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13 녹내장 일지9(자주하는질문정리)

처음으로 6개월 단위로 받는 정기검진.길게 느껴지지만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찾아온다는 사실 검진이 다가오는 날에는 거의 나이 중반이 지나고 있어 해가 바뀐다고 생각하니 조금 슬프기는 하다. 나이 먹기 싫어진 한 명. 오늘은 1년에 한 번 산동제를 투입하는 검진의 날이라 잘 사용하지 않지만 선글라스를 끼고 6개월치 약을 담을 장바구니도 준비하고 예약증도 미리 뜯어서 준비하고 ㅋㅋ 이제 몸이 알아서 자동 준비다. 댓글에서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눈 관리, 몸 관리는 어떻게 하시냐고 물어보시는데

솔직히 말해서 나는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는다(녹내장약 제외)

입니다^^…

1. 영양제를 먹기? 없습니다. 최근 면역 변동에 의해서 피부가 개복 치과가 되고 스테로이드의 덕분에 몸 상태가 나빠지고 급하게 집에 있던 종합 비타민, 오메가 3, 비타민 c1000, 콜라겐을 요즘 매일 마시고 있어 염증에 뛰어나다는 레드 프로폴리스를 구입하고 1개월치 마시고 있습니다. 오직 얼굴 피부 때문에 먹기 시작했습니다. 프로폴리스를 마시고 염증이 가라앉고, 앞으로 몇개월 정도 꾸준히 먹을까 생각합니다.2. 운동? 귀찮아서 하지 마라. 요즘은 운동하기 좋은 날씨니까, 집 근처의 뒷산의 등산에 달에 4번 정도 가니?것도 살이 쪄서 가는 것만으로 눈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3. 술은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주에 맥주 5001통 또는 2통. 과음은 제가 싫어하는 것으로 하지 않습니다. 가끔 친구들과 떼를 써서 주량 이상 과음합니다.4. 커피 한일 아메리카노 한잔 필수 w카페인 멈출 수 없어.. 5. 잠 잘 때 자는 자세나 초기에는 이상한 카페에서 정보를 듣고 잘못된 정보라는 것을 인식하고 그만 버린지 오래입니다. 엎드려서 잠만 피하고 있습니다. 6. 어두운 곳에서 핸드폰을 보는 습관이 가장 낫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명을 스마트 iot조명으로 바꾸어 밤은 밝기를 숙이고 눈이 편한 주광 등에 변경하고 편안하게 휴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잘 때 스위치를 끊기가 귀찮아서 바꾼 것이 1위였던…. 최근 스마트 하우스 등 코스트 퍼포먼스의 좋은 제품이 많으므로 참고하세요.가장 질문이 많았던 것 위주로 골라서 정리했습니다.먼저 경험했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로 미리 불안해서 판단력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통상 개방 뿔 녹내장(정상 안압)는 제한된 생활이 거의 없습니다. 저도 현재 주치의가 초진시의 주의 상황 등은 말씀이 말고 약만 잘 넣겠다고 했습니다. 위험한 일이 있으면 말했어요? 물론 초기 중기 말기에 더욱 조심하는 수준으로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제가 잘 찾는 커뮤니티도 말기의 분은 개방감은 별 상관 없이 일상 생활을 잘 한답니다. 폐색 뿔 녹내장이 위험에서 제한된 생활이 많으니까, 인터넷 정보 코뮨보다는 1위인 자신의 주치의의 말을 믿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 일지를 처음부터 읽어 본 분들은 내가 초기에는 잘못된 정보로 너무 혼란하고 병원도 이리저리 바꿨다는 것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그랬고, 다른 판정을 받은 분들은 더 적은 방법으로 일기를 쓰면서 코멘트로 돕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구체적인 치료 내용의 진료 등은 주치의로 상담을 원합니다.(ex약의 부작용 때문에 약을 바꾸죠?약을 넣겠다는 것에 넣지 말고 다른 분의 진료를 받고 싶다 등)이런 질문은 오히려 내가 이것 저것 개입하면 의사들이 힘들게 되므로 주치의와 상의하게 대답합니다. 녹내장 전문의의 검색도 이쪽 아래의 링크를 걸어 둡니다.”한국 녹내장 학회”한국 의사가 소속된 녹내장 학회입니다. 녹내장에 관한 정보도 유익합니다.

