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나아서 어린이집에 등원하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또 콧물이 줄줄 따뜻하게 감싸 입혀서 땀을 흘리고 말랐다가 반복해서 그런지 또 감기에 걸렸네요.

#다이치카시트 #4세여아 #육아일기
[인플루엔자 다이치브이가드 주니어 프리미엄2] 할머니 집에서 즐겁게 지낸다

콧물은 여전히 나옵니다만, 뭔가 컨디션은 완벽하게 돌아온 것 같은 움직임입니다.너무 빨리 뛰어다니며 사진에도 잘 나오지 않는 콧물을 흘리는 큰딸.
푹 자면서 와서 그런지 뭔가 컨디션이 회복된 한 장이었어요!

인스타에서도 얘기해요.
엄마가 좋아하는 호랑이 바지를 입고 있는 이치브이가드 주니어 카시트에 앉아 출발!저번에도 한 번 말한 적이 있고, 한 브이가드 주니어 카시트 도대체 얼마나 편하고 타면 졸립니까?하루 종일 아파서 잠을 잘 못 자는데 밖은 나가고 싶은 한장이는 결국 할머니 집에 놀러가기로 했어요.한장이(38m), 두장이(2m)(@hanjang1894)•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803명, 팔로잉 829명, 게시물 1,064개 – 한장이(38m), 두장이(2m)(@hanjang1894)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집에서는 그렇게 안 먹었던 밥도 잘 먹어!할머니가 해주시니까 밥한잔 얼른!! 슬슬 몸이 좋아지시나봐요?확실히 헤드가 머리를 잘 잡아주고 어깨 너비도 헤드 높이에 따라 간격도 달라지기 때문에 어깨 너비도 딱 잘 맞아서 불편함 없이 잘 자고 있을 거예요.잠을 잘 못 잔 한장이가 할머니 집에 가기 위해 다이치브이가드 주니어 카시트에 앉아 출발하자마자 바로 잠이 들었거든요.콧물이 나서 내일 유치원 못 간다고 했더니 오늘은 할머니 집에서 잔다고 이불을 들고 거실에 잠자리까지 만들었어요. 그럼 오늘은 신세 많이 지겠습니다. 할머니~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