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메가 사이즈 퍼스트 건담에 관한 내용이다.
아마 몇 년 전이었을 텐데 마트에서 메가사이즈 건담을 꽤 할인한 적이 있는데 그때 유니콘 건담과 함께 구입 후 보관만 하고 있었다.
그리고 몇 년 만에 프라모델 조립인지 모르겠는데 조립해보기로 결정.
프라 모델이지만 워낙 크기가 크고 부품 자체가 크기 때문에 바로 조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처음에는 설명서가 조금 어색했지만 익숙해지면 역시 편하다.
다리를 조립했을 뿐인데 벌써 큰 사이즈가 실감난다.
다리를 조립했을 뿐인데 벌써 큰 사이즈가 실감난다.
반다이 조립감은 말할 것도 없고.다리까지 완성.
차분히 조립을 계속하다.이전에 비해 러너라기보다 부품을 그대로 손으로 분리해도 흔적이 별로 남지 않아 좋다.파츠 기본 도색상태도 좋고.
차분히 조립을 계속하다.이전에 비해 러너라기보다 부품을 그대로 손으로 분리해도 흔적이 별로 남지 않아 좋다.파츠 기본 도색상태도 좋고.
차분히 조립을 계속하다.이전에 비해 러너라기보다 부품을 그대로 손으로 분리해도 흔적이 별로 남지 않아 좋다.파츠 기본 도색상태도 좋고.
차분히 조립을 계속하다.이전에 비해 러너라기보다 부품을 그대로 손으로 분리해도 흔적이 별로 남지 않아 좋다.파츠 기본 도색상태도 좋고.
이 정도 색감이라니 어차피 도색할 생각도 없었는데 지금도 충분히 멋지다.이 정도 색감이라니 어차피 도색할 생각도 없었는데 지금도 충분히 멋지다.조립이 거의 마무리되어 있다.조립 완료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조립했어.조립 속도도 빠르고 만족도도 그만큼 높다.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조립했어.조립 속도도 빠르고 만족도도 그만큼 높다.방패는 팔이나 등에 부착할 수 있다.손 부품 교체하면 라이플도 들고.정말 오랜만에 프라모델 조립이었는데 너무 재밌었어.빨리 유니콘 건담도 만들어봐야겠다.정말 오랜만에 프라모델 조립이었는데 너무 재밌었어.빨리 유니콘 건담도 만들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