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동장어 :: 파주장어맛집 장어동네, 가성비 좋은 민물장어집

덕이동 장어 파주 장어 맛집 <장어초> Coppyright 2022 @mellow

자양에 좋은 음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 가족은 그 중에서도 장어를 즐겨 먹는다.확실히 한우보다 장어가 자양이 되는 느낌.샤오룽도 육류보다는 어류를 좋아해서 오랜만에 자양도 할 겸 장어구이 먹기로.파주에 볼일이 있어 들른 덕이동장어맛집, 장어마을 덕이동맛집, 장어마을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315 영업시간 11:30 – 22:00 (연중무휴) 주차가능, 단체석 보유

널찍한 주차공간 파주 나들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주차 걱정이 없다는 것이다.어린 아이를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돌아다니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차로 이동하는데 서울 시내는 주차가 너무 어렵고 힘들다.하지만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이렇게 주차를 느긋하고 편하게 할 수 있다.열심히 달려 도착했더니 덕2동 맛집.여기 파주장어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야.민물장어 전문점이지만 장어 특유의 흙냄새도 없고 깨끗한 맛이 일품이어서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유명할 뿐만 아니라 먼 곳에서도 사람들이 찾는다고 한다.

합리적인 가격 책정 비용은 중학생 이상부터 지불해야 한다.설현이는 아직 아기니까 공짜.여기는 장어를 직접 구워먹는 셀프구이 전문점으로 가격이 합리적이다.인건비를 절약하고 퀄리티 높은 음식을 제공.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장어 가격이 다른 곳에 비해 훨씬 싸다.온 가족이 배불리 먹어도 5만원을 넘지 않는다. 덕이동 맛집 <장어마을> 3인기준 총 47,000원-풍천장어1kg 6,000원, 어른2인분 상차림 7,000원, 계란찜 4,000원, 냉면 1,000원, 밥 29,000원

세 식구가 방문해 1kg을 먹고 계란찜, 냉면을 포함해 먹으니 배가 든든했다.

무료 계란찜과 날치알찜도 별미였어.눈에서는 날치미가 보이지 않는데 입에서는 날치미를 튕기는 날치미. 딱히 양념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날치미의 짠맛이 전혀 난다.우리는 주문해서 먹었는데 다음에 여기 방문하면 SNS 사진 올려서 계란찜 무료로 먹자.

단체석 보유 넓은 실내공간은 단체손님도 참여 가능하다.파주에 들르는 단체손님이라면 이곳에서 가성비 좋은 장어를 먹고 회포를 푸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장어 먹으면 술 한잔은 기본 옵션이래.벌써 대낮이 아니었으면 맥주 한잔 했을거야.장어는 맥주보다 복분자주를 추천한다.

매장 내 장어 수족관은 이처럼 장어 수족관을 보유하고 있어 식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싱싱한 장어를 잡아 바로 먹는 것은 정말 제대로 된 자양이 아닐 수 없다.여기 장어를 다른 데 납품까지 하면.가게 안에 장어 수족관은 장어 유통을 위해 마련된 곳이라고 한다.이곳 장어는 품질을 인정받아 다른 점포에도 팔려나간다고 한다.그래서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불맛을 제대로 장어는 숯불에 구워 먹는 게 원래 맛이야.껍질을 살짝 구워서 불맛을 느끼고 바삭바삭한 식감까지 맛볼 수 있게 구워야 해.숯불에서 나오는 연기는 흡입구에서 새어 나오지 않도록 흡입한다. 덕분에 연기 속에서 먹지 않아서 다행이다.장어 뒤집을 때는 흡입구를 눕히지 말고 위로 올리면 연기가 새어나와야지.

감칠맛이 일품인 반찬 장어구이와 절임류가 잘 어울려서인지 깻잎과 묵은지를 아주 잘 먹었다.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나온 동치미가 일품.설현이가 동치미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밥 한 그릇에 동치미를 먹을 정도였다.차가운 국물은 장어의 느끼함을 억제하기에 딱 좋아 계속 리필해 마셨다고 한다.

