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에게는 하루 2리터의 물을 마셔야 할 정도로 몸속 물은 필수불가결하다는 것이다.그런데 저 같은 경우 3~4년간 하루/2리터 물을 마시고 살면,
온몸에 물이 차고 행동이 어려울수록 움직임이 싫어진다.혈액 내 수분이 많아지고 혈액이 얇아지니까 귀찮아져서 움직이기 싫어지는 단점이 생긴 거야.물을 많이 마실 때는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혈압이 높아지고 대신 혈당은 낮아졌다.혈압이 높은 사람은 몸의 물을 배출하려고 고혈압 약을 병원에서 처방할 때 이뇨제 성분이 들어 있는 약으로 혈관에 꽉 찬 체액을 감소시켜주고 혈압을 낮추는 약을 처방하기도 해.
140이 넘은 혈압은 체내 물을 배출하는 고혈압약 5종 가운데 체내 수분을 배출해 혈압을 낮추는 방식을 취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한편 혈액을 응고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복용이 시작된 아스피린 복용을 수년간 하는 동안 혈액이 얇아지는 물을 하루 2L씩 마시는 기간을 제외하고 너무 사람이 구불구불하고 의욕이 없어져 하루 2L의 물을 마시는 것을 중단하자 곧바로 아스피린과 관계없이 혈액 응고가 발현됐다.
깜짝 놀라 천천히 물을 다시 마시고 일상생활 중 의욕 없이 살아가는지, 물을 마시는 것을 그만두고 혈액이 응고돼 어느 날 돌연사에 노출되는지 곰곰이 자문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