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만반잘부~ 라라라니요~!뽀샵이 취미인 라니는 뽀샵하다가 더 궁금한게 있으면 그때마다 책을 사서 공부하는데! 이번에 산 책인 #포토샵CS6책을 소개할게요~!
웹데 서적을 사면 서비스하는 스티커가 아니라 책을 얼마 사면 사은품으로 주는 아이템이 있는데 그 중 스티커를 골랐습니다. ~를 보고 있으면 인덱스 표시해 둘 일이 있을 것 같아서 인덱스 스티커로 받았는데… 책을 보면 굳이… 쓸 일이 없어…
라니 이케아 헬머 서랍 6칸 중 4칸에 보관되어 있는 포샵 관련 자료입니까?사실 자료라기보다는 지금까지 사본 쌀국수집 책이 가격도 가격이고 만두도 얼마나 나오는지 보관이 쉬운 책이 아니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제외한 나머지 페이지는 다 버리고 이 정도입니다.
라니는 쌀국수 가게를 취미로 시작해서 지금은 블로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반직업이 된 삶이기도 합니다. #쌀국수를 하면서 공부하면서 알아야 할 것도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것도 공부해 보려고 #책을 샀어요!
이 책을 사진 찍는 첫날 읽었는데 특이점이 정말 많았어요. 원래 책을 포장하면 잡지 다음에 만화가 기본적으로 비닐 포장되어 판매되는데, 이 #웹데 서적이 비닐 포장되어 있는 것에 1차 깜짝 놀랐지만 2차는 페이지를 소개해주는 목차 리스트라 깜짝 놀랐습니다.원래 페이지 소개는 숫자 옆에 글로 설명되어 있는데, 이 포토샵 #CS6 책이 웹데 책이라고 ㅎㅎ 설명도 딱 맞네요!몇몇 웹디서적을 보면 포샵 설치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들이 많은데…설마 설치법을 모르려나…설치법은 한글,영어판에 따라 조금 달라?? 그런데 포샵 설치를 사용하기에는 저렴한 노트북은 할 수 없어요.싸구려 노트북을 사용하더라도 램, cpu하드 용량을 늘려 사용하는 것이 아닌 이상은 이름이 있는 노트북을 사세요.쌀국수 가게도 용량이 조금 있지만 이름 없는 저렴한 노트북을 사서 사용하면 망가져요.꽃을 들고 디자인을 하는 페이지였던 것 같은데 쌀국수를 하려면 쌀국수 기능을 다 알아야 하고 기능을 전혀 모르고 쌀국수를 하면 예쁜 작업을 할 수가 없어요.wwww!여러 웹디 서적을 보시면 CD가 부록으로 들어있습니다. ~전에 CD가 들어있는 장미가족 태그교실1의 책은 어떻게 썼는지 기억이…CD안에는 무엇이 들어있냐면 포샵에 필요한 작업자료가 들어있어요~ 책과 CD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책과 CD에는 작업완성본도 넣어주는 곳도 있어요. ~포토샵 CS6의 책도 CD동봉의 책이므로CD를 꺼낸다더니… 아차, 책을 찢어버렸어요.다행이다, 다행이다, 이 페이지 나중에 보니 필요 없는 페이지라고 스스로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이럴땐 CD없는 책이 좀 좋아…웃음그 밖에 포인트 툴의 사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 이것은 저에게 필요한 부분입니다. 몇 번 선을 그어봤는데 너무 어려웠어요.선을 긋는 것도 어려운 게 아니라 포토샵은 기본적으로 다 어려운 것 같아요. www라는 것은 10년 넘게 포샵 0.7을 써왔고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 된 친구의 도움으로 잠시 CS5를 사용해보다가 우연히 지금의 CS6를 쓰고 있습니다!라니가 지금까지 사보고 공부한 웹디 서적을 반 이상이나 버렸는데 버린 이유는 집도 작고 적당히 둘 곳도 없어서 필요한 부분만 빼고 다 버릴 수 밖에 없었거든요….포샵 책 특성상 보면 필요한 부분은 별로 없어서…;; 그렇게 해서라도 정리하는게 빨라요ㅎㅎㅎ게다가 이 책은 쌀국수 가게에 필요한 여러 가지가 갖추어져 있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라니, 이 책은 잘 안 읽어요. 봐야 되는데 할 일이 많아서.밝기 조정, 뭐 보정도 있는 것 같은데 보정법은 알아두면 좋겠지만 과정이 길어서…별로 배우고 싶지 않은데 어쩔 수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덱스 스티커는 컬러별로 2장 지급되는데 무슨 특별한 게 있나 싶었는데 없네요. ㅎㅎㅎ 포토샵 CS6 책 공부하기 좋은 책이네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