 대중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전의 그녀는 라이브 무대든 어디서나 신체적인 노출이 거의 없었고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있었기에 대중의 이목이 클 수밖에 없었다. 화보 자체도 팬이든 아니든 본 사람은 입을 열 정도의 수준이기도 했고.
후술할 ‘가창력 논란’과 함께 예능 출연, 스타 화보 촬영은 ‘R&B 디바’로서의 화요비 이미지를 바꾸게 한 요인이 됐다며 아직 걱정하는 팬들이 남아있는 편이다. 정작 본인은 예능 출연이든 화보 촬영이든 즐거운 마음으로 했으니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팬으로서 그녀의 다짐과 사상을 믿어주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