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C타입 확장허브 IP타임
급히 usb-c타입의 확장이 불가피해졌다. 남는 마이크로카드도 있을 것 같아 c타입 허브를 알아보던 중 iptime의 uc306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오래전 출시된 제품으로 보였는데 아쉽게도 내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은 보급형이라 썬더볼트 또는 dpalt 출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c타입 pd충전 hdmi 모니터 출력이 불가하다고 판단, 포기하고 많은 usb 슬롯과 sd, 마이크로카드 탑재가 가능한 모델을 구입한 것이다.usb 3.2 gen 1 type c타입은 hdmi선으로 모니터 출력을 지원하지 않으며 pd충전을 제공하지 않는다. 각 제조사마다 usb 슬롯의 심볼과 사양을 잘 살펴야 한다. 벨킨의 hdmi 지원 usb-c 확장 허브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많이 공부했다.
구입 링크는 아래에 있다. 아래에서 구입했다. 가격은 24,900원.
https://smartstore.naver.com/kin6015/products/5402199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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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귀여워라.ちっちゃい 小さい플러스 펜이랑 비교해봤어.선이 길어도 단점이고 짧더라도 단점이다. 허브의 선은 적절해야 한다. 사용자마다 활용이 다르니까…마이크로카드를 삽입하고 외장기기를 연결했다.무선 마우스도 접속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본체 usb 슬롯 활용 가능하다. 아마 맥북 사용자들은 이러한 c타입(썬더볼트) 허브를 반드시 갖춰야 할 것이다. 벨킨이 선호되는데 너무 비싸다. 그렇다고 저렴한 것은 불량 및 오류가 존재하는 것 같아? IP 타임은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나중에 노트북을 업그레이드하려면 무조건 썬더볼트 usb-c 지원 노트북을 구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