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밭), 논(田)에 마음(心), 마음(心)입니다.이것이 진정한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눈이 밝은 사람들은 이미 아실 거예요.
제가 너무 어리석고 어리석은 명식이라 ~~~~~~~~~~~~~~~~~~~~~~~~~~~~~~~~~~~~~~~~~~~~~~~~~~~~~ᅳᆯ를 아는 사람만이 정말로 사고할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이걸 매일 보고 고민해야 되는 거죠.ᅳᆯ 고민해야 그게 진정한 생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누구나 생각하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자기가 하는 일이 진짜 생각인가요?
보편적인 사람들의 생각이라는 착각은 단지 외부 자극에 의해서 에고를 만들거나 에고에 이끌려서 그것을 만족시키거나 그 에고를 유지하기 위해서 감정을 만족시키거나 이런 것들 뿐입니다.진정한 의미의 사고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것도 결국은 생각의 산물이 아니라는 거죠.어쩌면 멍멍이를 알고 들여다보는 그 순간이 생각을 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꽤 어려운 작업이고 즐기기만 하는 작업은 아니잖아요.^^
인연이 있는 사람만이 이 글을 일반인의 시각에서 볼 수 있고 깨달음의 길을 위한 사고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믿든 말든~~~~~~ 이 블로그를 일반인의 시각에서 보면 거의 오컬트에 빠져든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