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스마트가온 24인치 캐리어추천 해외여행준비물

15년째 여행 작가의 인생은 “여행이야말로 일, 일이야말로 여행”이다. 매달 평균 3번 정도 해외 각지를 돌아다니는 생활을 할 뿐, 견고한 경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아무리 건장한 경력이라고 해도 중남미와 아프리카 같은 험상궂지를 주로 방문하기 때문에 금방 고장 나기 일쑤였다. 그렇게 최근 여행 가방을 2개 부수어 버렸습니다만, 괜찮은 경력을 1개 만났다. 키코 스마트 가온의 24인치에요. 키코 스마트 가온의 경력을 처음 받아 보면 가장 먼저 상쾌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색깔은 메탈 실버를 비롯한 아이 로비 화이트, 골든 올리브가 준비되어 있지만, 여행자의 취향에 맞는 것을 고르면 좋다. 실제로 받아 보면 험상궂지를 주로 다니는 내가 쓰는 것도 좋지만 국내 여행을 주로 하는 아내가 써도 좋다. 24인치의 짐은 여성이 사용하기에 딱 좋은 크기였다.

키코 스마트 가온의 24인치 캐리어를 조금 자세히 알아본다. 일단 커버가 두 개다. 먼지 커버, 즉 부직포로 된 커버가 하나, 여행할 때 흠집이나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우레탄 커버가 하나 더 있다. 각기 다른 목적의 커버이므로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그런 다음 외관을 만져보고 손가락을 튕겨본다. 항공기나 방탄 소재 등에 사용하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이어서 일단 든든하다. 특히 캐리어 모서리 부분은 충격에 대비해 알루미늄 코너 프로텍터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최근 사용하던 캐리어 모서리 부분이 부서져서 그런지 가장 먼저 거기부터 확인하고 적지 않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스틸 프론트 로고도 고급스러움이 적다. 그리고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기존 캐리어의 지퍼 형식이 아닌 매립형 TSA 정품 로커 2개로 구성된 구조였다.

지퍼가 없는 형식이라 그런지 처음에 어색했지만 곧 익숙해졌다. 패스워드를 설정하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그 뒤, 설정한 패스워드를 해제하며 경력을 열면 바로 좌우로 펼쳐진다. 기존 파스너 형식에 익숙한 여행자라면 나처럼 처음에는 어색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곧 적응을 하고 편하게 쓴다. 그리고 이중 잠금 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내용물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한다. 내부를 보면 알게 왼쪽은 내부 칸막이. 24인치의 경우 3칸으로 분리되지만 이곳에 각종 의류를 잘 하고 쉽게 보관한다. 그동안 쓰던 경력의 경우 현장에 도착하면 의류가 분분한 것이 보통이었으나 지금은 그런 불편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벽 없는 오른쪽 공간에는 의류를 제외한 다양한 물건을 박아 쓰면 좋을 것 같다. 격벽의 역할을 하는 큰 칸막이에도 수납 공간이 꽤 많다.

지퍼가 없는 형식이라 그런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금방 익숙해졌다. 패스워드를 설정하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이후 설정한 비밀번호를 해제하고 캐리어를 열면 바로 좌우로 퍼진다. 기존 지퍼 형식에 익숙한 여행자라면 나처럼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다. 하지만 바로 적응해 편하게 쓴다. 그리고 이중잠금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내용물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한다. 내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왼쪽은 내부 칸막이가 있다. 24인치의 경우 3칸으로 분리되는데 여기에 각종 의류를 가지런히 포개어 간편하게 보관한다. 기존에 쓰던 캐리어의 경우 현장에 도착하면 의류가 뒤엉키기 일쑤였지만 이제는 그런 불편함을 덜 수 있게 됐다. 칸막이가 없는 오른쪽 공간에는 의류를 제외한 다양한 물건을 박아 쓰면 좋을 것 같다. 격벽 역할을 하는 큰 칸막이에도 수납공간이 꽤 많다.

