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연속 돌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청률 추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변경 케이블 방송국에서 방영하는 드라마가 1회부터 팬들과 시청자들의 입소문과 영업문으로 커뮤니티를 점령했고 마침내 수요일 10%를 돌파했습니다. 목요일 시청률도 10%를 넘어 대세를 증명했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청률 추이

회차/수도권/전국01회 0.948/-(최저) 02회 1.805/1.98703회 4.032/4.36904회 5.190/5.70305회 9.138/10.29706회 9.569/10.364(최고)

최저 시청률이었던 1회 시청률이 0.9%였던 것을 감안하면 단 5회 만에 10배가 넘는 시청률 상승이 이뤄진 셈입니다. 그리고 어제까지만 해도 10% 벽을 넘어서 완전히 정착한 것 같은데요. 젊은 배우들의 열연과 매 회 끝나는 에피소드로 몰입감을 주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일반 시청자만 빠진 건 아닌 것 같아요. 양궁선수 안산 선수도 드라마에 너무 몰두해 권민우 변호사(권모술수)에 대한 글을 남겼습니다.

70m는 양궁의 과녁과의 거리로, 그 앞에 서 있으면 쏴 버린다는 의미일까요?

권민우의 몸체인 배우 주종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살이 무섭다는 글을 남겼고 배우도 팬들도 유쾌하게 드라마의 인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식지 않는 신기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드라마 촬영은 다 마쳤다는데요? 배우들은 이제 편하게 팬들이 드라마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세 스타가 된 박은빈 배우의 변신이 돋보이는 가운데 미국에 리메이크 제안도 받았다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다음 주에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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