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솔비치 리조트 ->소노호텔&리조트로 2019년도 이름변경됨 (대명비발디) 리뷰후기

가족여행으로 진도 솔비치 리조트에 다녀왔다.아는 사람이 대명비발디 직원이라 직원 가격 할인으로 꽤 싸게 다녀왔다.우리가 갔을 때는 이름이 송호호텔&리조트로 바뀌어 있었다.대명비발디가 요즘 세계 진출 중이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 네이밍을 대명비발디에서 솔비치 소노호텔&리조트라는 이름으로 개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하긴 다이묘는 한자니까. 영어로 하기에는 무리가 가는 발음이다.진도 솔비치에서 좋았던 건 3개 하나.뷔페 1인당 5만원의 비싼 가격에 헤맸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먹고 있어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정말 해산물부터 온갖 음식이 퍼지고 있다.근데 다양하면서도 맛있어. 바이킹은 꼭 먹는걸 추천해.정말 이런 걸 언제 먹어볼까 하는 10만원 상당의 뷔페다.2. 수영장이 새로 지어져서 그런지 수영장이 홍콩에서만 볼 수 있는 루프탑 인테리어로 정말 분위기가 좋았다.물이 따끈따끈하면서… 그 앞에 펼쳐진 유럽풍 건축물이 로맨틱한 느낌을 줬다.

가족여행으로 진도 솔비치 리조트에 다녀왔다.아는 사람이 대명비발디 직원이라 직원 가격 할인으로 꽤 싸게 다녀왔다.우리가 갔을 때는 이름이 송호호텔&리조트로 바뀌어 있었다.대명비발디가 요즘 세계 진출 중이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 네이밍을 대명비발디에서 솔비치 소노호텔&리조트라는 이름으로 개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하긴 다이묘는 한자니까. 영어로 하기에는 무리가 가는 발음이다.진도 솔비치에서 좋았던 건 3개 하나.뷔페 1인당 5만원의 비싼 가격에 헤맸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먹고 있어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정말 해산물부터 온갖 음식이 퍼지고 있다.근데 다양하면서도 맛있어. 바이킹은 꼭 먹는걸 추천해.정말 이런 걸 언제 먹어볼까 하는 10만원 상당의 뷔페다.2. 수영장이 새로 지어져서 그런지 수영장이 홍콩에서만 볼 수 있는 루프탑 인테리어로 정말 분위기가 좋았다.물이 따끈따끈하면서… 그 앞에 펼쳐진 유럽풍 건축물이 로맨틱한 느낌을 줬다.

3. 야경, 낮에 돌아다니는 거랑 밤이 진짜 달랐다.물론 노을지는 모습도 예뻤지만 여름이나 봄과 가을에 오신다면 꼭 밤에 솔비치 야경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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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면 어차피 볼 것도 없으니까… 리조트의 장점은 리조트 안에서 모든 여행이 해결된다는 것.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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