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추천 미드 #애플 오리지널 ‘서번트’ #서번트

다소 경박하게 GIF가 만들어졌는데 애플에서 만든 그 화제의 미드입니다.

제목은 ‘서번트’

종, 하인이라는 뜻에 가깝습니다.종이라는 뜻도 있지만 노예가 아니라 돈을 받고 일하는 그런… 일의 일종

아무렇지도 않게 소개 : 첫 번째 인트로가 … 문 위쪽을 보여주고 카메라 앵글이 아래쪽으로 포크싱 되고 … 십자가에서 역십자로 바뀌는 다소 충격적인 …

집에 같이 숙박하면서 돌봐주거나 심부름을 해주는 그런 사람을 말합니다.

주인공은 리언 그레이슨이라는 18세 시골 소녀.

그녀가 교외에 위치한 집에서 번트로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드라마화한 것입니다.

비가 엄청 오는 날*1 플라잉스테이트에 사는 한 시골 소녀가 **2삽 오르방으로 취직하러 옵니다.

소름 디테일 2: 안 들어와서 집주인이 초대할 때까지 기다리는 그녀… 보통 서양에서는 Demon Dimon이 이렇거든요.

1)Flying state 미국의 가운데 부분이 시골 마을.동부나 서부 같은 도시가 아니라 시골이어서 비행기를 타면 그냥 지나가는 주라는 뜻. 동부와 서부와 같은 도시가 아니라 시골이어서 비행기를 타면 그냥 지나가는 주라는 뜻.

2)suburban 교외 1시간 이내에 도심에 접근 가능한 지역. 한다사. Countryside처럼 완전히 시골은 아니다.

등장인물 소개

터너 부인 또는 Dorothy 이분의 표정을 에피1로 파일럿 에피부터 과도하게 찍어주는데 여성 조커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부담스럽습니다.

이분은 다소 텐션이 좋은 분으로 방송국에서 일하십니다. 커리어우먼입니다. 돈을 번다. 지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인간은 살다 보면 실수할 수도 있지만, 자신의 실패는 원인이 무엇이든 용납할 수 없는 유형이다.

리언 그레이슨

이 두 표정만.

물론 약간의 쓴웃음도…

하지만 매우 조심스러운 처자입니다.

숀 터너

이분의 직업은 셰프님. 레시피 개발자 그냥 집에 있으면서 마누라에게 얹혀 사는 느낌이 강한 편.

집안의 모든 것을 서반트에게 허락한다고

딱 하나… 커피머신만 건드리려고요이 부분도 다소 흥미로운 설정이었어요.

뭐 반어법으로 말한 걸로 봐서 진지한 요청은 아니었지만 이 설정이 뭔가 훌륭한 반전을 줄 것 같네요.

꼼꼼히 임무와 책임질 사항까지 부들부들…

어떻게 보면 시골 소녀가 잘못 취직한 느낌이기도 하지만…

방에 돌아오자마자 물건을 정리하는 엘리.(서반트 분)

잭 니콜슨의 ‘이보다 더 좋아하지 않아’ #Asgood asitgets가 소환되는 장면…

깔끔하게 정리

자기 전에 기도까지… 독실해요

그런데 카메라 앵글은 의도적으로 그녀의 두터움과 파자마 사이에 나타나는 그녀의 몸을 의도적으로 대조시킵니다.

500mm 물을 주러 왔다가 의도치 않게 목격하는 그.

그리고 아기 재우러 가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아기의 울음소리가 지금까지 에피에서 한번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후드…

아기가… 좀 이상해요…

아기가 밤새 한번도 울지 않았어요. 먹지도 않았고…

기이한 일이군요…

에피1에서 이 모든 비밀이 밝혀집니다.본 게임은 시작도 안 했어요.

기이한 정신병자는 과연 누구죠?

나는 “putit on the”라고 남주 터너가 말할 때까지 완전히 속았다.

둘 다 제정신이 아니다.Puther나 puthim도 아니고 it?…ㅎㅎㅎㅎ

오컬트 호러 같기도 하고 사이코 심리 스릴러 같기도 하고 공포물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애플답게 에피1 파일럿부터 시간을 지체 없이 갑자기 들어와서 재료만 많이 뿌리고 에피10까지 갑니다.

나이트 샤말랑 감독님이시니까 다 말했어요.시즌 2, 3까지 갈 것 같아요.

내가 미쳤니? 아니면

다른 사람이 미쳤나? …

미드 서번트였습니다.

해리포터 기억하시죠?빨간머리… 포터 친구 중 한 명

이렇게 커져버렸습니다.. 충격.. 커졌다기엔 세월의 직격탄을 그대로 얼굴로 맞고 말았다…

그리고 한국 욕이 나오는 부분 대단하네요.

음악적 구성, 긴장감은 미드한니발과 너무 비슷해서 소리만 들어보면 이게 한니발인지 서번트인지 헷갈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