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 스포일러 없음 XXXXX
평소 #왓챠, #넷플릭스, #아마존프라임을 동시에 결제하고 있는 미드엔티어스트로서!
왓챠피디아에 쌓여있는 여러 #미드를 리뷰+추천해보려고 한다.(후기라고 하면 과장인데… 그냥 느낀점 나열+좋았던점 나열수준이 될것 같아. 그래서 제목도 리뷰가 아니라 ‘이야기’…!)
무엇보다 이 글의 목적은 바로 영업-제발 이 드라마를 봐주세요-라는 것-재미있게 봤으니 강력히 추천한다는 뜻(그리고 간절히 봐달라는 뜻)으로 작성한다.
따라서 스포일러도 최대한 포함하지 않는다.
대망의 첫 작품은 미국 CBS의 Person of Interest(파슨 오브 인터레스트)-시즌5까지 있다.2011~2016 방영.
- 2021년 8월 31일 기준 왓챠에서 시청 가능
Person of Interest (2011~2016)
우선 파슨 오브 인터레스트(이하 파오인)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시즌 3경부터 2명의 키퍼슨이 추가됨)
바로 존 리스(짐 카비젤)
뛰어난 용모를 자랑하다
그리고.
해롤드 핀치(마이클 에머슨)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이 아저씨가 너무 귀여워 보여.참고로 짐 카비젤은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로 알려져 있고 마이클 에머슨은 ‘미드 LOST(로스트)’로 알려져 있다.
존 리스는 특수부대(시즌 11회 군복을 보면 Rangers 같다)와 CIA 출신으로 엄청난 신체능력을 자랑한다.
멋있는… 그래서 총 너무 한몸이다
육체적인 싸움에서는 질 일이 없는 대단한 능력 캐릭터인데, 게다가 성격도 좋은. 애처가… (슬픈 사랑을 했다) 응)
반면 해롤드 핀치는 머리를 쓰는 캐릭터.
컴퓨터 지니어스
저 뒤에 있는 컴퓨터 보이세요 + 귀여운 위기네 강아지 베어
매우 뛰어난 해커이자 프로그래머이다. 컴퓨터 쪽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 없다.
그래서 이 둘이 같이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 주가 되는데…
이 드라마가 흥미로운 점은!
바로 일반수사물(FBI, CIA 등)과 달리 ‘인공지능’이 얽혀 있다는 점.인공지능을 통해 앞으로 발생할 사건을 예측하고 이를 막는 것이 핵심이다.
위기는 리스에 넘버(드라마에서 넘버란 미국의 사회보장번호)를 가져온다.
넘버를 가지고 열심히 사건을 해결하는 위기
그리고 그 넘버에 해당하는 자가 바로 미래에 발생할 사건의 피해자 혹은 가해자(따라서 리스와 위기는 넘버에 해당하는 자가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보호하고 맛을 보아야 한다.)
넘버가 제공되는 방식은 인공지능 프로그램 ‘머신 머신’을 통해 이뤄진다.머신 이야기는 너무 그 역사가 길고 자칫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말을 아낀다.
시즌1과 2는 머신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주를 이루며 시즌3부터는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와 함께 또 다른 인공지능 ‘사마리탄’으로부터 ‘머신’을 보호하는 긴 여정을 보여준다.
새로나오는 캐릭터가 아!주! 임팩트있고 개성있는 캐릭터다.(그러니까 파오인은 꼭… 제발 끝까지 봐주세요…)
바로 사민쇼(사라 샤히)
멋있다…! 참고로 사라 샤희는 미드 Lword, Life, Sex/Life에 출연한 배우이다.
쇼는 존 리스와 마찬가지로 CIA 출신으로 신체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점.
소시오패스 쇼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그녀는 바로
루트
루트의 정체는 스포일러다.
그러니까 꼭… 파오인을 시청해서 누구인지 알아봅시다.
이 두 사람의 사랑은 분명한 로맨스가 아니라 시즌 3/4/4/4을 거쳐 완성되는 가슴 아픈 로맨스다.
두 사람의 관계가 스토리 내에서 비중이 매우 크지는 않지만 팬들 사이에서 압도적으로 인기가 높은 <시즌 411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파오인 시즌 411화 미드 역사에 길이 남을 역작이다.인공지능이라는 파오인의 정체성을 뛰어난 연출로 묘사한 에피소드.
그리고 약방의 감초 같은 캐릭터도 다수 등장하기 때문에 나름의 개그 요소도 빼놓을 수 없다.
생각보다 든든한 형사 아저씨 라이오넬 패스코(케빈 채프먼)
가면 갈수록 매력적이야…
짧게 등장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웃을 수 있는 리온 타오(켄 론)
파오인의 대표적인 감초 캐릭터
그리고 정말 매력적인 알파 조이 모건(페이지 터코)
이분은 드라마를 보면 볼수록 기쁘다
파슨 오브 인터레스트는 시작부터 끝까지 희망으로 가득 차 있지만 동시에 절실하다.
그래서 한동안 파인만 생각하면 눈물이 쏟아졌다.기억에 남는 드라마라서 더 추천!
시즌1★★★★☆시즌2★★★★★시즌3★★★★시즌4★★★★시즌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