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언니들과 아침을 먹기로 해서 아침을 먹으러 8시 반쯤 기상달집 게스트하우스의 아침식사 시간은 8시-9시>.ㅇ
달집게스트하우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농길 32-3 달집게스트하우스
1분 일찍 나와서 앉아서 기다렸는데 햇빛이 예뻐서
아침식사는 주먹밥에 된장국인데 같은 사람이 된장국을 안 먹어서 안 먹는 대신 물을 세 그릇 마시고 여기 사람들과 사이좋게 이야기하면서 아침을 먹었어.
오늘 가시는 분이 있어서 헤어지는 사진은 원래 달집 문화 같네요?~~개인사진도 찍고 다같이 찍고~~어제 같이 놀면서 뭔가 인간적으로…?더 친해지고 싶은 분이었는데…말을 많이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인연이 닿으면 다시 만나요.
공모전에 보내는 것이 있는데, 내가 잊어 버리고 급히 나오면 노트북을 열고 어제 사온 드레스(커피를 마셨는데, 음, 다음 날 먹어선가 특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커피 맛이었어!!무난한 일을 하고 있는데 게하들이 카페에 함께 가자고 하셔서, 음, 그럼 카페에 가자고 생각해서 노트북을 가지고 함께 갔다.언니는 항상 다른 사람에게 무엇이 같이 하다고 말하는 것이 참 좋다.이것은 쉬운 일이 없는데 항상 먼저 제안하고 주셔서 감사합니다.완전히 나의 이상형의 흐흐흐(먼저 말을 걸어 주는 사람이 좋아)언니 내일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기우제를 지내어, 정말이지 ㅠㅠㅠㅠㅠ
카페는 어디로 갈까 했는데 플레이스옴물 가보고 싶었던 카페였는데 마침 가자고 해줘서 고마웠다.
가는길에 너무 예쁜 꽃이 있어서~~~
가는 길에 예쁜 꽃길을 찍어준다고 해서 바로 가서 섰다.이 사람들 다 사진 잘 찍어.경경이 사람들 다 사진 잘 찍어.경경플레이스온물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756 카페온물궁금했던 카페플레이스 적당히 넓고 적당히 예뻤어.아담한 인테리어~~~ 아담한 감성저는 왼쪽 하단에 있는 소금라떼를 마신 정다리가 원래 소금밭이었대요~~~ 저 과일음료는 상큼한데 신걸 못먹으면 좀 힘들 것 같아요?! 당가는 당근이 크고 쫄깃쫄깃했던 다같이 가도 되고 혼자 가도 될 것 같은 카페~~위에 짠 크림이 올려져 있는 컵에 붙어 있는 것은 소금인지 아닌지?! 짜지는 않아.처음에는 크림맛이 났는데 마실수록 밑에 커피가 진해지고.. 좀 써, 어쨌든 크림을 마실게.카페에서 다같이 얘기하고 언니 인생 얘기 듣고 ㅋㅋㅋ 나는 오늘 할 일을 정해서 정각 13시에 일어났어.(예쁘게) 카페뷰에 억새밭이 있는데 가서 사진 찍자고 해서 다같이 억새밭!하늘이 너무 예쁘지 않냐고… 구름이 너무 예쁘지 않냐고… 정말 오늘 제주 하늘 레전드 TT 억새밭이랑 어울려서 너무 예뻤다.가까이 갔더니 말이 두 마리 있더라! 밥 먹냐?헤헤.아, 오빠 사진 너무 잘찍어.이 구름과 억새와 구름 사이의 햇빛 조합 TT 완벽.오늘 마음에 드는 사진이 너무 많아서 고를 수가 없어.저는 원래 게하에 가서 신발을 갈아신고 해안도로로 가려고 했는데, 스키밭을 따라 자연스럽게 걸으면 해안도로였어요 ㅋㅋㅋ 그래서 다 같이 걸어요.오늘 진짜 하늘이 너무 예뻤다, 눈물 날 정도로 예뻤다 생각하면서 원래 서울도 이런 하늘이었는데 내가 하늘을 안 봐서 몰랐나? 아니면 제주 종달새 하늘이 특히 예쁜가? 하고 진지하게 생각했다. 그만큼 진짜 예뻤어.스태프분들도 하늘이 예쁘다고 생각하면서 걷는 것 같아서(둘 다 하늘만 보고 다니니까 부딪혀서 난리야ㅋㅋ) 오늘 하늘이 특별히 예쁘지 않냐고 했더니 이 주변에 큰 건물이 없어서 그런 거라고 하니까 맞는 줄 알았어.제주올레길 21코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22-4제주올레길 21코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22-4걷다가 일구공 스테이지 하우스가 있고 여기도 내가 보고 싶어서 체크해놓은 곳인데 여기 가려고 했다고 하니까 다 같이 먹자고 하더라고. 원래 어느 한식당 가려고 했던 것 같은데 나 때문에… 고맙고 죄송합니다. 게하 사람들은 정말 정이 많아.일구공스테이지하우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일출해안로 23611층저는 맛있는 밤버거를 먹어봤는데 음~~패티가 두장이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맛없는 요소는 없지만 뭔가 부족해서 패티 추가를 메뉴에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티와 빵토키의 치즈의 조합은 매우 맛있었다.우물우물 맛있게 먹고 다시 개하로 돌아가는 길동동복지회관 귀엽네. 