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서울 대작전 자평점 넷플릭스 출연자 비서 송민호, 이세영 등장인물 쿠키 정보 한숨 1988년 초특급 미션이 시작된다!서울대작전

너무 큰 기대를 품어봤어. 사실 넷플릭스 올라오자마자 본 것 같아. 보통 다 보면 리뷰를 남기고 싶은데 이 영화는 별로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 제 느낌과 비슷한지 궁금해서 서울대 작전평점을 알아봤는데…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깨달은 영화였기에 지금부터 관련 정보를 좀 남겨보려 한다. 의외로 송민호, 이세영 비서 등장인물들이 그래도 집중시켜줬다고 해야 되나… 아, 그리고 마지막에 쿠키가 있으니까 만약에 끝까지 보신다면 놓치지 마세요. ^^;;;
- 스포 있음. 주의요망!



서울대 작전 정보
장르 : 액션모험 사극 코미디 감독 : 문현선 각본 : 신수아 출연진 : 유아인, 고경표,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 송민호 외 * 깜짝 등장인물 : 이세영 넷플릭스 개봉일 : 2022년 8월 26일 (2시간 20분) 상영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제작비 : 약 200억원
서울대 작전평점 출연자 비서 송민호, 이세영 등장인물 쿠키 정보
시간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 세대는 아마 잘 모르시겠지만 1988 서울 올림픽을 배경으로 하는 비교적 장시간 영화가 될 것 같다. 맞다 런닝타임이 무려 2시간 20분인데 조금 반복되는 장면을 치고 30분 정도 줄였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던 것 같다. 계속 등장하는 카체이스 장면이 처음에는 신선했지만 지루했고 마지막에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장면은 정말…^^;;; ‘아사리 유쾌하게 간다면 서울대작전’ 등장인물 중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오정세를 왜 그랬을까(눈물) 반면 출연자 비서의 연기는 대사가 몇 개 없었지만 눈에 띄는 역할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녀 역시 슬펐다.


