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더라도 계속가자, 스스로를 구해 낸다는 것(가수 박서진 514챌린지 참여)

11월 mkyu514 챌린지 9일째의 테마는 「스스로를 구하는 것」이었다. 질문1. 최악의 절망 속에서 어떻게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질문2. 어떻게 누군가를 원망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느리다는 것은 장애물이 많아서 느릴 수도 있고 속도가 느릴 수도 있다. 느리다고 할 수 있는 것은 멈추지 않았다는 뜻이다.

오늘은 특별출연한 게스트가 있었다. 트로트 가수 박서진(박효빈). 가수 박서진은 10대 고등학교에 가야 할 때 형제들이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암으로 병들어 가정을 돕기 위해 어부인 아버지를 돕고 바다로 배를 타고 나갔다.질문, 그는 어떻게 누군가를 원망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 박서진, 그가 출연하는 인간극장 방송을 보면 아버지와 함께 어부 일을 하면서 자신의 꿈이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어 다양한 경연대회에 신청해 참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환경이 좋지 않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는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고 도전했다.누구나 자신이 당한 운명 같은 현실이 있다. 벗어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암담한 현실이 있을 수 있다.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만이 여기서 벗어날 수 있다.구체적인 꿈이 있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 자신을 구하는 사람은 자신의 현실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끊임없이 시도하고 도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다. 유한한 존재인 인간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나빠져 결국 소멸하고 마는 것이다.새벽 기상을 위해 알람을 5번 맞춰놨는데 한 번밖에 못 듣고 5시 16분에 일어났다. 그래서 앞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뒷부분부터 들어야 했다. 후반부 이야기부터 앞선 이야기를 유추해 블로그 이웃들의 포스팅을 참고했다.질문이 자극적이었다. 스스로를 구해내는 것… 이 질문대로 스스로를 구한 사람이 있었다면 그의 삶에는 구체적인 어떤 모습이 있었을까 생각해본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원하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514챌린지 #mkyu #열정대학생 #미라클모닝 #모닝챌린지 #새벽기상 #16번방 #굿첵월드 #글리쉬굿첵 #체크만 #시조세 #남책 #늦은김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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