셀프 반찬 코너를 먹다 보면 반찬이 부족할 때가 있는데 특히 생강이 부족하다.장어를 먹을 때는 꼭 생각해 주기 때문에 생강을 여러 번 리필부터 가져다 먹었다.이곳에는 이렇게 셀프 반찬 코너가 있어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다.첫 상차림을 제외하고는 모두 셀프로 한다.셀프로 좋은 점은 합리적인 가격에 비싼 장어구이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튼튼한 장어가 1kg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1kg짜리 장어를 손질하면 한 500g 정도 된대.1kg 장어 손질했더니 딱 이만큼.양이 적을까봐 걱정했는데 둘이서 1kg짜리 한 마리를 먹었더니 너무 배불러.

옆에서 보이는 장어 두께 봐.얼마나 튼튼한지.왜 여기서 장어를 유통하는지 알았어.다른 가게에서도 여기서 장어를 사간다고 하니 얼마나 퀄리티가 좋은지.두꺼운 장어 두께에 놀라고 또 놀라고.

껍질이 조금 말려들기 시작할 때 뒤집으면서 구워준다.어느 정도 익었다고 생각하면 짝짝 가위로 잘라 이렇게 측면을 굽기 시작한다.옆면이 익어 장어 기름이 흐르다.숯불 위로 기름이 떨어져 연기가 오르고 그 연기로 인해 불맛이 쑥 스며든다.겉카리로 구우면 완성! 양념구이가 아니어서 쉽게 구워지지는 않지만 그걸로 굽는 내내 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꼬리로 갈수록 두께가 얇아지기 때문에 그 쪽이 타지 않도록 신경 써 주십시오.겉은 바삭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익혀 먹자.생강과 묵은지의 조합, 생강과 묵은지의 조합을 기본으로 싸봤다.묵은지의 아삭아삭한 식감과 짠맛, 그리고 생강의 씁쓸함과 느끼함을 다지는 맛, 그리고 깻잎의 고소한 향이 장어와 찰떡궁합. 장어는 두툼하게 싸먹으면 입에 가득 찼다고 한다.겉절이 김치와 장아찌의 조합 비법 소스에 듬뿍 찍어 장아찌와 먹었더니 이것도 별미 중의 별미였다.확실히 간장에 잘 어울리는 장어요리.상추보다 깻잎을 좋아하는 나는 향으로 한번 느끼고 맛으로 한 번 더 느낀다.깻잎 향과 생강 향이 잘 어우러진다.날치알찜 먹을 때마다 날치알이 터지는 계란찜.속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양이 푸짐하다. 폭탄계란찜은 사라지면서 양이 부쩍 줄지만 덕이동 장어, 파주 장어구이 맛집 ‘장어마을’은 계란찜이 완전히 꺼지지 않을 정도로 재료를 넉넉히 넣어준 듯했다.날치의 짠맛이 더해져 심한 맛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밥과 함께 먹었더니 너무 맛있었다고 한다.디저트, 냉면까지 뿌려 장어 한 조각 남김없이 헤집어 먹었다.장어 고유의 맛을 한껏 끌어올리는 반찬과 두툼한 고기가 든든히 자양해주는 파주장어구이 맛집 <장어마을> 장어수족관이 있는 파주장어구이 맛집 셀프구이 전문점으로 합리적인 가격 덕이동장어 <장어마을>디저트, 냉면까지 뿌려 장어 한 조각 남김없이 헤집어 먹었다.장어 고유의 맛을 한껏 끌어올리는 반찬과 두툼한 고기가 든든히 자양해주는 파주장어구이 맛집 <장어마을> 장어수족관이 있는 파주장어구이 맛집 셀프구이 전문점으로 합리적인 가격 덕이동장어 <장어마을>장어정덕2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315 1층#덕2동장어 #덕2동맛집 #파주장어맛집 #파주장어집 #일산장어 #일산장어맛집#덕2동장어 #덕2동맛집 #파주장어맛집 #파주장어집 #일산장어 #일산장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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