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자율주행 자동차와 인프라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현대오토에버(307950)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9,400원 제시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9,400원을 제시하고 커버리지를 시작한다. 목표주가는 디지털 신사업이 본격화되는 2021년 예상 EPS 4,009원에 국내 Peer(포스코ICT, 삼성SDS)의 2021F 평균 PER 19.8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계열사로 IT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대 계열사 매출 비중은 95%로 계열사 매출이 성장함에 따라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은 안정적인 캡티브 매출을 기반으로 디지털 신사업 매출이 가시화되고 신규 수주를 통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자율주행차 시장 성장 수혜 기업 정부가 SOC 디지털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현대오토에버의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첨단 도로교통시스템 구축에 5,785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자율주행차 인프라 정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는 2020년 2월 진행된 광주 C-ITS 실증사업 수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향후 실증사업 및 본사업 수주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2021년 C-ITS 시장 규모는 5,000억원으로 예상되며 기존 동사의 사업 수주 점유율을 고려했을 때 1,5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년 매출액 1조5,965억원, 영업이익 927억원 전망, 2020년 실적은 매출액 1조5,965억원(+1.6%, YoY)과 영업이익 927(+15.5%, YoY) 억원으로 예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신규 투자 프로젝트가 지연되면서 SI 사업부의 매출은 저조해질 전망이다. 그러나 1) 해외법인 계열사의 인력 통합, 2) 지속적인 IT시스템 유지보수 수요로 ITO 사업부의 매출은 분기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매출 성장이 제한된 점은 아쉽지만 재택근무 시행에 따라 출장비, 교육비 등 판매관리비가 감소했을 뿐 아니라 이익률이 높은 ITO 사업부의 매출 비중이 확대돼 수익성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오토에버 영업이익률 추이 : 2018년 4.9% → 2019년 5.1% → 2020년 F5.8%)

  • 출처 : 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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