이번에는 아내를 모델로 키코 스마트가온 캐리어를 끌고 동네 산책을 해본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언제 어느 장소로 이동해도 잘 어울린다. 나처럼 아프리카나 중남미 같은 험난한 땅으로 떠날 때 사용해도 되고 유럽이나 동남아 같은 비교적 익숙한 여행지도 좋다. 국내여행은 말할 것도 없이 잔소리다. 캐리어가 고급스러워 코디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여행지에서 원피스 등 멋진 복장과도 잘 어울릴 것 같아. 캐리어의 반자동 슬로 무빙 핸들도 눈길을 끈다. 인체공학적 설계 덕분인지 손잡이가 생긴다. 살짝 손잡이를 잡았다가 앞뒤로 눌러보면 부드럽게 굴러간다. 아파트 단지와 같은 평지는 물론 비포장도로나 산길을 굴릴 때도 좋을 듯하다. 실제 다음 달 출발하는 아프리카 출장에 이를 가져가도 될 것 같아서다.

키코 스마트가온 캐리어 바퀴는 무소음 우레탄 이중 휠을 자랑한다. 무려 150도 이상의 고온 테스트를 통해 매우 가혹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굴러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따라서 뜨거운 나라로의 여행, 험지로의 여행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무소음 우레탄 이중 휠 제품이라 그런지 평소 사용하던 다른 캐리어보다 소음이 확실히 적은 것도 눈길을 끈다. 캐리어 전면부에 위치한 USB 포트도 강점이다. 내부에 보조배터리를 넣어 사용할 수 있지만 공항이나 버스터미널, 역 등에서 오래 기다리는 상황에서 편하게 각종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카메라와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을 편하게 충전한다. C타입 케이블 포트도 달려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키코 스마트가온 캐리어는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 4년 연속 수상을 받은 브랜드다.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현재는 아름답다 펜트하우스 등에도 등장한 인기 캐리어 제품이다. 창고를 직접 소지, 관리하기 때문에 검수와 출고, 배송, 피드백, 사후 처리가 매우 신속한 것도 강점이다. 총평하면 키코 스마트가온 캐리어는 가볍고 튼튼해 안전하다. 그리고 코디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여행사가 가져야 할 덕목을 모두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캐리어를 찾고 있다면 굳이 추천해 본다. 일단 오늘 바로 베트남 푸크 출장에 이걸 가져가려고 해. 새로운 커리어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길이 벌써부터 설렌다.

키코 스마트가온 캐리어는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 4년 연속 수상을 받은 브랜드다.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현재는 아름답다 펜트하우스 등에도 등장한 인기 캐리어 제품이다. 창고를 직접 소지, 관리하기 때문에 검수와 출고, 배송, 피드백, 사후 처리가 매우 신속한 것도 강점이다. 총평하면 키코 스마트가온 캐리어는 가볍고 튼튼해 안전하다. 그리고 코디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여행사가 가져야 할 덕목을 모두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캐리어를 찾고 있다면 굳이 추천해 본다. 일단 오늘 바로 베트남 푸크 출장에 이걸 가져가려고 해. 새로운 커리어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길이 벌써부터 설렌다.

키코 스마트가온 캐리어는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 4년 연속 수상을 받은 브랜드다.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현재는 아름답다 펜트하우스 등에도 등장한 인기 캐리어 제품이다. 창고를 직접 소지, 관리하기 때문에 검수와 출고, 배송, 피드백, 사후 처리가 매우 신속한 것도 강점이다. 총평하면 키코 스마트가온 캐리어는 가볍고 튼튼해 안전하다. 그리고 코디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여행사가 가져야 할 덕목을 모두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캐리어를 찾고 있다면 굳이 추천해 본다. 일단 오늘 바로 베트남 푸크 출장에 이걸 가져가려고 해. 새로운 커리어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길이 벌써부터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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