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로 반짝반짝 우주여행을 떠난다! 우주 탐사

대한민국 최초의 달 궤도선 ‘너구리’ 발사가 미래 세대 우주 탐사에 대한 새로운 꿈을 더욱 크게 키우고 있습니다. ‘다누리’ 발사에 앞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우주탐사에 대한 지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메타버스로 떠나는 반짝반짝 우주여행’ 참가자들은 ‘NASA Lunar and Mars Missions'(NASA, 달 그리고 화성탐사)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으며 호기심을 풀어갔습니다. 우주탐사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는 물론 아바타가 되어 참여하는 메타버스까지 새로운 과학기술을 접한 즐거운 경험을 공유합니다.

메타버스로 가는 반짝반짝 우주여행, 국립대구과학관 메타버스에서 우주를 배우는 날이 온다!지난 7월 29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는 NASA(미국항공우주국) 연구원 폴 윤 교수를 초청하여 ‘NASA의 달과 화성 탐사’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장소는 가상 공유 공간인 메타버스였는데 참가자들은 아바타를 만들어 장소를 이동하면서 강연 전후로 게임이나 퀴즈 이벤트를 즐겼습니다. 비대면 강연을 주로 동영상 시청으로 접했는데 이번에 메타버스에 참여해보니 온라인에서도 소통과 리액션이 가능해 상호작용의 흥미를 느꼈습니다.

‘메타버스로 떠나는 반짝반짝 우주여행’ 강연은 메타버스를 처음 접하는 참가자들도 어려움이 없도록 진행자와 스태프들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강연 전 대구과학관의 5개 공간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 직접 가지 않고도 전시시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강연 전 게임을 하면서 한층 즐거운 기분으로 참여할 수 있었고 강연 내용을 OX 퀴즈로 푸는 코너가 예고되어 강연에 집중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박수와 엄지척 리액션을 해보니 온라인이라는 공간에 대한 경계가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메타버스로 진행하면서 강연 후 열린 OX 퀴즈 강연자인 NASA 앰배서더 폴 윤 교수가 등장할 때는 모두가 박수를 치며 환영했습니다. 마치 강연장 객석에 앉아 있는 것처럼 느껴졌고 동영상 화면 속에서 진행되는 내용을 현장에서 보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폴 윤 교수는 젊은 세대에게 도전의식과 꿈을 주는 NASA에 대한 호기심에서 풀어주었습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은 우주인을 교육하고 우주선을 만드는 등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역할 분담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 쓴 연구비가 31조가 넘는다고 합니다.

NASA는 우리 지구를 지키고 인류와 환경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과학적 도전을 통해 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과 국제적인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중요한 협력국 중 하나입니다. 지구 밖의 여러 곳에 가서 표본을 수집하고 지구로 귀환하는 것이 향후 50년의 계획이라고 합니다.

NASA는 많은 기업과 국제적 협력을 하고 있다.태양계 홍보대사에게 묻는 달과 화성 탐사 NASA는 1958년 설립되어 우주 탐사를 시작했습니다. 머큐리의 미션은 ‘우주 밖으로 나가서 탐사를 할 수 있는가’였고, 제미니는 ‘우주인이 어떻게 우주 공간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가’를 탐사했습니다. 이후 아폴로는 달 탐사 미션을 수행했고, 최근에는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으로 우주인을 태우고 지구 궤도에 오르는 것에 도전했습니다. 이렇게 지난 20년 동안 250여 명의 우주인들이 3천 번 이상 우주 관련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실험을 통해 사람이 우주 공간에서 견딜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고 달을 탐사해야 하는 또 다른 동기를 얻었습니다.

최근에는 달로 기지를 짓기 위해 시멘트를 어떻게 우주에서 사용하는지 철저하게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의 궤도선인 다누리는 과학탐사와 인간탐사라는 미션을 안고 있습니다. 다누리는 물이 있는 달 남극 쪽으로 탐사를 하게 되는데 달 탐사에서 물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수소와 산소를 분리해서 로켓 추진체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주 탐사 미션에서는 왜 세계는 달에 가는 것에 관심이 많은 것일까요? 강연을 통해 얻은 답은 원자력 에너지를 많이 만들 수 있는 자원인 헬륨-3와 모든 전자장비에 들어가는 희토류 자원이 많아 경제적 가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달에 이어 지금은 화성 탐사가 전 세계의 관심사가 됐지만 NASA에서는 화성에 자기장을 만들면 온도가 올라가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임스웹 망원경을 통해 태양계 밖 행성에서 물을 발견했는데 물이 있다는 것은 생존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명체의 흔적을 찾으면서 외계 행성에 어떤 자원과 위험 요소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NASA의 우주 탐사 목적입니다. 물론 탐사만이 임무는 아닙니다. 우주 관련 기업을 키워나가 미래 세대에 빛나는 진로를 새로운 직업을 창출하고 과학기술을 촉진하는 변화도 중요한 기대입니다.

NASA 특별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우주에 내 이름을 보내는 이벤트 www.nasa.gov 우주 탐사, 미래의 나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우리도 우주 탐사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우주에 관한 강연이나 이벤트에 참여하여 관심을 높일 수도 있지만, 거기에 더해 NASA에서는 특별 사이트(www.nasa.gov/send-your-name-with-artemis/ #user-information)를 열고 있는데, 얼티밋 1호와 함께 우주로 자신의 이름을 보내고 우주로 가는 우주 보딩 패스를 받는 이벤트에 참여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과거를 떠올려보면 상상하지 못했던 것 같은 세계가 오늘 펼쳐지고 있습니다. 농경사회였던 한국에 현재 로켓 우주 관련 기업이 존재하는 것처럼 앞으로도 상상하지 못했던 기술 발전과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더 알고 싶어하는 우리의 호기심이 커지면서 우주 탐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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