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알톤 톱원 시마노 21단 하이브리드 자전거

 

어느새!! 생활 MTB 자전거라고 부르는 그냥 일반 자전거를 산 지 4년이 됐다. 어느새!! 생활 MTB 자전거라고 부르는 그냥 일반 자전거를 산 지 4년이 됐다.

너무 많이 타고 이상한 돌길을 지나 초보자들이 험한 길이든 뭐든 뛰어다니니까 브레이크가 두번이나 고장나는 TT디스크 브레이크라던가 뭔가.. 그래도 괜찮았는데 두번타고 또 실패한뒤에 다시 고쳤더니 다른 수리점에서 고쳤더니 그때가 되어도 안깨지더라. 근데 계속 깨지기도 좀 그렇고 자전거 수리 아저씨한테 배신감도 그렇고 휠도 휘어진거 같은데~~ 그리고 오 그동안 지나가다 보니까 바퀴 얇은 자전거가 너무 예뻐보이던데~~~ 너무 많이 타고 이상한 돌길을 지나 초보자들이 험한 길이든 뭐든 뛰어다니니까 브레이크가 두번이나 고장나는 TT디스크 브레이크라던가 뭔가.. 그래도 괜찮았는데 두번타고 또 실패한뒤에 다시 고쳤더니 다른 수리점에서 고쳤더니 그때가 되어도 안깨지더라. 근데 계속 깨지기도 좀 그렇고 자전거 수리 아저씨한테 배신감도 그렇고 휠도 휘어진거 같은데~~ 그리고 오 그동안 지나가다 보니까 바퀴 얇은 자전거가 너무 예뻐보이던데~~~

한참을 고민한 끝에 알톤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구입했다!! 한참을 고민한 끝에 알톤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구입했다!!

보통 블로그에는 예쁜 카페나 음식들을 올렸는데 보통 블로그에는 예쁜 카페나 음식들을 올렸는데

평소와 다른 글을 오랜만에 쓰는구나!! 사실 난 예쁜 것 말고도 자전거 타는 걸 좋아해!! (매 주말 최소 이동 20km 이상 자전거 타기 편) 처음 올리는 자전거 리뷰가~~~<2023년 알톤탑 원시마노 21단 하이브리드 자전거> 하이브리드가 섞였다는 거지? 장점은 두 가지 기능을 조금 갖췄다는 것이고 단점은 그것도 아니고 전문적인 자전거가 아니라는 솔리로드와 일반 자전거와 섞은 것이라 전문용이 아니다. 그래서 입문자에게 적합하다. 나는 자전거를 즐긴지 10년이 넘었는데 자전거 복장도 없어서 나는 입문자야 평소와 다른 글을 오랜만에 쓰는구나!! 사실 난 예쁜 것 말고도 자전거 타는 걸 좋아해!! (매 주말 최소 이동 20km 이상 자전거 타기 편) 처음 올리는 자전거 리뷰가~~~<2023년 알톤탑 원시마노 21단 하이브리드 자전거> 하이브리드가 섞였다는 거지? 장점은 두 가지 기능을 조금 갖췄다는 것이고 단점은 그것도 아니고 전문적인 자전거가 아니라는 솔리로드와 일반 자전거와 섞은 것이라 전문용이 아니다. 그래서 입문자에게 적합하다. 나는 자전거를 즐긴지 10년이 넘었는데 자전거 복장도 없어서 나는 입문자야

탑원 알톤 하이브리드 자전거의 블랙 컬러로 구입했다. 가볍고 무난한 것 같고, 그리고 역시 예전 자전거와 달리 바퀴가 얇아서 그런지 달릴 때 무겁지 않다. 탑원 알톤 하이브리드 자전거의 블랙 컬러로 구입했다. 가볍고 무난한 것 같고, 그리고 역시 예전 자전거와 달리 바퀴가 얇아서 그런지 달릴 때 무겁지 않다.

바퀴가 얇은게 정말 좋다는 단점은 어디든 다 다닌다 펑크날 가능성 있음 바퀴가 얇은게 정말 좋다는 단점은 어디든 다 다닌다 펑크날 가능성 있음

사은품도 주고 다 끼워놨는데 하나는 버렸어. 뭔가 기억이 안나는데 개봉해도 더러워서 끈적끈적한 고무가 다 녹았어.. 사은품도 주고 다 끼워놨는데 하나는 버렸어. 뭔가 기억이 안나는데 개봉해도 더러워서 끈적끈적한 고무가 다 녹았어..

자전거 사이즈를 480에 샀고, 내 키는 170cm로 딱 좋았어 자전거 사이즈를 480에 샀고, 내 키는 170cm로 딱 좋았어

울산 태화강과 동천은 자전거도로가 있어 왠지 힘들지 않게 이동할 수 있다고 해서 하이브리드로 산 링! 울산 태화강과 동천은 자전거도로가 있어 왠지 힘들지 않게 이동할 수 있다고 해서 하이브리드로 산 링!

이곳은 중산동이나 약수동이나 어쨌든 동천 자전거도로가 끝나는 지점에 이르렀을 때 찍은 것이다. 이곳은 중산동이나 약수동이나 어쨌든 동천 자전거도로가 끝나는 지점에 이르렀을 때 찍은 것이다.

3번 더 탔지만 자전거 마음에 드는 당 울산과 경주에 마지막 지점까지 올라가서 태화강 국가정원까지 갔다가 집으로 돌아온 당 3번 더 탔지만 자전거 마음에 드는 당 울산과 경주에 마지막 지점까지 올라가서 태화강 국가정원까지 갔다가 집으로 돌아온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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