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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미국 미시간 주정부가 디트로이트와 앰버를 사이에 두고 세계 최초 자율주행 전용도로 ‘카브뉴(Cavnue)’ 건설 프로젝트 착수 – 카브뉴에는 와이파이 등 통신 인프라와 라이다(LIDAR) 센서 및 카메라를 비롯해 자율주행을 위한 핵심 장비와 시설 설치 – 앞서 주정부는 자율주행차 관련 시험주행과 서비스 도입 및 차량 판매 등의 규정을 미국 내 최초로 법제화, 미시간은 카브뉴 건설로 자율주행 메카로서의 입지 강화
주요 내용 ○ 미국 미시간 주정부가 포드, BMW, SIP사 등 민간기업과 함께 디트로이트시와 앰버시를 잇는 94호 도로 양방향 2차로를 개조, 세계 최초 자율주행 전용도로 ‘카브뉴(Cavnue, 조감도 참조)’ 건설 프로젝트 시작-카브뉴에는 와이파이 등 통신 인프라와 장애물감지라이더(LIDAR) 센서 및 초정밀 카메라를 포함해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첨단 핵심 장비와 시설 설치-미시간 주정부는 디트로이트와 앰버 사이 94호 양방향 2차선(40마일, 약 64km)의 타당성을 확대하고 중앙화한다.

- 이는 일반적으로 다른 주들이 안전을 위해 자율주행차의 최고 속도를 인간이 운전하는 차량보다 낮추는 방안을 선호하는 반면 미시간 주 정부는 카브뉴가 개인 및 대중교통 차량, 세미트럭과 배송 차량 등의 운행을 지원하는,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도로가 될 것이라고 확신2)-카브뉴 프로젝트는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설립한 사이드워크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Sidewalk Infrastructure Partners, SIP)사가 주도-SIP 측은 카브뉴 프로젝트 성공의 열쇠는 교통상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예측이라고 지적하며 포드사와 미국 전역이다.
- ○ 미시간 주는 GM과 포드, 피아트 크라이슬러 자동차 즈(FCA)이 위치하는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에서 미국 교통부와 주정부의 전면적인 지원 아래 자동차 및 관련 산업과 시험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주 뉴 프로젝트를 계기로 자동 운전 메카로서의 지위를 더욱 강화-미시간 주 의회는 2016년 자동 운전 차 관련 시험 주행과 서비스 도입 및 차량 판매 등의 규정을 미국 내에서 처음으로 법제화하고 2015년에는 미시간 대학(앰버 캠퍼스)에 자동 운전 미니 도시”M-City(M시티)”도 설립-M시티는 32에이커(약 13만 m2)·규모의 일반 도로·등을 갖추어 자동 운전 차 시범 운행을 지원 M시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후 폐쇄됐으나 최근 다시 문-미시간은 이번 주 뉴 건설에서 카리포루니아와 함께 자율주행 메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구축, 향후 행보에 미국은 물론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주목.
- 자동차(Car)와 애비뉴(Avenue)의 합성어 2) 미시간주 모빌리티 국장 트레버 폴(Trevor Pawl)은 “미시간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실제 운행이 가능한 첫 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한국교통연구원 글로벌 물류기술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