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ina Southern Airlines Boing 737-8 Photoby N509FZ 중국 최대 항공사인 중국남방항공이 예정됐던 보잉 737MAX 여객기의 운항 투입을 취소했습니다. 중국 남방항공은 2022년 10월 30일부터 2개 노선에 보잉 737-8 여객기를 투입하는 것을 일정에 포함시켰으나 다시 스케줄에서 제외된 상태입니다.
중국 남방항공은 10월 30일 광저우에서 정저우와 우한으로 가는 노선에 보잉 737-8 여객기를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Flightradar24에 따르면 그 항공편은 취소되었습니다. 만약 운항되었다면 이 항공편은 2019년 이후 중국 항공사가 운항한 최초의 737MAX 상업편이 될 예정이었습니다.
중국은 2019년 737MAX의 두 번째 사고 이후 737MAX 운항을 금지한 첫 번째 국가이지만 중국 CAAC는 2021년 12월 737MAX를 재인증했지만 중국 항공사들은 여전히 737MAX를 상업 운항에 투입하거나 새로운 737MAX를 인도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MIAT 몽골항공이 울란바토르-광저우 노선에 737-8을 투입했지만 중국 항공사들은 여전히 737MAX를 운항에 투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잉 CEO 데이비드 칼훈은 중국 항공사가 조만간 737 MAX를 인도받을 것이라는 단 하나의 신호도 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