쿵쿵…그런 속이 하늘이 예쁜 걸 보고…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에피파니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로1길 102어제 지나가면서 궁금했던 쥬얼리 공방 에피파니가 문을 연 것 같아 들어가 봤다.입구 예뻐서 두근두근사실 고대 보석이었다…!몇가지 마음에 드는 것이 있었는데, 모두 옷걸이 그래서 저는 바늘 귀을 좋아하고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있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이것 저것 설명했다.뭔가 유명한 무엇인가에서 30년간 일해서 자재가 다 좋다. 이것 저것 말씀하셨다.마음에 드는 팔찌가 있었지만, 내가 팔찌를 착용하지 않고 제주도 같은 목걸이와 귀걸이를 만들고 싶었는데 별로 없었다.안 사고 나간 것은 그 때였기 때문에 귀걸이를 하나 샀다.지미봉에 가봤냐고 해서 아직 가본 적이 없다고 했더니 평소에 가시는 지미봉 추천 코스를 알려주셨다.직선 코스를 곧장 올라가서 반대편 능선으로 내려갔다가 걸어서 하얀 집에서 왼쪽으로 가면 아주 좋은 둘레길 코스라고 해서 내일 지미봉 일출을 보기로 했다.패틴 패틴!예쁜가게 안녕하세요 해안도로 고등어 걸으면서 하도까지 가는것을 목표로 1시간을 잡았다가다가 왠지 예뻐서하늘이 다 했어, 진짜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혼자 걷는 데 바람은 중요하지 않아. 그냥 즐겁게 해안가를 걸었다셀카 진짜… 안 찍는데 갑자기 찍고 싶어서 찍은 셀카 헤헤헤…미니 삼각대를 놓고 찍었는데 하늘이랑 바다랑~~다 너무 예뻤어.다 마음에 들어서 고를 수가 없어.흐흐흐조금만 더 걸으면 이런 나무데크가 나왔는데 저처럼 해안도로를 걷는 분들은 자전거길(왼쪽)이 아닌 데크(오른쪽)를 걷는 것을 추천~~~데크가 해안에 가서 너무 예뻐요,,그리고 바다와 연결된 구멍도 있어요!걷다 보면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바다 가까이서 보고 괜히 만져봐파도 소리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던 파도 치는 것도 너무 예쁘고 소리도 예쁘고 얼마나 예뻤냐면 내가 이걸 보고 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예뻤다.내가 이 시간에 이 장소에서 이 장면을 보는 게 나라는 사실이 신기해서 이래도 되나 싶었다.재밌긴 한데 진짜 보면서 그렇게 생각했어.모르겠어。바다가 안보여서 아쉽지만 하늘이랑 돌이랑 나파도가 부딪치는 것을 한참 보고 다시 나무 데크를 따라 걸었다.전망대? 이런 게 있었는데 망원경으로 우도가 너무 잘 보였어.하지만 좌우로는 움직일 수 없고 위아래로만 움직여 버려서 유감입니다.달집에서 1시간 정도 해안선을 따라 걸으면 하도라는 곳이 나온다하도해수욕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중간에 다리가 있는 신기한 만이다.아 제주니까 만이 아닌가? 음, 쏙 들어갔어.그 앞에 있는 내가 오늘 목적지로 삼은 오만과자점!오만과자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일출해안로 2028가게가 너무 귀여워서 귀여워.건물은 꽤 큰데 1층만 과자집이고 그 위에는 펜션? 민박? 아무튼 뭔가 숙소 같은 곳이다.쿠키가 많았는데 나는 초코, 리얼 초코 아니면 어쨌든 초코 쿠키를 주문했어.오늘 커피를 두 잔 마셔서 커피는 주문하지 못하고 나중에 하나 더 포장해 갈 생각에 쿠키를 하나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천사 사장님이 물을 같이 주셨다(울음) 너무 감동했다.멋진 뷰와 함께 쿠키의 소스 거기에 있는 것은 특종 쿠키인데 달걀이 들지 않은 쿠키라고 말했다!초코 쿠키는 아메리칸 쿠키인데 안쪽이 쫀쫀하고 있지만, 특종 쿠키는 전체적으로 색소폰 한 식감이었던 아이들이 먹는데 너무 좋겠어!!쿠키 먹으면서 밖을 구경하고 사진 정리도 하고 앉아 있는데 사장 너무 친절했다.모든 손님에게 친절했던 열기로 말하고 TT그 친절이 너무 예뻐서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초코 쿠키는 겉은 좀 얇게 안쪽은 조금 떡 하는 사실 나는 완전히 가진 쿠키가 좋지만 이 가게와 사장과 여기 나오는 노래와 여기 분위기와..모두 좋아해서, 쿠키의 바깥 부분이 바삭 바삭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닌 호호 구, 내일 아침에 먹으려고 꼭 맞는 검정 깨 쿠키? 이제 하나 고르고 포장하라고 부탁했다. 계산하면서 쿠키가 굉장히 맛있네.쿠우~라고 했더니 사장이 특종 쿠키를 4개나 더 주었다.정말 감동. 