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일상을 하나하나 모아봅시다.


백신 접종 겸 체온계를 사봤어. 겨드랑이에 끼는 거 사면 엄마가 엄청 비웃어ㅋㅋㅋ 요즘 누가 이거 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온이 평소보다 기본적으로 1~2도 낮게 나오는 것 같다.아니면 내 겨드랑이 너무 차가울까?

후, 10월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007이 개봉하는 날이니까!!! 사전에 다니엘 크레이그가 주연한 시리즈를 복습했다. 음, 정말 에버그린(ヴァー え は とても 本当)은 너무 아름다워. 에버그린과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여. 레아세이두는 비교할 수 없어…


#007 노타임투다이
기념품 획득. 캐릭터 붕괴와 악평도 많았지만 다니엘 크레이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근데 레아세이두 연기는 너무…



유미 세포는 너무 중요해.

#킨트글라스컵 #킨트 #KINTO
아주 자주 사용하는데 이 사이즈는 350ml라 조금 작은 편. 430ml로 다시 사야 할 것 같아.
자라홈에서 산 주방 수건. 그런데 물을 흡수하는 재질이 아니라 약간 방수가 되는 재질이라서 매트용과 가전제품을 덮어두는 용도로 사용중.
10월에는 건강하게 먹으려고 야채를 삶아서 잘 먹었다. 또 이렇게 먹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귀찮아.
이태원에서 눈이 뒤집혀 #패션5로 가득 담아온 디저트. 하, 요즘 진짜 맛있는 딸기 숏케이크가 먹고 싶은데 우리 동네에는 없어.
금요일은 패밀리 데이이기 때문에 별일 없으면 4시에 퇴근할 수 있는 저희 회사. 집에 있으면 또 어슬렁어슬렁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집에 있다가 4시쯤 업무가 끝나자마자 책을 읽으러 카페에 졸졸렁.
지구만큼 지구를 사랑할 수 없다.최근에 읽은 여행기 중에 제일 좋았어.
클래스 어센틱 올드 스쿨 마스터드에서 살까 고민하다가 이거 샀는데 올드 스쿨에서 살걸 ㅋㅋ 갑자기 추워져서 한번 신고 안 신어.
레드 마니아예요 소품으로는 레드 계열 좋아하시는 분. #광희 #광희백 #KWANI
갑자기 미친 듯이 추워진 10월의 어느 날. 이 냉치킨에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본다. 나 톰 하디 처음에 몰랐잖아.
#레버넌트
언니들의 청첩장 모임 겸 집들이 파티! 여기가 호박국 맛집인가요? 솜씨 좋은 우리 어니! 그 후로 뭔가 많이 먹었는데 사진을 안 찍었네.
아이패드를 산 주된 이유 중 하나가 만화책을 읽는 것이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만화 중 하나가 <스시왕>w
치과 가는 길… 하늘이 참 맑네.
퇴근하고 서교동에 잠깐 가서 옷 사고 라면 먹고 갈 거야.
간식타임 요즘은 이런 사소한 일상사진도 잘 안찍어지네.
10월에는 영화도 대작 풍년이 들었다. <DUN> 아이맥스에서 보려고 CGV앱 왔다갔다 하고 딱 한자리 비어있어서 빠르게 예약!!! 정말 <DUN> 기대했던 것보다 좋고 감동. 예약이 바빠서 아이맥스에서 한 번밖에 못 본 게 제격일 뿐이다.
ン
10월에는 운동화 욕심이 많았네. # 컨버스척 테일러를 하이로 샀는데 발목이 굵어서 발목에 상처가 남는… 억울하다.
왜 내가 만든 호박국은 맛이 없을까? 바질을 선물로 받았는데 직접 만든 페스트도 맛이…
처음으로 냉동 게를 사서 된장을 만들어봤어. 역시 해물이 들어가면 맛이 깊네 깊어 하지만 냉장고에는 비린내가 난다.
네스프레소 글로벌 인스타 보면서 이탈리아에서 디자이너 시아라 페라니랑 협업한 거 보니까 너무 예쁘다, 한국에는 안 나오나. 이럴 때 한국에도 머그잔이 녹아서 구매완료! 머그컵 크기도 크고 적당히 무게감도 있어 요즘 가장 많이 쓰이는 컵 중 하나다.
#에스프레소x시아라페라니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캡슐 #시아라페라니 #시아라페라구니
책이 너무 두꺼워서 사도 바로 안읽을것같아서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안샀는데 갑자기 발동해서 구매!! 하지만 아직 안열린…
이지은의 오브제문화사
마지막은 10월에 구입한 빅토니들의 굿즈, 우리 애들이 멋있는 거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