한국 녹내장 학회의 본문 내용의 숏 컷, 오늘 하루 창, 로그인 한일 이 창을 열지 않는, 마감 하루 이 창을 열지 않는, 마감 하루 이 창을 열지 않는, 마감 하루 이 창을 열지 않는 닫힌 Prev Next현재 있는 장소 근처의 녹내장 전문 병원을 찾아보세요. 지역별로 찾는 병원 이름으로 찾아 의사 이름으로 찾는 지역별로 찾아 검색 병원 이름으로 찾아 검색 의사 이름으로 찾아 검색 학회 소개 녹내장이란? 녹내장 치료법 대국민 설문 조사 개인 정보 처리 방침 이용 약관 E메일 무단 수집 거부 주소:04508서울 중구 중림로 50-1스카이 1004빌딩 7층(대한 안…www.koreanglaucoma.org

오히려 이런 발언은 좋아합니다. 시야 검사가 어려워서 못하겠어요. 잘하는 요령은 없습니까?이런 건 서로 정보 공유할 수 있어서 좋네요~^^약을 넣을 시간이 헷갈리네요.약을 넣을 시간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도 있지만 나는 아침 일어나면 곧바로 점안.-자기 전의 점안에서 12시간 가까이 넣고 있습니다. 텀을 빨리 넣을 때도 있으면 오버하는 때도 있어요. 피곤해서 일찍 자고 싶을 때는 빨리 넣고 잠들고 저녁에 모르고 자고 새벽에 눈을 뜨면 오버하고 늦게라도 넣어 자고..밖에서 놀고 막차를 타고 집에 돌아가면 급히 다시 넣습니다. 알람이나 시간에 하려고 하니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사람의 인생이라는 것은 그 시간대에 무엇을 하는지 모르잖아요. 대신 하루 정도 2번은 꼭 넣고 다닙니다. 벌써 습관이 되고 자동 투약과 초고속 1초 이내 ww눈물샘도 3초 정도 막을까-;;하하..코뮨이라도 각자의 시간은 칼로 지켜야 할 그 필요 없이 그냥 나처럼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이렇게 넣어도 좋겠다는 의견이 나뉘는데요.원칙적으로는 12시간 간격(하루 2회 기준)투약으로 주치의와 상담할 것을 추천합니다. 평생 약을 넣어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니까. 아무래도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루틴을 찾는 것이 중요하죠? 나는 이제 자신의 루틴이 고정된 것 같아 더욱 편합니다.그리고 내가 다니는 병원도 초기의 날을 보면 대충 알고?(답이 다 나오고 있는데..(울음)인터넷 서치를 조금만 하면 그 병원의 안과 녹내장을 봐줄 의사가 누군지도 쉽게 나오기 때문에 이 글을 이제는 제가 다니는 병원 의사의 질문도 거절합니다.^^오래 된 내용을 나중에…검진의 얘기로 돌아가면 역시 이번 검진도 시야 검사 실패입니다.

아니, 내 어찌 된 걸까. 미치고 미치겠어 TT식 하던 의사도 지금까지 검사 중 이번이 가장 서툴렀다고 꼬집어 말하고 주었습니다 TT동 하늘 지진과 말을 잃은 나는 “아, 다시 할 수 있지 않았습니까…””네, 힘든 것 같군요. 지금까지 검사를 받은 것 중에서 오늘이 가장 잘 못 했다.’…내 추측으로는 마스크도 마스크이지만 눈을 가만히 응시하고 보는 것이 특히 불편해서 눈이 아프고 자꾸 점멸하는데 그 사이에 빛이 나오는 것을 눈을 굴려서 보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이상하게 시야 검사실에 선풍기를 틀어 놓구 정말 눈이 죽을 뻔했다.아니 병원 왜 안 하던 일을 하는 거에요?얼마 전 건조증 치료 일지에서 눈물의 증발 2초에서 눈이 시리고 아플 수밖에 없는 이유.왼쪽은 잘하는데 오른쪽만 계속 실패하는 원인이 여기에 있는 듯했다. 그리고 눈이 시리고 아프다는 핑계? 같은 이유를 말해서 주면 녹내장의 약 탓이라고 짧은 쿨한 답장이 왔다. 아아…그럼, 나 마취약을 넣어 주나요?건조증 좀 보세요.계속 이러니 정상으로 나올 때까지 매번 검진에 와서 시야 검사를 받으라고 ww시야 검사 노예 확정.. 안압 10유지는 순조로워서 시야 검사는 엉망이지만, 기타 눈 CT혈관 진행의 양상 그래프는 모두 정상 유지 문제 없다고 말씀하셔.약을 잘 넣어 6개월 후에 만납시다. 끝. 네..

코소보 6개월치 처방을 받고 인공눈물은 통과했다.지난번 일지에 적은 건조증 진료를 받았을 때도 눈물의 양 문제가 아니라고 해서 건강보험 문제로 이번에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직아솔 6개월치를 처방받았으니 건강보험 적용 문제로 다음 검진에 말씀드리고 눈물약을 바꿔서 처방해달라고 할 계획이다. 딕아솔 열심히 쓰고 다음 검진에는 시야검사가 잘 나오길 다시 기도하자.이번 검진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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