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안 올라가요.어깨를 움직일 수가 없어요. [오십견의 정의, 증상, 원인]

안녕하세요 365경희한의원입니다.

여러분은 오십견이라는 질환 들어보셨나요?

내가 오십견인가?나는 50대가 아닌데…?무리한 다음날 팔이 안 올라가거나 옷을 쉽게 입고 벗지 못할 때 너 오십견 아니야?이런 얘기를 들어보셨을 수도 있고 어깨를 움직일 수가 없어서 오신 환자분이 저는 40대인데 오십견이 아니라 사십견이에요?”라는 질문을 하시는 환자분들도 계시는데요.

의외로 50대 이전이나 그 후에도 나타나는 오십견이란 무엇인지 오십견의 증상, 원인에 대해서 오늘 알아보겠습니다.

오십견이란?: 오십견의 정의 오십견은 50대 무렵에 나타나는 어깨 관절의 움직임 제한으로 인해 팔이 올라가지 않는 증상의 통칭으로 정확한 병명이 아닙니다.

이런 증상을 어깨가 얼어붙어 움직이지 않는다고 해서 ‘동결견(Frozenshoulder)’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진단명으로는 ‘유착성 관절낭염(adhesive capsulitis)’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이나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 팔을 들어올리는 움직임에 제한을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오십견이라는 용어는 유착성 관절낭염보다 포괄적으로 쓰이고 팔이 올라가지 않는 증상을 전체적으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그중 유착성 관절낭염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오십견은 말 그대로 50대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만, 실제로는 더 젊은 30, 40대나 60대 이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50대 이전이나 이후에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고 오십견이 아니라 판단하셔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십견 증상 오십견은 다양한 증상이 존재하는데, 가장 중요한 감별 특징은 야간통증, 어깨관절의 수동적인 움직임 제한, 질병이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오십견의 증상은 어깨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아픈데 통증 부위가 어딘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아픕니다. 어깨가 전체적으로 뻣뻣한 느낌이 들고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이 있고 밤에 통증이 심해져 잠에서 깰 정도로 심한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야간통)

어깨 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되어 팔이 올라가지 않고 어깨를 움직이기 어렵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선반 위의 물건을 잡기 어렵거나 목덜미를 씻을 때 뒷짐이 되는 동작을 하기 어려워지고, 특히 여성의 경우는 브래지어를 차는 것이 힘들다는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이런 통증이 처음에는 미미하지만 점점 심해지면서 통증 부위도 처음보다 넓어지기도 합니다.

오십견 어깨 관절 움직임 제한의 특징은 능동적인 움직임과 함께 수동적인 움직임도 제한된다는 것인데, 이는 힘을 빼고 다른 사람이 팔을 들 때도 팔이 올라가지 않는 증상입니다.특히 다른 사람이 팔을 들어줄 때 확인을 해 보면 어깨 관절이나 견갑골까지 꽁꽁 언 것처럼 붙어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보통 팔이나 오십견이 없는 사람의 어깨와 비교해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십견의 원인 오십견은 만성적으로 관절낭과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 두꺼워지고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이런 염증이 생기는 원인은 오십견이 빈발하는 연령층을 봤을 때 노화와 퇴행성 변화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오십견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외상으로 인한 어깨 관절과 인대 손상, 어깨 수술이나 유방암 수술 후 어깨를 고정하거나 운동 감소로 인해 오십견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팔이 올라가지 않거나 어깨를 움직일 수 없는 질환 중 오십견의 정의, 증상, 원인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다음은 오십견의 경과, 치료,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125번길 13 중앙프라자 1층 * 본 포스팅은 한의사가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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