넷플릭스의 서울대 작전 다 보고 뭔가 어수선해서 바로 평점을 봤는데 현재까지 반응은 그리 좋지는 않을 것 같다. 흠… 뭐가 문제였을까… 그렇군요! 물론 항상 강조하지만 사람마다 느낌과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서로 의견이 이렇게 갈리는 것은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 역시 이 영화를 본 소감이 저와 다르다고 해서 전혀 네버 비난 혹은 비평(제가 그럴 자격도 없지만)할 생각은 전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일단… 출연진의 면모를 보면 상당히 기대치를 높이는 등장인물이었는데, 그들의 연기는 뭐… 역시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럼 왜 나는 무엇 때문에 이 영화를 즐기지 못했을까.
우선 내가 생각한 문제는 바로 이것이다. 연기파 배우들의 총집합(옹성우 빼고 이분은 배우가 아니니까 일단 제외, 하지만 연기 좋았던 것 같다)임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작전 출연진 각각의 캐릭터에 전혀 매력이 없었다. 그리고 도대체 이규형은 왜 나왔을까??? 그의 팬으로서 좀 억울했다. 주연 맞나? 아니, 분량이 왜 이렇게 작지? 그의 역할은 도대체 뭐란 말인가? 나중에 그렇게 허무하게 갔더라면 나는 더 분개했을 것이다. 공식 영상을 보면 마치 이들 5인방이 와시오 형제처럼 어떤 임무를 멋지게 수행하는 것처럼 나오는데. 글쎄… 나는 어떤 멋짐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캐릭터에 대한 매력을 발견하지 못했어. 내가 문제인가? (´;ω; ))
주연으로 극을 이끌어간 유아인의 어깨가 나는 꽤 무거워 보였다. 유아인의 연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조금 아쉬웠지만 한마디로 서울대 작전 출연진 각각 캐릭터는 들뜬 느낌이었고 중간에 폭소를 유발하고자 심은 개그코드는 부끄러웠다. 만약 이래도 빵 터졌더라면 그래도 웃었을 텐데… 꽤 시종일관-_-이런 표정으로 보고 있었던 것 같다. 송민호가 유아인과 앙숙지 갈치로 등장하는데 의외로 표정 연기가 살아있어 조금 놀란 것 같다. 거의 끝부분에 방귀차 ㅋㅋㅋ 나오는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만 놀랐나? 나는 전혀 친남매 사이인 줄 몰랐어. 유아인이랑 박주현이 나는 처음 느낌인 줄 알았는데 이거 내가 처음부터 놓친 게 있어서 몰랐나 흠 박주영은 이 넷플릭스 서울대 작전의 거의 홍일점(물론 악역으로 문소리 그리고 비서도 등장하지만) 그래서 그녀가 여기서 뭐 한 방을 했으면 좋겠다는 기대감? 똑같은 게 있었던 것 같아. 물론 고경표와 장부 가로채기 작전을 수행하면서 그때 활약하기도 했지만… 역시 조금 부족한 느낌… 나름대로 매력이 있었는데 제가 지금 평가를 별로 좋게 하지 못해서 특히 아쉬운 부분이 더 돋보일 수도 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정말 오정세를 그렇게 보내는 게 뭐냐고…(울음) 저는 고경표도 좀 흠… 정체를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간첩으로 몰두해서 강인숙 회장 비서랑 사귀는 사이가 되는데… 반면 이들의 간첩행동은 너무 어설프고 상대방에게 들키고 말았으니. 참고로 강인숙이 ㅋㅋ 된장찌개인가? 김성균에게 날리는 장면은 정말 살벌하고…;; 순간 정신이 들어 다시 몰입한 것 같기도 하다. 특히 비서 손목…정말…(´;ω; ))
문소리와 김성균, 그리고 오정세와 정웅인, 송민호 등 오히려 조연 출연진의 연기 캐릭터가 확실하고 이들이 돋보인 것도 뭔가 서울대 작전평점을 높게 주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세영이 딱 한 번만 등장하는데 신선했다. 그래서 또 그녀가 나올까 말까 기대했는데 그렇게 이세영은 딱 한 번만 등장 인물로 나왔다. 시대적 배경 정보를 보면 1988년, 즉 1980년대 말이라 여기저기 당시 서울을 표현하려는 시도가 많이 보였는데 CG가 그렇게 완벽하지 않았던 것도 마이너스였던 것 같다.
정치물도 아닌데 갑자기 정치범죄 스릴러로 변한 느낌도 없지 않았다. 물론 전두환 전 대통령 등 5공화국을 풍자하려는 의도로 보였지만 그렇지. TT 한편 TMI에서 서울대작전 촬영지는 인천 을왕동 일대였다고. 그리고 극 초반에 자세히 보면 ‘광진구’가 나오는데 이건 오류 같은… 왜냐하면 당시 1988년에는 광진구가 없었기 때문에… 또 가상의 아파트 열쇠를 받는 장면(강인숙 회장의 보너스)이 나오는데 그 아파트는 압구정 한양아파트 패러디일 수도 있다는 얘기도 있다. 관련 정보를 찾다가 알게 된 내용이라 그냥 재미로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전두환 전 대통령 역으로 배우 백현진이 출연했다. 처음 목소리를 듣고 알았다는 ㅎㅎ 별로 등장하지 않지만 마지막 서울대 작전쿠키에 나오니까, 만약 다 봤다고 자르지 말고 끝까지 봐주세요^^;;; 뭐 그렇게 중요한 장면은 아니지만 그래도 궁금하실까봐… 개인에 따라 단순 오락영화로 그냥 가볍게 즐기면서 볼 수도 있고, 또 나처럼 큰 기대를 한 사람은 실망해서 좋은 평점은 못 주는 그런 호불호 격차가 있는 넷플릭스 서울대 작전인 것 같아. 흠…TT
이렇게 넷플릭스가 공개되고 현재도 신작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특히 이번 주말에 보셨을 것이다. 무려 2시간 20분짜리 러닝타임 영화라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니 서울대 작전의 평점 등 관련 정보를 살펴봐도 되지 않을까 개인적인 의견을 담아본다. 출연진 캐릭터가 아쉬웠지만 이세연, 송민호나 비서 등 몇몇 등장인물들은 눈에 띄었지만 전체적으로 아쉬웠던 그런 리뷰를 남기고 글을 마무리할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