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따뜻한 차를 많이 즐기는데 간단하게 티백을 마셔도 되는데요.티백보다는 잎차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귀찮지 않아? 할 것 같은데…나는 다도구를 사용하는 과정을 좋아해요. 사실대로 소꿉놀이를 하는 기분이랄까.^♡오늘은 제가 사용하는 다도구중에 #티스트레이너를 보여드릴까해요~~ 포트넘앤메이슨의 것이 있으면 좋겠는데^^;;하하 비싸서 사두면 데려갈거에요.제가 사용하는 것은 아낌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티스트레이너 #양날개형티스트레이너요금 4,500원
저렴하지만 올스텐으로 받침까지 세트로 구성된 알찬 제품입니다~^^ 모양도 예쁘고 유리잔 위에 걸어두면 감성가득입니다.
깊이는 3~3.5cm 정도로
길이는 양 날개 포함 11cm 정도 됩니다.
홍차잔에도 무리없이 걸리고
작은 머그컵에도~
큰 머그컵에도 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홍차잔에 티스트레이너를 사용했어요.
티스트레이너는 보통 찻주전자에 따른 차를 찻잔에 따를 때 찻잔에 걸어 놓고 찻잎을 다시 여과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제 것은 필터가 홑겹이라 미세하게 걸러낼 수는 없어요.^^;;그래서 보통 필터가 있는 티팟이나 프렌치 프레스와 함께 사용합니다. ~^^
TWG 게이샤 블로썸티 / 가향녹차 입니다.
녹차 마실 때도 쓰는데
깊이가 3~3.5센티 정도라서 이렇게 바로 만들 수도 있어요.ㅋㅋㅋ 아…작은찻잎가루^^;어차피 가라앉으니까 끝까지 원샷만 안하면 찻잎은 못먹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게 편한게 받침대가 있어서 깔끔하게 사용가능합니다..다시 한번 타먹는 것도 편해요. 히히히~ 뭐든지… 도구는 있으면 편해요.^^#티스트레이너 #차거름망 #차거름망 #홍차즐기기 #녹차즐기기 #다도구 #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