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결석이 생기는 이유 고통
제가 정말 편도염 때문에 거의 죽는데 편도결석이 생기는 이유는 전에도 한번 병원에 가서 들었거든요. 반드시 이때는 입이 그렇게 바싹 마를 뿐입니다.
이상하게 자면서 목이 마르고 답답하고 불편할 정도로 입안이 너무 마릅니다. 그래서인지 입안이 마르면 세균이 많이 생겨서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정말 물을 많이 마셔준 것 같아요.
음식물 등이 여러 이물질과 섞여 편도결석이 만들어지는데 이는 세균 덩어리로 이비인후과에 가면 소독을 해서 결석을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참을 수 있는 느낌이 아니라 구역질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제거하고 소독하면 조금은 나아지고 오히려 붓기가 빨리 빠지는 것 같기도 하고, 가글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편도선이 일반적인 사람보다 조금 큰 편이라 감기에 걸려도 코감기보다 목감기로 오는 경우가 반반이라 제거 수술을 할 생각도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목이 언제 다시 아플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기도 하고 조금만 피곤해도 금방 알 수 있어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면봉으로 가끔 떼어내려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염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것보다 병원에 가는 것이 훨씬 깨끗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슥슥 뿌리는 약도 해주기 때문에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나 다시 말하면 수분 보충과 양치질이 우선이고 청결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또 결석이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편도선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것 같아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따뜻한 옷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즘 일도 일하지만 정말 매일 너무 짧아요.
매일 하루종일 회사에 있어서 그런지 점심시간에는 나가서 산책도 할까 해요. 제 후배가 들어오면 같이 점심시간에 공연을 다니면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요. 물론 제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