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서는 ‘로큰롤가요제’ 특집이 방영된다.
이날 이치현은 자신이 속한 그룹 이치현과 친구들의 대표 노래인 ‘사랑의 슬픔’을 부른다.이치현의 올해 나이는 66세이고 본명은 이용균이다. 이치현과 친구로 활동하면서 ‘당신만이’ ‘추억의 밤’ ‘사랑의 슬픔’ ‘집시여인’ 등 다양한 노래를 발표해 전성기에 인기를 얻었다.일현(一賢)은 아내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아내의 직업 연령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딸 이승연의 직업은 프루티스트다.
올해 47세인 고유진은 1999년 플라워 1집 앨범 Tears로 데뷔했다.고유진은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소개팅에 나가면 실패한다. 성공률이 0%라고 밝혔다.
유현상은 올해 69세다.1986년 백두산 1집 앨범 ‘Too Fast! Too Loud! Too Heavy!’로 데뷔하였다.백두산은 해체됐고 유현상은 트로트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91년 유현상은 14세 차이의 직업 수영선수 출신 아내와 결혼했다.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올해 48세인 리아는 1996년 1집 Diary로 데뷔했다.이후 ‘눈물’, 드라마 ‘하늘아’ OST ‘내 가슴에 미안해’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또 그는 산악인이었던 아버지와 함께 유년기를 네팔에서 보내기도 했다. 국적 대한민국 2003년 결혼 소식을 알린 리아는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혼 사유로 섞이지 못한 운명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때 마약 등 각종 루머에 휘말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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