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은 무조건 매수가 이겨야 하는 자리에서 매수가 지고 있다.
저 근처는 무조건 양봉이 떠야 하는데 지지선에서의 매도 승리라는 것은 그만큼 매도세가 강하다고 할 수 있는 지금은 지원군이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매물이 나오는 머리 위에 있는 것은 매도 지원군이 있는데 지원군이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매도세가 이기고 있다.
아래 라인은 매수가 유리한 입장이지만 매도가 이겼다는 것은 그만큼 매도가 압도적으로 강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반등이 없다면 내일쯤에는 내려가는 5일선의 지원을 받아 추가 하락이 나올 수도 있고 12500정도까지 내려갈 수도 있지만 반등이 나오고 더 하락할 수도 있다
아래 라인은 매수가 유리한 입장이지만 매도가 이겼다는 것은 그만큼 매도가 압도적으로 강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반등이 없다면 내일쯤에는 내려가는 5일선의 지원을 받아 추가 하락이 나올 수도 있고 12500정도까지 내려갈 수도 있지만 반등이 나오고 더 하락할 수도 있다
포스코엠텍이 왜 지금 매매가 가능한지, 어느 부분을 보고 단테가 매매가 가능하다고 했는지 아시는 분?단테님이 판단하는 기준은 매도와 매수의 힘을 보는, 내려가는 각도와 올라가는 각도의 차이.
이거 올라가는 각도가 엄청 세. 경향은 좋지만 단기 고점이지만 올라가는 각도가 좋다.물론 단테님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 6680원을 이탈하지 않으면 오르거나 내리더라도 가능하면 오를 수 있다.
그러나 떠나면 이중 바닥을 찍으러 다시 내려갈 수 있는 주식 시장이 움직이는 가장 쉬운 원리
시소가 두 개 있습니다. 천장에 바나나가 달려 있어요. 시소 왼쪽에 원숭이가 10마리 있습니다. 원숭이가 시소 반대편에서 바나나를 따서 먹었어요. 왼쪽 아래에 있는 원숭이들이 와 하면서 시소로 오른쪽으로 옮겨갑니다.
그럼 어떻게 됩니까?시소가 오른쪽으로 기울고 내려갑니다. 왼쪽부터 가지 않고 1,2마리 남아 있던 원숭이는 자동적으로 바나나를 따서 먹게 되었습니다.중요한 것은 개미가 어느 정도 모여서 오르면 시소가 움직이는 것입니다.남아 있는 1,2마리의 원숭이는 매우 현명한 세력입니다.어떤 뉴스를 내보내도, 어떤 광고지를 내도 개미를 몰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언론인 SNS이며, 이들을 위에 부쳐야겠는데 시소에서 오른쪽으로 보내면 자신들은 무료로 바나나를 먹을 수 있답니다.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지 90%의 개미와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90%의 개미가 현혹되는 실적이나 호재, 뉴스, 공포를 여러분에게 아주 먼 발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여러분은 스스로 판단하고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모일 때에 자신의 끈기가 있음을 알아야 나중에 승리하는 개미가 된다는 것입니다.세력은 개미가 처음에는 넘어가야, 그래도 옮길 때까지 계속 작전을 합니다. 이니까 시간을 갖고 작전을 하세요. 개미가 가지 않으면 새벽도 어차피 기다려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