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를 날리는 흥겨운 새해를 열자는 취지로 기획된 KBS 22021 설대기획 ‘조선팝 어게인’은 국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한 신음악 장르 ‘조선팝’을 앞세워 가족, 나아가 전 세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빅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송가인 나이 86년생 36살입니다.
이에 국악, 크로스오버, 트로트, 힙합 장르별 톱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전 세계에 조선팝을 전파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20년 지기 국악 대표의 절친 송가인, 조유아, 서진실이 조선 팝 어게인을 통해 첫 번째 합동 무대에 선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송가인과 조유아, 서진실은 고향 친구이자 국악을 배우며 20년을 함께한 국악계 절친들입니다.
이에 공개된 스틸 속에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이들은 사탕장수로 변신한 남장의 모습부터 눈길을 끄는 화려함이 넘치는 한복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무대를 채우고 있습니다. 가슴팍을 들고 텐션을 폭발시키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어깨를 떨게 했습니다. 특히 세 사람은 ‘세타령’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듯 흥을 최고조로 이끌며 몰입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이에 공개된 스틸 속에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이들은 사탕장수로 변신한 남장의 모습부터 눈길을 끄는 화려함이 넘치는 한복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무대를 채우고 있습니다. 가슴팍을 들고 텐션을 폭발시키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어깨를 떨게 했습니다. 특히 세 사람은 ‘세타령’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듯 흥을 최고조로 이끌며 몰입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또 조선팝어게인에서는 이날 치는 돛이 내려오자 여보나리, 거북주부가 울면서 ‘여차오도’ 등 흥겨운 히트곡을 라이브로 열창해 무대를 달궜다고 합니다. 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5시 53분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의 국악 버전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조선팝어게인에서는 이날 치는 돛이 내려오자 여보나리, 거북주부가 울면서 ‘여차오도’ 등 흥겨운 히트곡을 라이브로 열창해 무대를 달궜다고 합니다. 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5시 53분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의 국악 버전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합니다.
그 밖에 김영임, 송소희, 포레스텔라, 악단 광칠, 신유, 나태주, 박서진, 한해, BAE173, 남창동 출연자들이 국악과 K-POP 사이에 멋진 무대를 마련했다고 하니 이번 설에 꼭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