쿠키를 2개 샀는데, 서비스 쿠키를 5 만들 수 있었으면 정말 감동합니다. 정말~~혼자 오는 고객에게는 원래 특종 쿠키를 준다고 하셨는데 사장의 배려가 표도 빨라서 정말 감동(울음).상자 주문?몇개 사면 할인도 있으니까 하도에 가여러분 여기로 가세요. ~~내일 검은 깨 쿠키 먹어 보고 리뷰를 남깁니다.포장을 하고 나오면 해가 질 때는 해안선이 아닌 내륙 쪽으로 걸었다면 개하까지 40분 정도 걸린다.이런 시골길이었는데 엉망진창으로 길을 한번 밟고 신발에 다 묻은 내 밴스 한라산도 올라가게 하고… 내가 미안해.일몰 예쁘다.오늘은 달동구하 혼술 세트를 먹기로 한 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신청해서 6명이서 혼술을 했다.ㅋㅋㅋ 이제 혼술 아니면 혼술세트인데 술 안먹어도 돼.나는 나중에 회의도 하고 내일 일출도 보고~~ 아무튼 술마사지하고 달동구하 혼술세트는 동백고기+가라아게! 동백고기 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먹게 되었어.내놓은 고기는 좀 뜨겁지 않아서 된장국도 같이 주문했어.바다는 보이지 않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로5길 31-1달동하 투숙객은 2만원~아니면 1만원~ 사이좋게 이야기하며 모두 맛있게 먹었다.사장님 아드님도 같이 계셨는데 예전에 우리 학교 주변에 사셨다고 해서 신기했다.이렇게 많이 모일 줄 모르고 아까 제과점 사장님이 주신 특종쿠키 나눠먹으려고 가져갔는데 다들 맛있다고 하셨다.그래서 과자점 열심히 영업하고 있습니다.여러분 가세요.~~!(본인은 몰랐다고 생각하지만)(웃음)누나 얘기를 들으면서 뭔가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 하고 싶은 일을 찾는다는 게 너무 멋지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옆에서 보면 아름다웠다. 무엇보다 아내가 이런 것이 좋았어 한다는 것이 나 같아서, 혼자서 까닭도 없어~~~혼자 내적 친밀감을 느낀 거요~~우리 미나모토가 좋아하는 사람임이 너무 신기했다.모두 북 카페로 진심인 것도 신기했고~뭔가 다 깨끗하게 보였다. 좋아하는 것을 찾고 한다는 것이.언니 정말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일은 비가 오고 있어, 정말…제주에서는 왠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여기에서는 이곳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알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말하고 싶다. 거창한 게 아니고 나는 오늘 이걸요, 하게.따지고 보면 별거 아냐. 왕복 6만원에서 오는 말이 통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물가가 높은 것도 아니고 단지 한국의 제주도인데 왠지 결심하고 온 만큼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보내고 싶다.사실 평소 누군가가 어딘가에 가라느니 뭔가 함께 하겠다고 거절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함께 하는 것도 제일 좋아하고 그것만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합니다.비율 5:5정도?그런데 여기에 와서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싶겠지? 생각하게 답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하나 하나 하고 보았습니다.잠을 못 자고 혼자 절대입니다.실제로 처음에는 감히 제주에서 만난 사람들과 현생의 이야기를 해야 하나 생각했다. 나는 일주일만은 잊고 싶어서 왔는데 제 진로의 이야기, 취업의 이야기, 자격증의 말을 꼭 해야 하는가. 하지만 우리는 그 이외에 우리를 설명하는 방법이 없었다. 어떤 학교의 어떤 과를 나오고, 어떤 직업을 거쳐서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를 모두 설명해야 자기 소개가 있다. 사실 사전에 약속하지 않는 이상 그런 말을 제외하고 스몰 토크를 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를 탓할 바는 없다. 다만 그냥. 그런 이야기를 통해서 친해진 우리는 사랑 ♡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나 내일 6시에 일어나서 일출 보러 가야하는데… 지금 2시인데… 가능할까?(웃음) 잠이 안와(눈물) 왠지 팟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