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두부전골 순두부 뜰안에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두부전골, 순두부 안에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두부전골, 순두부 안에

개인적으로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입도짧게잠자리나르는것도좋아하지않고쓰는사람은여행을가야한다는이야기가있는데그게누가만든말인지모르겠네요. 물론 여행을 하면 더 좋은 경험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분명 있고, 그 이유도 있으니까요. 싫은 사람에게 강요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잖아요.

개인적으로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입도짧게잠자리나르는것도좋아하지않고쓰는사람은여행을가야한다는이야기가있는데그게누가만든말인지모르겠네요. 물론 여행을 하면 더 좋은 경험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분명 있고, 그 이유도 있으니까요. 싫은 사람에게 강요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야기 사냥꾼은 정말 친한 사람이나 동생들과 가는 것을 좋아해요. 언제든지 힘들 때는 돌아가자고 말할 수 있으니까요. 작년 봄에 가까운 경기도 근처 양평에 다녀왔어요. 양평이랑 가평 근처인 것 같아요. 무슨 계획이 있어서가 아니라 바람을 쐬면 자꾸 아프니까 동생이 가자고 한 것 같아요. 유명하다는 카페에 잠깐 들렀다가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었어요.

가게 입구에서 만난 고양이, 가게에서 키우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당당하게 걷고 있었습니다. 걔 눈이 정말 예쁘고 단정하고 품위있는 게 정말 예뻤어요. 음식 맛보기 전에 얘 때문에 다시 가려고 했어요.

가게 입구에서 만난 고양이, 가게에서 키우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당당하게 걷고 있었습니다. 걔 눈이 정말 예쁘고 단정하고 품위있는 게 정말 예뻤어요. 음식 맛보기 전에 얘 때문에 다시 가려고 했어요.

두부전골 먹으려고 그냥 두부전백반인가 아무튼 시켰는데 잘못 나와서 그냥 먹었어요. 주문을 받으신 분이 잘못 들었나봐요. 반찬은 보통 집에서 먹는 시골 반찬이었어요. 멸치볶음 잘 만들어 먹거든요.

우엉조림?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딱딱해 보입니다. 우엉조림이 아니라 우엉장아찌였는지 어쨌든 맛있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나란히 나온 묵, 도토리묵입니다. 도토리묵 좋아하는데 쫄깃한 식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아쉬웠어요.나물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이렇게 멀리 와서 식탁을 받으니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요. 맛은 둘째치고 남이 해준 반찬이잖아요.고구마순볶음입니다. 맛있어서 좋아하는 반찬이지만 잘 만들어 먹지 않습니다. 딱딱한 건 되게 딱딱하거든요. 스토리헌터는 이가 안 좋더라구요. 정말 빈약한 몸매예요.가지, 가지입니다. 가지가 몸에 좋다고 하는데 저희 집은 가지 요리를 해놓으면 먹을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잘 안 하게 돼요. 도대체 왜, 왜 안 먹어요! 사실 가지 요리를 맛있게 하는 게 쉽지 않아요. 바로 해서 안 먹으면 축 늘어지고 아마 식감이 싫을 거예요.열무김치입니다. 열무김치 너무 좋아해요. 열무김치는 여름이 최고입니다. 비벼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는 열무, 열무김치 먹고 싶네요.오이무침입니다. 오이는 언제 먹어도 돼요. 반찬이 없을 때 무쳐 먹으면 딱이에요. 간단하고 맛있는 오이무침은 효자 반찬입니다.짜잔 두부전 나왔습니다. 두부가 전문인 집에서 두부가 제일 맛있어야겠네요. 큰 두부를 양념간장에 찍어 맛있게 먹었습니다.샐러드 너무 좋아하는데 파인애플과 마늘이 섞인 것도 같고 양배추와 양상추에 샐러드 소스가 뿌려진 반찬, 새콤달콤하죠. 하지만 생각만큼 맛있는 시큼함은 없었어요.물고기가 나왔어요. 황태조림이었던 것 같아요. 황태를 굽고 양념소스를 얹었군요. 스토리헌터는 양념이랑 같이 끓이는 걸 좋아하는데 이렇게 하면 양념이 흡수가 안 돼서 맛이 좀 안 맞아요.청국장 나왔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고소한 청국장입니다. 청국장은 언제 먹어도 어디서 먹어도 진리입니다. 매일 먹어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건강해지는 소리가 들려요.순두부 시켰더니 하얀 순두부가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하얀 순두부는 좋아하지 않아요. 도대체 어떤 맛으로 먹는 건지… 흰 순두부는 진짜 맛집에서 먹어야 비리고 아무 맛이 나거든요마지막으로 돌솥밥입니다. 밥 한 그릇을 살짝 누룽지에 물도 붓고 끓여 먹었어요. 배가 불러서 누룽지는 못 먹었어요. 멀리 가서 돈을 써서 음식을 남기면 정말 아깝긴 한데요. 정말 오랜만에 사람이 해준 음식을 동생들과 먹었어요. 이렇게 가끔 나와서 집 생각, 일 생각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아무쪼록 올해도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뜰안에 #경기도맛집 #양평맛집 #양평뜰안에 #서종면맛집 #서종면뜰안에 #양평두부맛집 #양평맛집뜰안에 50m 네이버 코퍼더보기/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코퍼 / 오픈스트리트맵컨트롤러 범례부동산가읍, 면, 동시, 군, 구시, 도 국가두란에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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